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11:24:12

虚無(허무)

虚無(허무)

1. LiSA 의 노래

Empty MERMAiD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over_03.png
트랙 수록 곡 비고
03 虚無(허무)
1. LiSA 의 노래
1.1. 가사


[clearfix]

1.1. 가사

さっきまで躊躇してたのに
삿키마데 츄-쵸 시테타노니
조금전까지 망설였는데

触れた程度で 揺れるココロ
후레타 테이도데 유레루 코코로
닿은 정도로도 흔들리는 마음
"愛"なんてばかばかしい
'아이'난테 바카바카시-
"사랑"같은건 바보스러워

一つ経験が増えるたびに
히토츠 케이켄가 후에루 타비니
하나씩 경험이 늘어날 때마다

「こんなはずじゃ」と悔やんだけど
「콘나 하즈쟈」토 쿠얀다케도
「이럴려던건..」하고 안타까워 하지만
染み付いて癖になる
시미츠이테 쿠세니나루
얼룩이져서 버릇이 되어 버려

全て委ねては知った もろい現実
스베테 유다네테와 싯타 모로이 겐지츠
모든걸 맡기고서 알았어 부서지기 쉬운 현실

撫でられても 重なっても
나데라레테모 카사낫테모
쓰다듬어져도 겹쳐가더라도

アタシはアタシしか信じない
아타시와 아타시 시카 신지나이
난 나외엔 믿지않아.

なぞる歩道 曲がり角で
나조루 호도- 마가리카도데
덧쓰는 보도 길모퉁이에
今夜誰かとフォークダンス
콘야 다레카토 호-쿠 단스
오늘도 누군가와 포크댄스

ぶらり さまよう街 孤独の歌をくちずさむ
부라리 사마요우 마치 코도쿠노 우타오 쿠치즈사무
어슬렁 어슬렁 해매는 거리 고독의 노래를 흥얼거려

擦れてないよ 綺麗すぎた
즈레테나이요 키레이스기타
상처입지 않았어 너무 아름다운걸
母ゆずりの名前さえも 忘れたのよ
하하유즈리노 나마에사에모 와스레타노요
엄마에게 물려받은 이름조차도 잊어버린거야

帰る場所などないから
카에루 바쇼나도 나이카라
돌아갈 장소같은건 없으니깐

ヒトリデイイ ...
히토리데이이...
혼자여도 괜찮아...

간주

纏った毛並みを整えて
마톳타 케나미오 토토노에테
감기는 머리를 가지런히하고

甘い声と揺らす尻尾で 誘うのは"ヒマつぶし"
아마이 코에토 유라스 싯포데 사소우노와 "히마츠부시"
달콤한 목소리와 흔드는 꼬리로 유혹하는건 "심심풀이"

また一つ 嘘が増えた夜は
마타 히토츠 우소가 후에타 요루와
또 하나의 거짓말이 늘어난 밤은

罪の意識と口答えを
츠미노 이시키토 쿠치고타에오
죄의식과 말대답을
カクテルにして飲み干す
카쿠테루니 시테 노미호스
칵테일로 해서 들이키고

等しく持って生まれたはずの未来図
히토시쿠 못테 우마레타 하즈노 미라이즈
모두 같이 갖고 태어났을 터인 미래도

恨んでも 恨んでも
우란데모 우란데모
원망하고 원망하더라도

アタシはアタシでしかないから
아타시와 아타시데 시카나이카라
나는 나밖엔 없으니깐

雷雨に打たれ 排気にまみれ
라이우니 우타레 하이키니 마미레
뇌우에 맞는 배기에 얼룩져
見つけたアタシのスタンス
미츠케타 아타시노 스탄스
찾아낸 나의 스탠스

つたう雨粒が 涙をそっと紛らわす
츠타우 아메츠부가 나미다오 솟토 마기라와스
이어지는 빗방울이 눈물을 슬며시 가려주고

アタシが今消えたとしても
아타시가 이마 키에타토시테모
내가 지금 사라져버린다 하더라도
きっと誰も気づかないわ
킷토 다레모 키즈카나이와
분명 누구도 알지못하겠지

いつかはどうせ一人になるんだし
이츠카와 도-세 히토리니 나룬다시
언젠간 어차피 혼자가 될태니

キラクデイイ...
키라쿠데이이...
맘편하고 괜찮아...

간주

何度も繰り返した
난도모 쿠리카에시타
몇번이고 반복했던
悲劇のピリオド
히게키노 피리오도
비극의 피리어드

少しずつ ひび割れたココロ
스코시즈츠 히비와레타 코코로
조금씩 금이간 마음

撒き散らす破片 そう、守るため
마키치라스 하헨 소-, 마모루타메
흩뿌리는 파편 그래, 지키기위해
傷つくのはもう 辛いじゃない
키즈츠쿠노와 모- 츠라이쟈나이
상처받는건 이젠 괴롭지않아

誰ヒトリ これ以上 アタシのテリトリー
다레 히토리 코레 이죠- 아타시노 테리토리-
누구하나 이이상 나의 테리토리

越えないで
코에나이데
넘어서지 말아줘

なぞる歩道 曲がり角で
나조루호도- 마가리카도데
덧쓰는 보도 길모퉁이에

通りすがりのフォークダンス
토오리스가리노 호-쿠단스
지나가는 길의 포크댄스

まぶしすぎる太陽
마부시스기루 타이요-
너무 눈부신 태양
背を向け 今日も歩き出す
세오무케 쿄-모 아루키다스
등을 돌리고 오늘도 걸어나아가

ガラスの靴 辿り いつか王子様が迎えに来ても
가라스노 쿠츠 타도리 이츠카 오지사마가 무카에니 키테모
유리구두를 더듬어 언젠가 왕자님이 대리러 오더라도

遅すぎたわ あいにくね アタシはもう
오소스기타와 아이니쿠네 아타시와모-
너무 늦었네요 공교롭네 난 더이상

ヒトリデイイ...
히토리데이이...
혼자여도 괜찮아...

가사출처 : http://blog.naver.com/1223san/22051883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