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나 혼자 소드 마스터)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대인관계

• 리몬 아스펠더
  스승.
• 빌리 더 키드
  사형.
• 아돌프 폰 H
  본인의 손으로 죽인 사제이다.

5. 능력

5.1. 권각술:무애무궁(無碍無窮)

• 무애무궁 대일: 카르마의 칼등(無碍無窮 大一 宿命刀背)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에도 칼에 찔리면 꿰뚫리고 다치며 피 흘리고 죽는다는 모순을 베어내, 자신의 육신을 불괴로 만드는 기술. 스스로의 피륙을 검으로 삼아 소드 마스터의 검의마저 막아내는 절대방어.

• 무애무궁 강일 : 다르마의 칼집(無碍無窮 强一 運命之鞘)
  인간은 단련할수록 강해지지만 태산을 들어올릴 만큼 강해지거나 번개보다 빨라질 수 없다는 모순을 베어내, 자신의 육체를 불굴로 만드는 기술. 근육과 내장을 칼집으로 삼아, 절대자의 한계조차 넘는 초인의 신체가 된다.

• 무애무궁 귀일: 다르마의 칼날(無碍無窮 歸一 運命之刃)
  인간은 맨손으로 무쇠를 자르고 주먹으로 바위를 부술 수 없다는 모순을 베어내, 자신의 수족을 불회로 만든다. 자신의 손발을 칼난로 삼아 무엇이든 베어내고 부술 수 있는 인간병기의 신체가 된다.

• 무애무궁 단일: 카르마의 칼자루(無碍無窮 單一 宿命之㓡)
  생전 리몬과의 결투에서 죽고, 또 부활한 뒤에도 사투를 벌이며 얻은 깨달음이, 자신의 다른 모든 검의의 위력을 배로 증폭시켜 불멸의 경지가 된다.

• 무애무궁 대귀강단 : 비슈누의 검(無碍無窮 大歸强單 विनुषु की तलवार)
  이미 넘은한계를 또 넘어서 사용한 기술. 위의 4개의 검의를 하나로 모아 휘두른다.

• 무애무궁 무일 : 시바의 검(無碍無窮 無一 शिव की तलवार)
  인간을 넘어선 절대자임에도 자신 또한 인간이라는 모순을 깨닫고 받아들이며, 절대자 중 절대자인 리몬이 초인이 아닌 인간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을 깨달은 끝에 도달한 검의.
  멈추면 움직일 수 없고 느리면 빠를 수 없으며 선공하면 반격할 수 없다는 모든 모순을 베어내 모든 소드 마스터들의 검의와 검술을 자신의 육체 하나로 구현한다. 강마도룡검조차 버티지 못할 억지의 검의지만, 스스로 모순 그 자체인 검이 된 신검합일의 육체를 가진 검인이기에 도달한 경지.
  수백개의 잔영으로서 나타나 동시에 온갖 검의와 검술을 펼쳐내는 적을 베는 현실조작에 가까운 결과를 체현해내는 검의.

6. 기타

• 모든 국경을 없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세계대전을 일으켰다고 한다.화수가 600 중반을 넘어가자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소드마스터중 최강의 방패인 검화랑 쌍벽을 이룬 절대방어지만 검화가 더재능이 뛰어나서인지 둘다 전력으로 싸운건 아니자만 외전에서는 검인을 제압했다는 표현이있었다.

• 소드마스터이면서 세계관 최강의 명검인 강마도룡검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