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함정 카드.2. 설명
내수판 | 수출판 |
한글판 명칭=건 캐논 샷,
일어판 명칭=<ruby>銃砲撃<rp>(</rp><rt>ガン・キャノン・ショット</rt><rp>)</rp></ruby>,
영어판 명칭=Proton Blast,
효과1=①: 1턴에 1번\, 코인 토스를 실행하는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그 효과로 앞면이 나온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효과2=●1회 이상: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효과3=●2회 이상: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효과4=●3회 이상: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카드 1장을 골라 버린다.,
효과5=②: 코인 토스를 2회 이상 실행하는 효과가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코인 토스의 결과를 전부 앞면이 나온 것으로 취급한다.)]
속사포 드래곤의 공격명에서 따온 필살기 카드.
①은 기계룡들의 효과에 보너스를 부여하는 형식. 1회 앞면은 500이라는 소소한 데미지만 주지만, 2회 및 3회는 추가 파괴 및 패 털이가 가능하다. 게다가 전부 n회 '이상'이라서 더 적은 횟수의 효과도 한 번에 적용된다.
이것만 해도 강력하지만 메인 효과는 ②. 불안정한 코인 토스를 전부 성공시켜서 기계룡들이 안정적으로 파괴 효과를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틀링 드래곤은 몬스터 3장 파괴,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은 몬스터를 3장까지 파괴 + 1장 드로우라는 어마어마한 효과를 1번이나마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개틀링은 자기 필드 위의 카드도 파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