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밴드 미셸 건 엘리펀트가 발표한 곡. 2000년 9월 27일에 싱글로 발매되었고, 2001년에 앨범 'RODEO TANDEM BEAT SPECTER'에 수록되었다.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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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colcolor=#ffffff> Baby Stardust 白い肌をしてるあの娘が 17才で 시로이 하다오 시테루 아노코와 쥬우나나사이데 하얀 피부의 그 아이는 열 일곱 살에, 手首を切ったことを 自慢げに話す 테구비오 킷타 코토오 지만게니 하나스 손목을 그은 걸 자랑스럽게 말하네 黄色い髪の男のアタマには 키이로이 카미노 오토코노 아타마니와 금발 남자의 머릿속에는 狂った恋のメロディーが流れてたんだ 쿠룻타 코이노 메로디이가 나가레테탄다 미친 사랑의 멜로디가 흐르고 있었어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天使はずいぶん悪魔に憧れていて 텐시와 즈이분 아쿠마니 아코가레테이테 천사는 악마를 꽤나 동경하고 있어서 自分の羽をまっ黒に塗り潰した 지분노 하네오 맛쿠로니 누리츠부시타 자신의 날개를 새까맣게 물들였어 どうしても角だけが生えてこないと 도오시테모 츠노다케가 하에테코나이토 어찌해도 뿔만은 자라지 않는다며 嘆く姿はどう見ても天使だった 나게쿠 스가타와 도오미테모 텐시닷타 한탄하는 모습은 어찌 봐도 천사였어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白い肌をしているあの娘の声はまるで 시로이 하다오 시테이루 아노코노 코에와 마루데 하얀 피부의 그 아이의 목소리는 ロデオ マシーンにはしゃいでまたがっている 로데오 마신니 하샤이데 마타갓테이루 로데오 머신에 신나서 걸터앉은 子供のように甲高くてやわらかで 코도모노 요오니 칸다카쿠테 야와라카데 아이처럼 앙칼지고도 부드러워서 風も雲もない海の月夜みたいだ 카제모 쿠모모 나이 우미노 츠키야 미타이다 바람도 구름도 없는 바다의 달밤 같았어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Oh, baby stardust 星くずのひとつの気分はこんな感じ 호시쿠즈노 히토츠노 키분와 콘나 칸지 별의 조각 하나의 기분은 이런 느낌 星くずのひとつの気分はこんな感じ 호시쿠즈노 히토츠노 키분와 콘나 칸지 별의 조각 하나의 기분은 이런 느낌 星くずのひとつの気分はこんな感じ 호시쿠즈노 히토츠노 키분와 콘나 칸지 별의 조각 하나의 기분은 이런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