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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3:09:22

三国駅(aiko)

미쿠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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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風
2004
,17th 싱글,
三国駅
2005
キラキラ
2006

커버 아트
파일:aiko_single_17_1.jpg
<colbgcolor=#FF3333><colcolor=white> 수록 앨범 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출시일 2005.02.16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레이블 PONY CANYON
최고 순위 오리콘 차트 주간 2위
1. 개요2. 수록곡
2.1. 三国駅2.2. ハチミツ2.3. 小鳥公園
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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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single17p.jpg }}} ||

2. 수록곡

<rowcolor=white>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三国駅 (미쿠니 역)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ハチミツ (벌꿀)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小鳥公園 (코토리 공원) AIKO AIKO 네기시 다카무네
♬ 4 三国駅 (instrumental)

2.1. 三国駅

<rowcolor=white>♬ 1. 三国駅 (미쿠니 역)
▼ 가사
もしもあなたがいなくなったら
만약 당신이 사라져 버린다면
あたしはどうなってしまうだろう?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持ち上がらない位に首をもたげて泣くのかなぁ
더 들지 못할 정도로 고개를 젖히고 울게 될까

寒さに堪えきれずに 温もり求めた先に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따스함을 갈구한 끝에
あなたの指と腕がある
당신의 손가락과 팔이 있어
それ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그거면 돼 그거면 충분해

毎日が昨日の様だったのに
어제와 다를게 없는 매일인데
何を焦っていたの?
무엇을 초조해하고 있었던 걸까?

変わらない街並み あそこのボーリング場
변함없는 거리 거기에 있던 볼링장
焦っていたのは自分で
초조했던건 나 자신이고
煮詰まってみたり 怖がってみたり
가슴을 졸이거나 두려워 하거나
繋いだ手を離したくない
마주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아

「苦しい時は助けてあげる だから安心しなさい」
'힘들 때는 내가 도와줄게 그러니까 안심해'
自由に舞う 声がする
자유롭게 흩날리는 목소리가 들려와
それ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그거면 돼 그거면 충분해

息を吸おうとする意志
숨을 들이쉬려고 하는 건
真っ直ぐに あなたを見つめる為
똑바로 너를 바라보기 위해

育ってく小さな心を見落とさないでね
자라나고 있는 이 작은 마음을 놓치지 말아줘
少しならこぼしていいけど
약간이라면 흘려도 괜찮긴 하지만
スカート揺れる光の中の
스커트 휘날리는 햇살 속
あの日に決して恥じない様に
그 날에 결코 부끄럽지 않게

変わらない街並み あそこのボーリング場
변함없는 거리 거기에 있던 볼링장
焦っていたのは自分で
초조했던건 나 자신이고
煮詰まってみたり 怖がってみたり
가슴을 졸이거나 두려워 하거나
繋いだ手を離したくない
마주 잡은 손을 놓고 싶지 않아
指折り数えた 芽吹いた日々と2人の
손꼽아 기다린 싹이 트는 날들과 두 사람의
帰り道
귀갓길

2.2. ハチミツ

<rowcolor=white>♬ 2. ハチミツ (벌꿀)
▼ 가사
あなたの言葉に 恋をした言葉で
당신의 말에 사랑을 했던 말로
優しく厳しくもあるその指は
다정하면서 엄하기도 했던 그 손가락은
いつも愛を知る
언제나 사랑을 알게 돼
愛よりも大事なものはありますか?
사랑보다도 중요한 게 있을까요?
「ボクは何をすればいい?」
'나는 뭘 하면 될까?'
「あたしを好きでい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
'나를 계속 좋아해준다면 그거면 돼'

気づかれた 見つめてたコト
들켜버렸어 바라보고 있었던 걸
あったかい部屋の中で あたし驚いたのは
따듯한 방 안에서 내가 놀랐던 건
そんな素敵な顔をするから
그런 멋진 표정을 지으니까

おせっかいやくって嬉しいコトなのね
쓸데없는 참견을 해도 기쁜 거구나
眠れないのなら歌ってあげる いつでも"愛のうた"
잠이 안온다면 노래를 불러줄게 언제나 '사랑의 노래'
そうやってつねって 今を確かめるなら
그렇게 꼬집어서 지금을 확인하고 싶다면
あたしが服のスソつまんで
내가 옷자락을 당겨서
後ろ向いたら教えてあげる
뒤를 돌아보면 가르쳐줄게

想ってた真ん中痛い程
너를 생각하고 있었어 가슴 한가운데가 아플 정도로
苦い苦いハチミツ忘れないように
쓰디 쓴 벌꿀 잊어버리지 않게
二人の証残して
우리 두 사람의 증거를 남겨서

わかってた うんと近くにいたいコト
알고 있었어. 아주 가까이 있고 싶었다는 걸

冷たい掌から この灯ともしたら
차가운 손바닥에 이 등불을 켜고
ずっといつまでも消えないでいて
계속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있어줘

気づかれた 見つめてたコト
들켜버렸어 바라보고 있었던 걸
あったかい部屋の中で あたし驚いたのは
따듯한 방 안에서 내가 놀랐던 건
そんな素敵な顔をするから
그런 멋진 표정을 지으니까

2.3. 小鳥公園

<rowcolor=white>♬ 3. 小鳥公園 (코토리 공원)
▼ 가사
コウモリが夕陽を連れて来てしまったら
박쥐가 저녁놀을 데려와 버리면
あなたはお家に帰ってく
당신은 집에 돌아가겠지
石を投げ何処かへ行ってしまえよ
돌을 던져 다른데로 가버려
もう少し遊んでいたいのに
좀 더 놀고 싶은데

コウモリが暗闇ステージ飛び回る
박쥐가 어둠이 깔린 스테이지를 날아다녀
あなたはお家で何をするの
당신은 집에서 뭘 하고 있을까
砂を蹴り大きな網のゴミ箱
모래를 차려다 커다란 그물 달린 쓰레기통에
ぶつかって額に作った傷赤い
부딪혀서 이마에 만들어진 상처가 빨개

あとちょっとで手が繋げたのに 下の名前で呼べたのに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름으로 부를 수 있었는데
きっと次の土曜日まで またあなたに逢えない
분명 다음주 토요일까진 다시 당신을 만나지 못할거야

割れた爪の間入り込んでく砂
갈라진 손톱 틈새로 비집고 들어오는 모래
「一人は寂しくないのです」
'혼자인건 외롭지 않아요'
初めてを知ろうが怖くなかった
처음으로 알게됐지만 무섭지 않았어
大好きなあなたが遠く引っ越すまでは
정말로 좋아하는 당신이 먼 곳으로 이사가기 전까지는

本当よく解ってしまった 暮れる空にひとりぼっち
정말로 똑똑히 알게됐어 날이 저무는 하늘에 혼자서
悲しくても明日もまた 木々は揺れる公園
슬퍼도 내일도 다시 나무들이 흔들리는 공원

あとちょっとで手が繋げたのに 下の名前で呼べたのに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이름으로 부를 수 있었는데
きっと次の土曜日まで
분명 다음주 토요일까진
本当よく解ってしまった 暮れる空にひとりぼっち
정말로 똑똑히 알게됐어 날이 저무는 하늘에 혼자서
悲しくても明日もまた 木々は揺れる公園
슬퍼도 내일도 다시 나무들이 흔들리는 공원

3. 외부 링크

「三国駅」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