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강예빈(배우)
1. 특전소녀전선
- 2024년 3월 3일 오후 6시에 방영 예정인 '특전소녀전선'의 참가자임을 밝혔다.[1]
- 1화에서 개인분량은 나오지 않았다.
- 1화에서 메이드복과 코스프레복들 같은 참가자들의 화려한 의상속에 혼자 ROKA티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
- 1화에서 개인분량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화 댓글에서 상당수가 강예빈을 언급했으며, 베댓 또한 강예빈 언급 댓글이 몇 개 있을만큼 인기를 증명했다.[3]
- 2화 개인분량에서 SuperM의 '호랑이'에 맞춰 춤을 췄다.
- 춤을 추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시 무대를 이끌어가며 올 패스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
- 안무 중 풍차돌리기[5]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이 나오는 2화가 업로드 되기 전 강예빈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특전소녀전선'을 기획한 'girlsfrontier'의 공식계정이 '강예빈씨 백덤블링 연속 5회는 정말 놀라웠어요...'라며 이를 겨냥하는듯한 댓글을 달았다.[6]
- 뮤지컬과를 나와, 가요발성으로는 잘 못 부르는 것 같다고 하지만,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준다.
- 뮤지컬 공연에서는 항상 주연만 했다고 한다. [7]
- 2화에서 부른 노래는 싱글즈의 OST인 '너도 나한테 반했니'이다.
- 최종팀은 심자몬,토에,도이,남쨈이 속한 '핑크펑크'팀이 되었다.
- 꼴찌 팀 예상에서 가장 못할 것 같은 팀에 선정되었다.
- 중간평가에서 진행한 무대는 여자아이들의 'TOMBOY',빅뱅의 '뱅뱅뱅'으로 구성되었다.
- 뮤지컬과라서 그런지 중간평가 무대에서 독보적인 발성을 보여준다.
- 하지만, 중간평가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위를 달성한다.
- 미도리샤워와 19%라는 높은 투표율을 달성하며 공동 1위로 선정된다. 그 후 고말숙의 추가표로 단독 1위로 선정된다.
- 원래 핑크펑크의 리더가 아니었지만, 리더 토에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핑크펑크의 리더를 맡게 되었다.
- 갑자기 리더가 되어 특전소녀전선 리더즈 'New Stage' Official MV 촬영 하루전에 안무를 숙지하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8][9]
- 4/4 특전소녀전선 스프링리그 첫공연에서는 중간평가때와 마찬가지로 빅뱅의 '뱅뱅뱅',여자아이들의 'TOMBOY'무대를 보여주었다. 거기에 추가로 블랙핑크의 'PINK VENOM'을 진행하였다.
- 4/4 공연에서 멤버가 두명이나 교체되어서 그런지 타팀보다 짧은 무대시간을 가졌다.
- 4/4 특전권을 사용하여 체키를 찍는 사람들에게 사탕과,자신의 사진,직접 쓴 편지를 나누어 주었다.
- 중간 평가 전 연습을 하다가 다리를 다친 적이 있다.
- 무대에서 덤블링을 하고,발차기를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몸으로 하는 활동은 좋아하고 잘한다고 말했듯이,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다.
- 특전권 사용시 처음엔 바로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이름을 묻는다. 환하게 웃어주면서 이름을 계속 불러준다.
- 4/4 특전소녀전선 측에서 9시 40분까지 특전회를 진행한다고 공지했었는데, 10시로 연장이 됐었다. 하지만, 강예빈의 팬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돌아갔고, 20분 동안 혼자 서있었다고 한다.
-
4월 중간결산에서 핑크펑크는 체키 수 꼴찌를 기록한다.
ㅜㅜ
- 이 노래를 따라 춘다고? 천하제일 소녀아이돌 댄스대전! I 소녀대전 외전에 핑크펑크팀의 댄스대표로 출연했다.
- 첫 번째로 춘 춤의 노래는 '카구야 님은 고백 받고 싶어-반짝반짝치카(2019)'이다. 이 춤을 출 때 눕방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0]
- 두 번째로 춘 춤의 노래는 '이정현-반(2001)'이다. 이 때, 크림라인의 도히가 같은 곡의 다음 순서로 춤을 추었는데, 무대에 난입해서 같이 춘다.[11]
- 댄스대전 영상 내에서 강예빈은 단 한번의 탈락없이 자신이 춘 모든 춤에서 통과를 한다.
- 강예빈은 30라운드의 대전이 모두 끝난 후에 트루블루의 카미,아카링고의 에버와 동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연장전을 진행한다.
- 연장전의 곡은 '씨스타-터치 마이 바디(2014)'이다. 최종 1위는 에버가 하게 되어 강예빈은 전체 팀 중 최종 2위를 기록한다.
- 스프링 리그를 끝마친 후 졸업을 하게 되어 썸머리그부터는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1]
거의 방영직전인 3월 3일 오전 10시에 공개했다.
[2]
모자는 'MZ를찾아서'의 방수아캐릭터가 자주 착용하는 연두색 모자를 쓰고 나왔다.
[3]
이 때문에 '특전소녀전선'의 2화가 1시간 늦게 업로드 된 이유가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분량을 늘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
[4]
실수를 하고나서 올 패스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5]
사실 정확한 명칭은 터치다운이라는 무용 동작이라고 한다. 풍차는 너무 쉬워서 하루종일도 돌릴수있다고..
[6]
지금보면 약 스포성 댓글이지만, 당시 팬들 중 아무도 진짜 덤블링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해 스포가 되지는 않았다.
[7]
당시 너무 떨려서 주연을 주인공이라고 말실수를 했다고 한다.
[8]
이 때 심신적으로 조금 버거웠다고 한다.
[9]
안무를 하루만에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뮤비에서 티가 나지않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0]
타 팀 대표가 "언니 숙취 아니죠?"라고 한다.
[11]
도히에게 엔딩포즈를 하라며 스파르타식 교육을 한다.
[12]
참고로 이 노래와 강예빈은 동갑이다.(1999년생)
[13]
최고령자인 시로유메팀의 핀아와 점수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핀아는 "젊은애는 못이기겠다."며 기권을 선언, 쟁탈전은 강예빈의 승리로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