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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2 20:47:31

ギルド

ギルド
Guild / 길드
파일:Yggdrasil(범프 오브 치킨).webp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2004년 08월 25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4|
정규 4집
]] [[BUMP OF CHICKEN/앨범#s-2.4|
ユグドラシル
]]
트랙 4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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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 영상

음원
BUMP OF CHICKEN Live 2022 Silver Jubilee at Makuhari Messe

3. 가사

人間という仕事を与えられ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라는 일을 부여 받은 지 얼마나 됐지

相応しいだけの給料 貰った気は少しもしない
마땅한 급료를 받은 기분은 조금도 들지 않아

いつの間にかの思い違い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어느새 오해하고 있었어 '일이 아니야' 라는 건 알고 있었어

それもどうやら手遅れ 仕事でしかなくなっていた
이것도 어쨌든 따가 늦었서 일밖에 되지 않아

悲しいんじゃなくて 疲れただけ
슬픈 게 아니라 피곤했을 뿐이야

休みをください 誰に言うつもりだろう
휴식을 달라고 누구에게 말할 셈인가

奪われたのは何だ 奪い取ったのは何だ
빼앗긴 건 뭘까 빼앗은 건 뭘까

繰り返して 少しずつ 忘れたんだろうか
되풀이하면서 조금씩 잊어버린 걸까

汚れちゃったのはどっちだ 世界か自分の方か
더럽혀진 건 어느 쪽일까 세상일까 나일까

いずれにせよ その瞳は 開けるべきなんだよ
어찌 됐든 그 눈동자는 열 수밖에 없어

それが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것이 전부 미쳐버릴 정도로 제대로 된 일상

腹を空かせた抜け殻 動かないで 餌を待って
배가 텅 빈 껍데기, 움직이지 않고 먹이를 기다려

誰か構ってくれないか 喋らないで 思っているだけ
누군가가 신경 써 주지 않을까?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할 뿐

人間という仕事を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란 일을 해고당한 지 얼마나 됐지

とりあえず汗流して 努力をしたつもりでいただけ
일단 땀 흘리고 노력한 셈일 뿐

思い出したんだ 色んな事を
생각났어 여러가지 일들을

向き合えるかな 沢山の眩しさと
마주할 수 있을까? 수많은 눈부심과

美しくなんかなくて 優しくも出来なくて
아름답지도 않고 상냥하지도 못하고

それでも呼吸が続く事は 許されるだろうか
그래도 호흡을 계속하는 건 허락 받을 수 있을까?

その場しのぎで笑って 鏡の前で泣いて
임시방편으로 웃고 거울 앞에서 울고

当たり前だろう 隠してるから 気付かれないんだよ
당연하잖아 숨기고 있으니까 눈치채지 못하는 거야

夜と朝を なぞるだけの まともな日常
밤과 아침을 덧대기만 하는 제대로 된 일상

愛されたくて吠えて 愛されることに怯えて
사랑받고 싶어서 울부짖고 사랑받는 것에 겁을 먹고

逃げ込んだ檻 その隙間から引きずり出してやる
숨어들어간 우리 그 틈으로 꺼내줄게

汚れたって受け止めろ 世界は自分のモンだ
더럽혀져도 받아들여 세상은 너의 것이야

構わないから その姿で 生きるべきなんだよ
상관없으니까 그 모습으로 살아가줘

それも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것도 전부 미쳐버릴 정도로 제대로 된 일상

与えられて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何してんだ
부여받고 잘린 지 얼마나 됐지 뭐 하는 거야?

望んだんだ 選んだんだ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바랐어 선택했어 '일이 아니야'라는 건 알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