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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04 00:18:25

갓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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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파일:Gattaida(before combine).jpg
합체하기 전(왼쪽부터 라이터, 보디, 레프터)
파일:Gattaida.jpg
합체 후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의 합체마신으로, 도아쿠다의 부하 4천왕 중 잔 3형제[1]의 마신 보디, 라이터, 레프터의 3체가 합체하여 완성되는 3체합체마신이다.

이름인 갓타이다는 일본어로 "합체다"라는 뜻의 말장난. 덕분에 작중 다음과 같은 대사가 등장한다. : "갸쿠! 고로츠키! 갓다이다로 갓타이다(합체다)!"
1기 오프닝에서부터 맨몸으로 무모하게 뛰어드는 와타루를 튕겨내는 모습으로 강적임을 암시했다.

2. 마신영웅전 와타루

분리된 상태에서도 류진마루, 센진마루, 쿠진마루를 압도하고 합체한 뒤에는 등룡검을 맨손으로 부러뜨리는 등 이전까지의 적들과는 격이 다른 존재임을 과시한다. 결국 류진마루의 혼신의 힘을 다한 일격인 화염 등룡검에 큰 손상을 입고 철수하게 된다. 류진마루는 힘을 과하게 써서 죽지만 이후 부활하여 류오마루로 파워 업하게 된다.

이후 도아쿠다의 마신전 앞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데, 류진마루에게 입은 손상이 완전히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부활한 센오마루, 겐오마루, 쿠오마루를 밀어붙히나 결국 수리가 덜 끝났던 탓에 빈틈을 보여 파괴되고 만다. 잔 3형제는 도아쿠다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도아쿠다는 "이제 너희 같은 놈들한테 볼일은 없다."라며 팀킬해 버린다. 알고보니 살아있었으며 도아쿠다가 죽자 본래의 모습인 성룡신전 4무관으로 돌아온다. 돈고로처럼 원래는 창계산의 대신들.

3. 칠혼의 류진마루

1화에서 새로운 적인 도바즈다에 의해 그림자 같은 모습으로 소환되었으며, 겐진마루를 쓰러뜨린 뒤 사라졌다.

4. 기타




[1] 잔고쿠(잔혹)-성우: 이나바 미노루, 잔고로츠키(깡패[2])-성우: 타츠타 나오키, 잔갸쿠(잔학)-성우: 사사오카 시게조, 슬롯머신판에서는 미야케 켄타가 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