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ルド Guild / 길드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2004년 08월 25일 |
가수 | BUMP OF CHICKEN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4| 정규 4집 ]] [[BUMP OF CHICKEN/앨범#s-2.4|ユグドラシル ]]
|
트랙 | 4번 |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2. 영상
|
음원 |
|
BUMP OF CHICKEN Live 2022 Silver Jubilee at Makuhari Messe |
3. 가사
人間という仕事を与えられ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라는 일을 부여 받은 지 얼마나 됐지 相応しいだけの給料 貰った気は少しもしない 마땅한 급료를 받은 기분은 조금도 들지 않아 いつの間にかの思い違い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어느새 오해하고 있었어 '일이 아니야' 라는 건 알고 있었어 それもどうやら手遅れ 仕事でしかなくなっていた 이것도 어쨌든 따가 늦었서 일밖에 되지 않아 悲しいんじゃなくて 疲れただけ 슬픈 게 아니라 피곤했을 뿐이야 休みをください 誰に言うつもりだろう 휴식을 달라고 누구에게 말할 셈인가 奪われたのは何だ 奪い取ったのは何だ 빼앗긴 건 뭘까 빼앗은 건 뭘까 繰り返して 少しずつ 忘れたんだろうか 되풀이하면서 조금씩 잊어버린 걸까 汚れちゃったのはどっちだ 世界か自分の方か 더럽혀진 건 어느 쪽일까 세상일까 나일까 いずれにせよ その瞳は 開けるべきなんだよ 어찌 됐든 그 눈동자는 열 수밖에 없어 それが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것이 전부 미쳐버릴 정도로 제대로 된 일상 |
腹を空かせた抜け殻 動かないで 餌を待って 배가 텅 빈 껍데기, 움직이지 않고 먹이를 기다려 誰か構ってくれないか 喋らないで 思っているだけ 누군가가 신경 써 주지 않을까?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할 뿐 人間という仕事を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인간이란 일을 해고당한 지 얼마나 됐지 とりあえず汗流して 努力をしたつもりでいただけ 일단 땀 흘리고 노력한 셈일 뿐 思い出したんだ 色んな事を 생각났어 여러가지 일들을 向き合えるかな 沢山の眩しさと 마주할 수 있을까? 수많은 눈부심과 美しくなんかなくて 優しくも出来なくて 아름답지도 않고 상냥하지도 못하고 それでも呼吸が続く事は 許されるだろうか 그래도 호흡을 계속하는 건 허락 받을 수 있을까? その場しのぎで笑って 鏡の前で泣いて 임시방편으로 웃고 거울 앞에서 울고 当たり前だろう 隠してるから 気付かれないんだよ 당연하잖아 숨기고 있으니까 눈치채지 못하는 거야 夜と朝を なぞるだけの まともな日常 밤과 아침을 덧대기만 하는 제대로 된 일상 |
愛されたくて吠えて 愛されることに怯えて 사랑받고 싶어서 울부짖고 사랑받는 것에 겁을 먹고 逃げ込んだ檻 その隙間から引きずり出してやる 숨어들어간 우리 그 틈으로 꺼내줄게 汚れたって受け止めろ 世界は自分のモンだ 더럽혀져도 받아들여 세상은 너의 것이야 構わないから その姿で 生きるべきなんだよ 상관없으니까 그 모습으로 살아가줘 それも全て 気が狂う程 まともな日常 그것도 전부 미쳐버릴 정도로 제대로 된 일상 与えられてクビ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 何してんだ 부여받고 잘린 지 얼마나 됐지 뭐 하는 거야? 望んだんだ 選んだんだ 「仕事ではない」 解っていた 바랐어 선택했어 '일이 아니야'라는 건 알고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