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47:00
ラブシック(러브 시크)는2023년 5월 23일에 투고된
스다 케이나의 곡이다. 명의의 앨범 「Ghost Pop」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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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2298913)]
もう どうでも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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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래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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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にどう思われよ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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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어떻게 생각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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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私のもの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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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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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体なんて化けの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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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따윈 위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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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ち合わせてい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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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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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った爪 銀の髪飾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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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손톱과 은색 머리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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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なんてひとつも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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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따위 하나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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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行だってよろ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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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이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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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ぐほ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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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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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を返して ねえ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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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려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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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が孤独であ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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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독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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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のせいでさいつま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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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말이야,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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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穴が空い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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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구멍이 뚫려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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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る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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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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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どうでも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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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무래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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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にどう思われよ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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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어떻게 생각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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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以外は同じ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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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에는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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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や理想ってお戯れ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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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나 이상이란 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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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くびが止まら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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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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曇った部屋 乱れた毛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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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방, 흐트러진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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癖の付いた薄紅の襟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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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든 연분홍색 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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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装だってよろ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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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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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すぐほ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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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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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を介して 世界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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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통해,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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憎いほど色付いていく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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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울 정도로 물들어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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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削れていくご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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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깎여나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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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矛盾を孕んでい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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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순을 품고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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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る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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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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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まともじゃいられ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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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정신으로 있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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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狂って笑いた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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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쳐서 웃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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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あ あん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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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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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わか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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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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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々しい毎日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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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매일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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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自由って下ら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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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자유라는 건 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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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 多少縛られた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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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조금 얽매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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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あ あん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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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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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わか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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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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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すぐったい人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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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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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を返して ねえ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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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려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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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が孤独であ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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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독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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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のせいで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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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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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心に穴が空い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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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마음에 구멍이 뚫려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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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たのせいで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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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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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心に穴が花が咲い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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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마음에 꽃이 피어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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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る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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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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