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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07 20:30:17

거미 여왕의 무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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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

나레이션은 거미 여왕인 네이디스. 포자 여왕처럼 음성 자체는 무시무시하지만 대사 내용은 그저그런 정도라 으스스한 느낌이 반감되는 감이 없지 않다. 나레이터의 성우는 천지선.

- 전장 소개
침입자들아... 이 무덤은 거미들의 것이다. 우리는 보석의 힘을 원하지.
가서 적들의 피조물을 파괴하고 상대 영웅을 처치하고 그 보석을 내 제단으로 가져와라.
그러면 내 거미 시종들이 너희의 적을 덮칠 것이다.
이제, 가거라. 어서.

- 맵 선정
- 전투 준비
- 카운트 다운
- 전투 시작
- 특성 선택
- 아군이 적 영웅 처치
- 자신의 영웅 사망
- 학살이 저지당함
- 영웅 탈주
- 영웅 복귀
- 제단 개방
- 아군이 보석을 다 모음
- 아군 거미 시종 소환
- 적군이 보석을 다 모음
- 적군 거미 시종 소환 - 거미 시종 전멸 - 적 요새 파괴
- 아군 요새 파괴
- 적 성채 파괴
- 아군 성채 파괴
- 아군 핵이 공격받음
- 승리 -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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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에서 글라시우스 정화자 기술보관소를 파괴하려는 탈다림 군주 알라라크가 아르타니스의 댈람에게 경고할 때 비슷한 대사를 했다. "지금 당장 이 행성계를 떠나라! 아니면 여기서 병력들이 먼지더미가 되는 걸 감상하든가! 어느 쪽이든, 난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