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マーソングと痛みの塔 해머송과 고통의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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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8a3c2><colcolor=#000> 발매일 | 2007년 12월 19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5| 정규 5집 ]] [[BUMP OF CHICKEN/앨범#s-2.5|orbital peri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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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7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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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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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3. 가사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점점 세게 좀 더 세게 唄声響く痛みの塔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그 꼭대기에 달라붙어서 震えてるのはどちら様 떨고 있는 건 어느 쪽 捨てたくても捨てられなくて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어서 小さな痛み溜まってた 작은 아픔을 모았어 そいつをずっとしまってきた 그걸 계속 모았더니 一個目の箱満たされた 첫 번째 상자가 채워졌어 別に今更辛くもないけど 딱히 이제와서 괴롭지는 않지만 誰かが見てくれたらな 누군가가 지켜봐준다면 좋을텐데 これだけあれば許されないかな 이것만 있다면 인정받지 못하려나 少し優しくされるくらい 조금 상냥하게 대해질 정도로 捨てたものも拾って詰めて 버릿것도 주워담아 満タンの箱積み上げた 가득 찬 상자를 쌓아 올렸어 通りすがりを横目に見て 주변을 곁눈질하며 十個目の箱積み上げた 열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そうか これでもまだ足りないのか 그런가 이래도 아직 부족한가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정도인가 보다 それじゃどんどん高くしなくちゃ 그렇다면 더 높게 해야지 世界中にも見えるくらい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보일 정도로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점점 높게 조금 더 높게 鳥にも届く痛みの塔 새에게도 전해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よじ登って 이 꼭대기에 기어 올라서 王様気分の何様 임금님의 기분이 된 어떤 사람 何事かと大口開けた 무엇인가 하고 술렁거리는 やじ馬共を見下ろした 구경꾼들을 내려다 보았어 ここから見たらアリの様だ 여기서 보니 꼭 개미 같아 百個目の箱積み上げた 백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お集まりの皆様方 모여주신 여러분들 これは私の痛みです 이건 제 고통의 탑입니다 あなた方の慰めなど 그 쪽의 위로같은건 届かぬ程の高さに居ます 닿지 못할 정도로 높이 있답니다 きっと私は特別なんだ 분명 나는 특별한 거야 誰もが見上げるくらいに 누구든 올려다 볼 정도로 孤独の神に選ばれたから 고독의 신에게 선택 받았으니까 こんな景色の中に来た 이런 경치에 다다랐어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점점 더 높이 조금 더 높이 雲にも届け痛みの塔 구름에도 닿아라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あぐらかいて 이 꼭대기에 올라앉아서 神様気分の王様 신이 된 기분의 임금님 聴こえるのは風の音だけ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千個目の箱積み上げた 천 번째 상자를 쌓아 올렸어 下を見たら目眩がした 아래를 보니 현기증이 났어 掛けた梯子飛ばされた 걸쳐놨던 사다리가 날아가버렸어 そして 本当に寂しくなった 그리고 정말로 외로워졌어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声も出ない程 怖くなった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졌어 ふいに聴こえたハンマーソング 갑자기 들리는 해머송 下から順にダルマ落とし 밑에서 부터 차례대로 떨어뜨리며 誰かが歌うハンマーソング 누군가가 부르는 해머송 皆アンタと話したいんだ 모두들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해 同じ高さまで降りてきて 같은 높이까지 내려와 줘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점점 강하게 더 강하게 唄声響く痛みの塔 우렁찬 목소리로 울리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그 꼭대기에 쭈그리고 앉아 鼻を垂らしてる神様 콧물을 흘리고 있는 신 神様気分の俺様 신의 된 기분의 나 俺様気分も逆様 내 기분도 신의 기분 有り様 どちら様 상태가 영 누구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