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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01 16:28:44

烏(BEMAN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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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팝픈뮤직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타카나카(黒踊社中)란 명의로 출전한 무라이 세이야.

2. 팝픈뮤직


파일:external/remywiki.com/11_NEBUTA.png BPM 140
곡명
この日本にも身体を熱くさせる祭があるんだ!ラッセー!ラッセー!
이 일본에서도 몸을 뜨겁게 하는 축제가 있어! 으쌰! 으쌰!
아티스트 명의 黒踊社中
장르명 NEBUTA 네부타
담당 캐릭터 DJ RAISIN DJ 라이신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1
난이도 5버튼 /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1 23 34 40
50단계 -- 29 40 46
노트 수 311 439 707 939
HELL 11
NEBUTA MONGOL RINSEI NANIWA HERO
怒れる大きな白い馬 カゲロウ でんがなマンガナ

까마귀

팝픈뮤직 11의 수록곡으로, 독음은 카라스. 일본 전통음악에 트랜스를 가미한 퓨전음악으로, 처음 들으면 이상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생기는 음색이 특징이다. 아오모리의 유명한 축제인 네부타 마쓰리의 축제음악이 모티브인듯 하나, 일본쪽 반응을 보면 사이비(..)라는 의견이 대다수. 본고장인 아오모리에선 도저히 플레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도 많다.

EX 패턴은 HELL 11에 들어가기도 했다. 첫 수록 당시엔 41이었으나 13에서 40으로 하향. 46중에선 상급을 마크하고 있다. 노트수가 적어서 게이지는 후하지만 중반부의 폭타와 후살이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

2.1. 아티스트 코멘트

여행이라고 해도, 해외여행만이 좋은 건 아니에요. 일본에도 멋진 곳은 많이 있을 터입니다. 이번 팝픈에서도 몇개의 국내 지역을 여행했습니다만, 제가 바랬던 것은 일본의 축제! 일본 전국에 유명한 축제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아오모리 네부타는 일본풍 트랜스라고 할 정도로, 뇌 속에서 뭔가 콸콸 나오는 느낌이라 매력적입니다.

타이틀의 「烏(까마귀)」는, 해당 지역에서 불리는 「카라스하네토」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카라스하네토는, 원래 네부타와는 다른, 사도인 성격을 가진 하네토(춤추는 사람)로 꺼림칙한 존재라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아오모리 현인이지만 네부타를 알고 다 알지 못하는 사도인 존재이기에, 아류 네부타 사운드라는 것으로, 굳이 겸허한 자세로 「까마귀」로 했습니다. 그래도, 곡 중의 제스처 「어이챠! 으쌰! 으쌰! 으쌰!」라는 패턴은, 예부터 사용되는 정조 네부타의 구호인 것 같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으쌰쌰! 으쌰쌰!」 라는 것은 원래 여성용인 구호로, 비교적 최근이 되어서야 전반적으로 보급된 구호라던가?
사도 사운드이면서, 굳이 정조로. 그래도 이 쪽이 좀 더 2박자의 리듬으로 즐기기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뭐 이런저런 지식은, 각각의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해석도 다양하니까, 대충 들은 제가 잘난 듯이 말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곡을 기회로 네부타에 흥미를 가지게 되신 분은, 이번 여름은 부디 아오모리로 Go!

그리고 추신.

이 곡이 공개 되고 며칠 뒤, 팝픈 스태프 앞으로 보낸 메일에, 「곡 소개문에 있는 『ヤッテマレ, ヤッテマレ』는 아오모리 네부타의 구호가 아니에요」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OTZ_

역시 대충 얻은 지식은 안되겠네요…이러면 마치 외국인이 「일본은 지금도 할복, 춈마게를 한다」라고 믿는 것과 똑같네요. 적어도 아오모리 현인인 사원을 찾아서 확인할 걸 그랬나. 그래도 틀린 건 틀린 거. 바로잡는 게 당연. 저도 그대로는 기분이 나쁘기에, 다음에는 어떻게든 표기를 수정하는 방향으로…tera공, shio공, 후생에서 보세.

덧붙여서 「ヤッテマレ, ヤッテマレ」는 「고쇼가와라타치 네부타」의 구호인 것 같습니다. …랄까 뭐라고 읽는거야?(^^;

■ 村井聖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