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8:38:04

가면라이더 데스트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bgcolor=white,#191919>
본편
파일:revice logo.png 파일:livevil.png 파일:잔느로고.png
리바 이스 라이브 이블 잔느
파일:데몬즈 로고.png 파일:오몬즈 로고.png 파일:aguilera logo.png
데몬즈 오버 데몬즈 아길레라
파일:vail logo.png 파일:destream logo.png 파일:juuga_logo.png
베일 데스트림 쥬우가
크림슨 베일 데몬즈 트루퍼
영화 (무비대전 · 극장판)
파일:century's crest.png 파일:가면라이더 키마이라 로고.png 파일:가면라이더 다이몬 로고.png 파일:오몬즈 로고.png
센츄리 키마이라 다이몬 겟 오버 데몬즈
파일:이가라시 로고.png
외전
파일:다크 아길레라.png 파일:투명.png 파일:ortega_logo.png
다크 아길레라 전파인간 블랙 태클 오르테카
파이널 스테이지
블러드 베이드
← 세이버 라이더 목록 기츠 라이더 목록 →
}}}}}}}}} ||

<colcolor=#000>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등장 가면라이더
파일:가면라이더데스트림전신.png
명칭 <colcolor=#000,#ddd> 가면라이더 데스트림
仮面ライダーデストリーム
KAMEN RIDER DESTREAM
장착자 이가라시 겐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기본 스펙(헤라클레스 게놈 기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color=#fff> 변신벨트 <colbgcolor=#fff,#191919> 데스트림 드라이버
<colbgcolor=#0000FF> 205.9cm
무게 102.4kg
펀치력 85t
킥력 167t
도약력 한 번에 74.8m
질주력 100m 0.8초
주요 아이템 바이스탬프
주무장 헤라클로
네오 버스트
슈트 액터 코모리 타쿠마[1]
}}}}}}}}} ||

1. 개요2. 헤라클레스 게놈3. 네오 버스트4. 신체 부위
4.1. 헤라클레스 게놈
4.1.1. 데스트림 게노 헤드4.1.2. 네오 버스트
4.1.2.1. 코모도 드래곤 게노믹스4.1.2.2. 크로커다일 게노믹스4.1.2.3. 콩 게노믹스
5. 모형화6. 기타

[clearfix]

1. 개요

"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간다, 베일!"
(나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간다, 베일!)
최강 일가를 이끄는 사랑의 전사
-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 캐릭터 포스터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서브 라이더.

자신의 악마 베일과의 결착을 위해 이가라시 남매의 아버지 이가라시 겐타가 변신하는 새로운 가면라이더. 변신에는 죠지 카리자키 베일 드라이버를 개조해 만든 데스트림 드라이버와 헤라클레스 바이스탬프를 사용한다.

2. 헤라클레스 게놈

파일:데스트림 스탠딩.png
■신장: 205.9cm
■체중: 102.4kg
■펀치력: 85t
■킥력: 167t
■도약력: 한 번에 74.8m
■주력: 100m 0.8초
이가라시 겐타가 데스트림 드라이버와 헤라클레스 바이스탬프를 사용해 변신한 모습이다! 가면라이더 베일이 갖는 압도적인 힘을 뛰어넘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의 능력을 응용해 등에서 뻗어나오는 6개의 다목적 매니퓰레이터 "헤라클로"와 다중 게노믹스에 의한 노도의 스트롱 파워를 전개할 수 있다. 자,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스트림을 일으키자!

데스트림 드라이버 헤라클레스 바이스탬프를 인식해 변신한 데스트림의 기본 폼.

바이스탬프의 액티베이트 노크를 눌러 활성화 후, 바이스탬프 패드에 스탬프를 찍고[2] 이후 상단의 압인젝터에 한번 더 찍으면 장착자의 등에서 날개가 튀어나온뒤 날개가 흡수되면서 갑주로 변화하여 번데기 형상의 갑주가 장착자를 둘러싸고, 뒤이어 등에서 헤라클로가 튀어나와 갑주를 부숴 데스트림이 나타나 변신을 완료한다.

데몬즈, 베일, 오버 데몬즈는 각각 모델 장갑이 옆으로 붙어있던 반면, 이쪽은 헤라클레스 모델이 앞으로 붙어있는 듯한 형상으로 바뀌었다.

42화에서 첫 등장하며, 베일의 강화 형태인 크림슨 베일과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한다. 이후에는 겐타가 치료 중이라 싸움에는 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작중 내에서 재등장한 시점은 기프와의 싸움이 끝난 후 극장판에서 활약한다.

극장판 이후인 47화에서는 죠지가 반란을 일으키는 중에도 겐타가 딱히 나서지 않기에 등장이 없다. 그 후 49화에서 마지막 등장을 하는데 이땐 바이스와 서로 짜고 치는 싸움이라 진심으로 대응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기파드 렉스의 힘으로 바이스와 융합한 오리 장난감에게 먹혀 똥방귀로 분출되어 나오는 연출과 함께 패배. 바이스와의 연극이었던 것이 망정이다.

무비 배틀로얄에선 미등장. 초반 3부자 목욕씬에서 리바이, 라이브와 함께 세 명의 영 좋지않은 곳을 가리는 용도로 초상화만 잠깐 나왔다.(...)

3. 네오 버스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게노믹스 문서
2.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신체 부위

4.1. 헤라클레스 게놈

파일:KAMEN RIDER DESTREAM HERCULES GENOME stand_map.png

4.1.1. 데스트림 게노 헤드

파일:DESTREAM GENOHEAD_map.png

4.1.2. 네오 버스트

4.1.2.1. 코모도 드래곤 게노믹스
파일:KAMEN RIDER DESTREAM KOMODO DRAGON GENOMIX.png
4.1.2.2. 크로커다일 게노믹스
파일:KAMEN RIDER DESTREAM CROCODILE GENOMIX.png
4.1.2.3. 콩 게노믹스
파일:KAMEN RIDER DESTREAM KONG GENOMIX.png

5. 모형화

5.1. S.H.Figuarts

참고출품}}} 가면라이더 데스트림 (헤라클레스 게놈)
파일:1668674012.jpg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분류 S.H.Figuarts
전고 약 150mm
재질 PVC, ABC
구성품 본체 x 1[7]
발매 미정
가격 미정
2022년 11월 개최된 타마시네이션 2022에서 참고출품으로 공개되었다. 나름 팬이 많은 데스트림이기에 참고출품이 된 것을 환호하는 반면 공개된 샘플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원작에 비해 뿔이 귀쪽으로 너무 붙어버린 가면라이더 에덴이나 넓쪅하게 눈이 늘어진 칼리버 사왕 드래곤의 단점들이 모두 보인다는 평가. 샘플이므로 추후 수정의 가능성은 있지만 칼리버 때도 지적됐던 문제점이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출시됐던 것처럼 대부분의 팬들은 조형 수정에 회의적이다.

6. 기타



[1] 가면라이더 데몬즈, 가면라이더 베일의 슈트액터. [2] 이때 제로원의 연출같이 홀로그램이 경고 표시와 함께 나타난다. 경고 표시는 '공사 중(Construction in Progress)' → '자 외 출입 금지(Access to Authorized Personnel Only)'라는 의미. [3] 베일 드라이버에는 없던 기믹으로, 죠지가 41화에서 이가라시 겐타로부터 베일 드라이버를 넘겨받아 개량하면서 추가되었다. [A] 이 부위를 제외하면 헤라클레스 게놈과 동일하다. [A] 이 부위를 제외하면 헤라클레스 게놈과 동일하다. [A] 이 부위를 제외하면 헤라클레스 게놈과 동일하다. [7] + 데스트림 드라이버 - 헤라클레스 바이스탬프 [8] 그나마도 장착자인 이가라시 겐타가 베일로서 싸운 후유증으로 일반인의 평균 이하의 신체능력을 지녔는데도 저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신체가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리스크는 없는 거나 다름없을 듯. [9] 할복은 책임을 지거나 명예를 입증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10] 여담으로 베일의 변신포즈와 데스트림의 변신포즈가 똑같이 할복인 것은 제작진들의 의도된 연출이 아니고, 청년기와 중년기를 연기한 두 배우의 생각이 우연히 겹친 결과라고 한다.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