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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00:52:15

걱정하지마(음반)

걱정하지마
파일:H2O2.jpg
<colbgcolor=#000000><colcolor=#d3c4bf> 발매일 1992년 5월 1일
스튜디오 아세아 레코드 스튜디오
장르 모던 록, 얼터너티브 록, 뉴 웨이브
재생 시간 46:27
곡 수 10곡
레이블 아세아 레코드
프로듀서 H2O
타이틀 곡 걱정하지마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4d3a93><width=80>
파일:KBestAlbums100.jpg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90위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4d3a93><width=80>
파일:KBestAlbums100.jpg
||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1998년 90위 ||



1. 개요2. 상세3. 트랙 리스트
3.1. 걱정하지마3.2.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3.3. 우린 무엇이기에3.4. 변함없는 하늘가3.5. 그대에게 가기까지3.6. 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3.7. 시간이 멈춘다면3.8. 잃어버린 우리3.9. Hey, Remember Me?3.10. P.M Song
4. ALBUM CREDITS

1. 개요


1992년에 발매한 H2O의 두 번째 앨범.

2. 상세


H2O는 멤버를 정비하면서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강기영, 드러머 김민기[1], 기타리스트 박현준을 영입하면서 헤비메탈에서 벗어나 뉴웨이브,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요소가 섞인 모던 록을 시도하였다.

이 앨범은 아시아레코드에서 LP, 카세트테이프, CD로 발매하였는데,'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과 연주곡인 'P.M Song' CD에만 수록되어 있다. 곡들을 살펴보면, 타이틀 곡인 '걱정하지마'는 인기 차트에도 오르는 등 히트를 쳤으며, 전반적으로 헤비메탈에서 벗어나 모던 록을 추구한 노력이 보인다.

2집 발매 이후, 박현준이 MBC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에 출연[2]하면서 H2O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걱정하지마'의 히트와 드라마 출연으로 인기를 얻자 록 밴드로는 드물게 언플러그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3. 트랙 리스트

3.1.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
어떤 친구는 내게 이런 말을 가끔씩하지
내가 울적할때
걱정하지마 항상 많은 날이 기다려
내가 생각하기에 달려있어
너에게 다가올 좋은 나날들을
기다려보겠니 한 번 쯤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
내 눈엔 예쁜 그대
항상 내게 이런 말을 하곤하지
내가 외로울때
걱정하지마 슬퍼할때나 기쁠때나
매일 너의 곁에 있을테니까
내가 사랑하고 깊이 간직했던
친구와 그대만의 진실들
나는 많은 것을 갖고 있었네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울적해 있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 하네
나도 언젠가는 나의 친구에게
가슴에 묻어둔 말을 할꺼야

3.2.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아무런 말도 하진 않지만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가까이
멀리 가지만 내 곁에 가까이

어디든 너와 내가 있는 세상
서로가 살아있는 모습
하지만 흐르는 너의 눈물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을
내가 알 수만 있다면
하지만 흐르는 나의 눈물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도
네가 할 수만 있다면
아무 말 필요없는 거야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가까이
멀리 가지만 내 곁에 가까이

어디든 너와 내가 있는 세상
서로가 살아있는 모습
하지만 흐르는 너의 눈물
어디든 너와 내가 있는 세상
서로가 살아있는 모습
하지만 흐르는 너의 눈물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을
내가 알 수만 있다면
하지만 흐르는 나의 눈물
아무런 말도 하진 않지만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
아무런 말도 하진 않지만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을
내가 알 수만 있다면 하지만
흐르는 나의 눈물
아무런 말도 하진 않지만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
나의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

3.3. 우린 무엇이기에

우린 무엇이기에
하늘엔 태양이 매일 떠오르고
구름은 때때로 하늘을 가리고
아, 우린 사람이기에
저 하늘을 업어지고서
너무나도 바쁜 세상에
슬픈 마음 안고 산다네

바다엔 생명이 매일 태어나고
태어난 생명은 서로를 위하고
아, 우린 무엇이기에
이 바다에 외로이 서서
너무나도 험한 세상에
아픈 마음 안고 산다네
우린 사람이기에

슬픈 마음 안고 살면서
아픈 마음 안고 살면서
저 하늘을 업어지고서
이 바다에 외로이 서서
하늘엔 태양이 매일 떠오르고
구름은 때때로 하늘을 가리고
아, 아, 아, 아,

3.4. 변함없는 하늘가

변함없는 하늘가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가질 수 없을까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아주 작은 나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가질 수 없을까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아주 작은 나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
노을진 바닷가
태어나고 잊혀지고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
노을진 바닷가
태어나고 잊혀지고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3.5. 그대에게 가기까지

그대에게 가기까지
그대에게 가긴 어려워
얼마나 오랜 시간에 많은 것을 잊고 살아왔나
그냥 다가오는 생활을 이길 수 없어
그대만이 나를 백지처럼 희게 하리

예전의 모습에 메이고 싶지 않아
그것이 아름답더라도
지금의 나와 함께 하는 그대
그대만을 위해 살아가고 싶어
약한 내 마음엔 항상 그대만이
작은 소망으로 준비해

이끌어주네

모두에게 (모두에게)
비치는 세상 빛 (세상 빛)
숨쉬고 사는 동안에 (사는 동안에)
많은 것을 잃고 지켜왔나 (지켜진)
마치 희망없는 (희망없는)
어두운 나의 모습에 (너의 모습)
그대만이 나를 별빛처럼 인도하리 (인도하리)

예전의 모습에 메이고 싶지 않아
그것이 아름답더라도
나중에 나와 함께 해줄 그대
먼저 그대위해 살아가고 싶어
친한 친구처럼 어린 아이처럼
그대 마음안고 사랑을 영원으로

오, 별이 되어 돌아오는 나의 고백
진실하지 못한 것엔 의미가 없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엔
그대가 그려준 작은 그림자

3.6. 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

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
그대를 찾는 나의 마음
너무나 간절해
그대 또한 나를 찾기에
만나고 있지만 보이지 않아
마음에 눈을 뜨면 바로 앞에 있잖아
받은 줄 알지만 느낄 수 없어
메마른 대지 위에 바로 앞에 있잖아

나에게 전한 너의 약속
너무나 힘들어 알면서도 버린 기억들
말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아
마음의 문을 열어 바로 앞에 있잖아

빛 바랜 가슴 위에 눈물 위에 있잖아
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

빛 바랜 가슴 위에 눈물 위에 있잖아
언제나 나를 위해 내밀이는 하얀 작은 손

그대를 찾는 나의 마음 너무나 간절해
그대 또한 나를 찾기에
만나고 있지만 보이지 않아
마음에 눈을 뜨면 바로 앞에 있잖아
그대를 찾는 나의 마음

3.7. 시간이 멈춘다면

시간이 멈춘다면
내 작은 그리움이
메아리 되어 돌아올 때
난 너를 잊지 못한 채
눈망울에 이슬 맺히네
꿈 같은 그 시절에 너와 나는 행복했고
즐거웠던 그 시간이 나를 외롭게 하네

사랑하는 내가 가버린 뒤에
지난 시간들이 멈췄으면 난 생각했네
돌이킬 수 없는 그 때의 추억들이 아쉬워지네
서로가 할 말을 못 다한 채 지금은
가버린 희미한 너의 그림자
그 때의 순간들이 이제 다 멈춘다면
그 모습 텅빈 마음에 별처럼 흐를텐데

돌이킬 수 없는 그 때의 추억들이 아쉬워지네
서로가 할 말을 못 다한 채 지금은
가버린 희미한 너의 그림자

그 때의 순간들이 이제 다 멈춘다면
그 모습 텅빈 마음에 별처럼 흐를텐데
그 때의 순간 순간들 이제 다 멈춘다면
그 모습 텅빈 마음에 별처럼 흐를텐데

3.8. 잃어버린 우리

잃어버린 우리
사랑했고 미워했던 우리들의 시간들은 멀어져만 가고
찾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 속의 그림자는 길어져만 가네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잃어버린 우리들을 찾게 되겠지

살아가며 잊혀지는 그 어린 날 추억들은 먼 곳에 있어도
남아있는 흔적들은 사랑하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네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잃어버린 우리들을 찾게 되겠지

찾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 속의 그림자는 길어져만 가네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잃어버린 우리들을 찾게 되겠지
사랑했고 미워했던 잃어버린 시간들은 멀어져만 가네

3.9. Hey, Remember Me?

Hey, Remember Me?
Excuse Me, Do you remember me? No?!

Take me right to your heart
like no one ever did before
you make me smile
you make me cry
like no one ever did before

I know you must be going
cause you busy all the time (all the time)
but before you walk away
let me say just one thing to you (one thing to you)
I'm not a millionaire
but I could give you the stars and moon
I'm not a moviestar
but I could be your romeo night and day

Pick up the phone and listen
this is something
I've never done
you make me beg
you make me lie
cause you're the one I don't know why

I know I must be crazy
cause you don't even know my name (don't know my name)
but before you
hang up that phone let me say just one thing to you (just one thing to you)
I'm not a doctor or a lawyer
but I could fill your empty space
I'm not a super hero
but I could fly if I just hold your hand

In the moon light, we'll be dancing
in the sunny delight, we'll be dancing
In the moon light, we'll be dancing
in the sunny delight, we'll be dancing
In the moon light, we'll be dancing
in the sunny delight

3.10. P.M Song

4. ALBUM CREDITS

H2O are
VOICE : 김준원
BASS GUITARS & KEYBOARDS : 강기영
GUITARS & KEYBOARDS : 박현준
DRUMS : 김민기

ADDITIONAL MUSICIANS & GUEST
Keyboards squencer programming : 한석호
Keyboards on 걱정하지마 : 황수권
Chorus : 김종서, 김도형
Voice on 그대에게 가기까지 : 유호정
Melody concept on 시간이 멈춘다면 : 임재범

Sound & Mixing Engineer : 최병철
Assist by 조은경, 김영석
Coordination : 이소선
Photo & Design : 김중만
Art Work by 박규철
Executive Producer : 박지연

All song written arranged & produced by H2O
Special Thanks to 김종진, 송재준
Recorded at 아세아 Studio



[1] 김민기와는 동명이인이다. [2] 당시 H2O는 푸른충격이라는 밴드로 나왔다. 박현준 또한 이 밴드의 멤버 설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