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賤 조선시대의 여덟 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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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갖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한자로는 주피장(周皮匠) 혹은 혜장(鞋匠)이라고 한다.2. 여담
- 갖바치들이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유래된 '갖바치 내일 모레'라는 속담이 있다.
- 다른 속담으로는 유용한 물건일지라도 자신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의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라는 속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