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18:40:12

강세훈(현실퀘스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현실퀘스트/등장인물
,
,
,
,
,

관악구 일진회
보라매동
{{{#!wiki style="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표
봉인된 게임셔틀
하도완
부대표
보라매 화강암
강세훈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간부 및 기타 조직원
시연 신세희 유지한
}}}}}} ||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강세훈
Sehun Kang | 姜世勛
파일:달라진 세훈이.jpg
신체 약 180cm 초반[1]
별명 보라매 화강암
금강석
백상아리[2]
나이 18세
가족 불명
소속 관악구 일진회 보라매동
격투
스타일
, 연장질

1. 개요2. 전투력
2.1. 수련전2.2. 수련후
3. 인간 관계4. 여담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현실퀘스트》의 등장인물.

보라매동 부대표. 별명이 보라매 화강암 강세훈일 정도로 맷집이 좋다. 중학교 때는 하도완을 괴롭히고 육만춘보다 더한 초고도비만이었지만 운동으로 현재의 좋은 몸을 가지게 되었다. 하도완과는 적대 관계이지만 공사장에서 구해준 일로 현재는 애매한 관계이다. 현재는 하도완을 대표로 인정하며 좋게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2. 전투력

2.1. 수련전

파일:내려찍어버리기.jpg
파일:던져버리기.jpg
<rowcolor=#fff> 하도완을 압도하는 강세훈[3]
파일:강세후니1.jpg
파일:강세후니2.jpg
<rowcolor=#fff> 지백창을 압도하는 강세훈
어 이걸 막는다고..?!
하도완
하도완이 일진회의 합류하기전의 보라매동의 최대전력[4]이자 보라매 화강암의 칭호를 가지고 있는 맷집의 소유자

하도완의 팔콘드롭을 가볍게 막아낼 정도로 현실퀘스트 초반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맷집의 보유자였다.[5] 맷집말고도 일반적인 격투 실력도 뛰어나 일반적인 엑스트라들은 상대도 안된다. 크리티컬 히트만 없었더라면 하도완에게도 이겼을수도 있다는게 일반적인 중평이지만 아쉽게도 많은 등장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전투력의 평균이 높아져 약한편이 되었다.

각 조직의 2인자격의 인물들과 싸웠으나[6] 전부 패배하고 그나마 전투인원이 적어 보라매동 NO.2 칭호는 달고 있었지만 신세희와 유지한의 전투력과 전투장면이 나오며 사실상 신세희에게 전투력에서는 보라매동 NO.2를 넘겨준지 오래이며 일진회 소속이 아닌 유지한 한테도 전투력이 밀려버리게 되었다.

그나마 화강암의 칭호를 받을정도의 맷집도 강세훈도 피를 흘리며 버텼던 크리티컬 히트를 최주룡이 가볍게 버텨 현실퀘스트 최강 맷집도 아니게 되었다.[7]

수련을 통해 강해지지 않는 이상 일진회의 동대표 수준은 커녕 간부 수준도 못되기에 현재의 강세훈은 현실퀘스트 중하위권 ~ 중위권 강자이다. 지백창과 비슷한 실력일 것이다.

12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유지한의 소개를 받고 수심 10m내외의 수영장에서 잠수하며 수련하고 있다. 시즌2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추정된다.

2.2. 수련후

세계관 상위권 정도의 강자로 성장을 했다.

3. 인간 관계

4. 여담


[1] 확실히 하도완보단 크다 [2] 하도완이 강세훈을 백상아리에 비유했다. [3] 이때 하도완은 특훈 전 이였다. [4] 신세희가 있지만 이때 당시에는 싸우지않았고 강세훈이 신세희가 과거도 어느정도 알고 자신이 대신 싸워준다고 했기에 굳이 싸우진 않았을거다. [5] 심지어 하도완이 강세훈을 백상아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6] 봉천동 전투당시의 봉천동 부대표 지백창 천하파 전투당시의 천하표 부두목 최형섭 [7] 그나마 최주룡은 동대표 수준이라 비교대상으론 안맞아도 강세훈과 싸울 당시보다 2배이상 강해진 크리티컬 히트도 버틴것을 보면 최강 맷집 칭호도 내려놔야 할것같다. [8] 신체 능력치를 올려주는 퀘스트 중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