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d3><colcolor=black><nopad> | |||||||||||
신장 | 185cm | <colbgcolor=#fd3><colcolor=black> 체중 | 93kg | ||||||||
펀치력 | 8t | 킥력 | 5t | ||||||||
도약력 | 30m | 주력 | 7초에 100m 주파 | ||||||||
무장 |
''' 덴갓샤 액스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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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
''' AXE 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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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folding 【 보기/접기 】 |
''' 다이나믹 촙 ''' : 라이더 패스를 덴오 벨트에 세터치에 프리 에너지를 풀 차지, 강화된 덴갓샤 액스 모드로 적을 두 동강 낸다. 덴갓샤를 공중으로 던지고 본인도 뛰어올라 떨어지는 덴갓샤를 붙잡아 그대로 내리치는 방식으로 쓴다. 그냥 휘두르기도 된다. 다른 폼들과 달리 킨타로스가 기술명을 외치기도 한다. 38화에서 킨타로스 본인이 이매진 상태로 썼을 때는 "다이나믹 춉 (
生)"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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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오 벨트에서 액스 폼 스위치를 누르고 라이더 패스를 스캔해 변신한 폼.
킨타로스가 빙의하여 그 힘을 휘감은 형태로 기본 칼라는 및 버클 불빛은 금빛. 덴가면은 金자+ 도끼 형태다. 상위 갑옷은 소드 폼 앞뒤 반전으로 말 그대로 붉은 갑옷이 후면에 노란 갑옷이 전면에 붙는다. 노란색 갑옷 어깨 부분이 소드 폼에서 후면에 붙을 때와는 조금 다르게 붙는다.
이 폼으로 변할 때마다 하늘에서 난데없이 웬 종이가 휘날리며 킨타로스는 "내 강함에 네가 울었구나! 눈물은 이걸로 닦아 둬!"라고 말한다. 대부분 '애가 뭐라는 거냐?'란 반응을 하지만 "우는 건 네 녀석이다!" 등으로 반격하는 이매진도 드물게 존재한다.
말 그대로 덴걋샤 액스 모드를 도끼로서 사용하는 폼. 웬만한 공격은 그냥 받고 적에게 다가가 공격한다. 킨타로스가 '운다'라는 소리만 들으면 갑자기 깨서 료타로에게 들어가기에 (특히 15화에서 고래 이매진이 '덴오에게 져(電王にまける)?'를 '운다(なける)'로 듣고 모모타로스를 강제로 밀쳐내고 빙의해서 변신한 사례가 있다.) 다른 이매진이 덴오로 싸우고 있는 중간에 허락 없이 난입하는 일이 잦다. 스모 기술도 사용한다.
완력과 방어력은 4가지 기본 폼 중에서 최강. 덴갓샤 액스 모드 특성도 있어 육체가 강고항 적과 싸우기 좋은 폼이다. 다만 적이 하는 공격을 그대로 받으면서 싸우는 탓에 전투가 끝나면 료타로가 더 지친다.
근거리전이 주특기. 높은 방어력을 살려서 적이 하는 공격을 그대로 받은 뒤 손바닥치기나 손바닥밀치기 등 스모 기술를 사용해 정면에서 적을 힘으로 압도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 그 밖에도 도끼처럼 생긴 덴가면 안테나로 적에게 박치기를 하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이 폼에 해당하는 아우라 아머는 소드 폼과 건 폼 후방 아우라 아머가 된다.
이미지 테마는 Double-Action Ax form (노래: 노가미 료타로 & 킨타로스). 무려 엔카다.(....) 킨타로스 이미지에 맞춘 주제가들 리믹스 버전이 다수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