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퓨어에 나오는 란파의 노래. 가수는 성우인 코지마 메구미小島めぐみ.조그만 크기의 분신들로 나누어져 악기를 연주하는데, 분신들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고 분리되어 있는 동안에는 란파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나타나서 부른다. 듣는 사람을 강제로 춤추게 만드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제대로 된 게 아닌 상당히 기괴한 형태다. 또 작중에서 기억을 망가뜨리는 힘도 있다고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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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
2. 가사
일본판 月夜に咲いた 蘭花-はな-の香りは かぐわしく 츠키요니 사이타 하나노 카오리와 카구와시쿠 달밤에 피어난 꽃의 향기는 향기롭고 紫色の 夜明けに光る 蜜の味 무라사키이로노 요아케니 히카루 미츠노 아지 보랏빛의 새벽에 빛나는 꿀의 맛 この世のすべてを 私にくれたら 코노 요노 스베테오 와타시니 쿠레타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나에게 준다면 夜ごとの宴は 楽しき夢の宴 요고토노 우타게와 타노시키 유메노엔 밤마다의 연회는 즐거운 꿈의 연회 踊り 踊れ! 今宵は・・花に酔う アゲハの舞 오도리 오도레 코요이와…하나니요우 아게하노 마이 춤추고 또 춤춰라! 오늘 밤은… 꽃에 취하는 호랑나비의 춤 下弦の月を 竪琴にして 奏でよう 카게은노 츠키오 타테고토니시테 카나데요오 하현달을 하프로 해서 연주하자 千の鈴音 笛の音色を 研ぎすます 세은노 스즈오토 후에노 네이로오 토기스마스 천의 방울소리 피리의 음색을 잘 갈아서 私にかしずく 可愛い僕(しもべ)よ 와타시니 카시즈쿠 카와이이 시모베요 나의 시중을 드는 귀여운 종들아 きらめく刺繍の 羽衣 授けよう 키라메쿠 시슈우노 하고로모 사즈케요오 반짝이는 자수가 놓인 날개옷을 내려주마 ひ・ら・り ふ・わ・り 踊れば つま先こぼれる 花びら 히라리 후와리 오도레바 츠마사키 코보레루 하나비라 두둥실 두둥실 춤추면 발끝에 흘러넘치는 꽃잎 優美なるセレナーデ すべてを忘れて 踊れ! 유우비나루 세레나-데 스베테오 와스레테 오도레 우아한 세레나데 모든 것을 잊고서 춤춰라! いっそ息の根を 止めてあげようか・・ 잇소 이키노 네오 토메테 아게요오카… 차라리 숨통을 끊어줄까… ずっと 美しい 姿のまま 즛토 우츠쿠시이 스가타노 마마 계속 아름다운 모습인 채로 私にかしずく 可愛い僕(しもべ)よ 와타시니 카시즈쿠 카와이이 시모베요 나의 시중을 드는 귀여운 종들아 きらめく刺繍の 羽衣 授けよう 키라메쿠 시슈우노 하고로모 사즈케요오 반짝이는 자수가 놓인 날개옷을 내려주마 金と銀の羽根 舞う 키은토 기은노 하네마우 금과 은의 날개가 춤춘다 一夜の夢の泡沫(うたかた)よ 히토요노 유메노 우타카타요 하룻밤 꿈의 물거품이여 踊り 踊れ! 今宵は・・花に酔う アゲハの舞 오도리 오도레 코요이와…하나니요우 아게하노 마이 춤추고 또 춤춰라! 오늘 밤은… 꽃에 취하는 호랑나비의 춤 月夜に咲いた 蘭花-はな-の香りは かぐわしく 츠키요니 사이타 하나노 카오리와 카구와시쿠 달밤에 피어난 꽃의 향기는 향기롭고 紫色の 夜明けに光る 蜜の味 무라사키이로노 요아케니 히카루 미츠노아지 보랏빛의 새벽에 빛나는 꿀의 맛 ひ・ら・り ふ・わ・り 踊れば つま先こぼれる 花びら 히라리 후와리 오도레바 츠마사키 코보레루 하나비라 두둥실 두둥실 춤추면 발끝에 넘치는 꽃잎 優美なるセレナーデ すべてを忘れて 踊れ! 유우비나루 세레나-데 스베테오 와스레테 오도레 우아한 세레나데 모든 것을 잊고서 춤춰라! 金と銀の羽根 舞う 키은토 기은노 하네마우 금과 은의 날개가 춤춘다 一夜の夢の泡沫(うたかた)よ 히토요노 유메노 우타카타요 하룻밤 꿈의 물거품이여 踊り 踊れ! 今宵は・・花に酔う アゲハの舞 오도리 오도레 코요이와…하나니요우 아게하노 마이 춤추고 또 춤춰라! 오늘 밤은… 꽃에 취하는 호랑나비의 춤 |
한국판 깊은 달밤 피어난 아름다운 꽃향기 나를 감싸고 깊은 새벽 맛보는 보랏빛 향기 속에 달콤한 이 맛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나에게만 주신다면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꿈같은 밤 계속되리 흥겹게 춤추리 오늘 밤은 나비도 꽃의 향기에 취하리 밤하늘에 떠있는 저 달을 품에 안고 연주하리라 수천의 방울 소리 피리 소리가 되어 울려 퍼지리 사랑스런 나의 분신 나의 말에 복종하면 반짝이는 오락실로 날개옷을 지어주마 두둥실 두둥실 춤을 추면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하얀 꽃빛 울려 퍼지는 세레나데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춤춰라 너만 원한다 하면 그 생명 뺏어주지 아름다운 너만의 모습 영원하리 사랑스런 나의 분신 나의 말에 복종하면 반짝이는 오락실로 날개옷을 지어주마 화려한 날개는 춤을 추고 하룻밤의 꿈은 덧없이 사라져 두둥실 두둥실 춤을 추면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하얀빛 밝은 달밤 피어난 아름다운 꽃향기 나를 감싸고 깊은 새벽 맛보는 보랏빛 향기 속에 달콤한 이 맛 두둥실 두둥실 춤을 추면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하얀 꽃잎 울려 퍼지는 세레나데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춤춰라 화려한 날개는 춤을 추고 하룻밤의 꿈은 덧없이 사라져 두둥실 두둥실 춤을 추면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하얀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