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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빈 Gal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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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삐딱하게 서서 헐렁한 모자를 금발 위에 덮어쓰고 호객을 하고 있는 청년이다.
마른 듯한 좁은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나시 웃옷의 가장자리에는 황금빛 장식이 달려 있다.
짙은 색의 파란 눈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눈치를 보며 무언가를 살피고 있다.
윗입술을 쑥 내밀고 있는 입으로는 무언가를 중얼거리는데, 정작 말이 빨라 잘 알아듣기 힘들다.
게임 <
마비노기>의
NPC.마른 듯한 좁은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나시 웃옷의 가장자리에는 황금빛 장식이 달려 있다.
짙은 색의 파란 눈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눈치를 보며 무언가를 살피고 있다.
윗입술을 쑥 내밀고 있는 입으로는 무언가를 중얼거리는데, 정작 말이 빨라 잘 알아듣기 힘들다.
2. 상세
울라 대륙 이멘 마하의 잡화점 NPC.뭔가 싹싹하고 바른 느낌의 청년. 참고로 이멘 마하 출신이 아니라 더 아래에 있는 마을 반호르에서 왔다. 참고로 전망대 관리 및 관청의 분실물 회수 역할도 담당한다. 평소에는 싹싹한 전형적인 상인 성격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순간, 자신이 상관이라도 된다는 듯 대사가 급격히 싸가지 없어져서 악평이 자자하다.[1] 심지어 수리에 실패하면[2]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고, 그래야 파는 사람도 먹고 살 거 아니냐"라면서 책임회피를 한다!
3. 테마곡
활기차게 '어서옵쇼
4. 장비 목록
장비 | |
모자 | 코레스 펠트 모자 |
옷 | 스탠드 칼라 슬리브리스 |
신발 | 트윈 버클 부츠 |
5. 대화
5.1. 혼잣말
헤헤~
사모님! 여기에요!
뭐 찾으세요? 말씀만 하세요!
5.2.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6. 기타
- 주점 베안 루아의 주인 루카스를 꽤 존경하고 있다. 반호르에서 이멘 마하로 상경했을 때 여러모로 신세를 진 듯.
-
에린 무도 대회에서 등장하는데
체인 캐스팅을 사용한다(!!).
알바생 굴리는 것 말고도 마법도 쓸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