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내용1. 개요시조시인 이호우의 시조. 현대문학에서 간행하는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現代文學)』 1962년 5월호에 개재했다. 2. 내용 개화 이호우 꽃이 피네, 한 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가만 눈을 감네. 분류 시조 시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