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涙, ruby=なみだ)]の[ruby(テ・エストラーニョ・ムーチョ, ruby=Te extraño mucho)] |
눈물의 테 에스트라뇨 무초[1]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L.E.D. 작곡에 모리나가 마유미 보컬의 전파송 유닛 Prim의 곡이다.2. 가사
3. beatmania IIDX
장르명 |
Hi-歌謡タンゴ 하이 가요 탱고 |
BPM | 187 | |||
전광판 표기 | NAMIdA NO TE EXTRANO MUCHO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700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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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45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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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422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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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플레이 | 6 |
683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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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010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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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582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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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8 BISTROVER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1년 1월 7일 추가)
L.E.D.가 Prim 명의로 작곡한 곡중 처음으로 레벨 12가 책정되지 않은 곡이다.
3.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Vocal / Prim La luna está bella. ¿Verdad? ... ¿Será que soy cobarde? ... ?Bien, brincaré en la cama! ... Amor mio, abrázame, amor mío. 〈Prim은 스페인어를 공부중〉 아주 좋아하는 본고장의 파에야를 구해 |
Lyric / mitsu mitsu입니다! 이 곡은 푸짐하게 스페인 요소를 담아 넣었어요! 몇 개 알 수 있을까? 홍합을 바지락으로 만들거나 간장 베이스로 하거나 문어는 「 타코야키」처럼 자르면 일본식 파에야가 되겠네, 식초 밥으로 하면 치라시즈시잖아?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멜로디가 애수와 열정이 겹쳐져 있는 이 곡은 바로 그런 느낌인가? 라는 생각을 혼자 하곤 했습니다. 아… 조마조마하군. |
Sound / BEMANI Sound Team “T.Kakuta” 안녕하세요, T.Kakuta입니다. 이번 beatmania IIDX 28 BISTROVER는 여행이나 미식 등을 주제로 국제 정서가 풍부한 악곡과 토지, 지역에서 파생된 음악 장르를 주요 주제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Prim 씨의 컨셉은 딱 「멜랑콜릭」이네요. 포근포근하게 밖에 의미는 모르지만, 뭔가 사용하고 싶어지는 단어 TOP 70위 안에는 들겠죠? 아마. (71위는 「앙뉘」라든가 「시니컬」이라든가, 그쯤이겠지요, 아마.) 그래서 TANGO의 멜랑콜릭한 느낌과 가요의 멜랑콜릭한 테이스트를 좋은 느낌으로 퓨전시키면 좋겠지? 이런, 아마 반세기 이상 전부터 많은 선인들이 코슬레슬한 소재를 지금 생각해 낸 것 같은 텐션으로 제작했습니다. |
Visual / BEMANI Designers "菌類" 차오! 나 BEMANI에서 파에야를 만든 디자이너야! 당연히 처음 와보는 거야! 하지만... 좀 싫어하는 음식이 있어서요. 어머? 소문을 내면... 가족의 불가사의한 것을 보는 시선을 등에 받으며 파에야를 만든 균류입니다.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듣거나 조사했더니 모두가 생각하는 「파에야의 개념」이 너무 달라서 힘들었습니다. 파에야의 추억이 너무 강렬해서 댓글이 파에야 채워질 것 같아요. 앗 파에야는 촬영 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홍합은 쉽게 구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바지락을 씻은 다음에 마트에 갔더니 홍합을 팔더라고요. 동네 슈퍼 꽤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