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にゃーにゃーにゃー | ||||
BPM | 222 | |||
Ver.GREEN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4 | 6 | 7 | 10 | |
노트 수 | 167 | 217 | 537 | 859 |
수록 버전 | NAC | |||
비고 |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작곡가는 立秋, 보컬은 ちょこ. 태고 수록곡인 마루하야를 작곡한 작곡가이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곡과 가사가 특징인 전파계 노래.
이 곡의 BPM을 222로 한 이유는 222가 이 곡의 제목인 냐ㅡ냐ㅡ냐ㅡ를 나타내는 숫자[1]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초중반은 10렙 중에 간간히 있는 평범한 고속 엇박 채보지만, 후살이 상당히 강력해서 많은 동더들이 풀콤, 판정작에 고통을 겪고 있다.
104소절부터 시작되는 후살 기차를 주력손으로 시작하면 107소절에 몰려있는 24비트 뭉치를 반댓손으로 치게 되기 때문에, 기차를 반댓손부터 들어가서 24빗을 주력손으로 치는게 도움이 될지도.
이러한 고속 하네리즈무 보면이 다 그렇듯 개인차가 나타나기 쉬우며 사람에 따라서는 상위권 그 이상의 체감을 느낄수도 있다. 또한 ★×10에서 16비트가 하나도 없는 아주 특이한 보면이기도 하다.
이 곡을 풀콤보하면 칭호「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를 얻을 수 있다.
2. 채보
3. 가사
가사 출처
ねこ!ねこ!ガヤ!ガヤ! 냥이! 냥이! 그릉! 그릉! ねこ!ねこ!うそ!うそ! 냥이! 냥이! 거짓말! 거짓말! 可愛いよ~ 可愛いよ~ 귀여워~ 귀여워~ ねこねこ大好きにゃーにゃーにゃー! 냥이 냥이 정말 좋아 냥 냥 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냥 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今日も昼からいつもの小道を 오늘도 한낮부터 익숙한 오솔길을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 냥 냥 냥 냥 냥 냥 냐냐냥! 近所の仲間もあっちをこっちを 주변의 동료들도 여기를 저기를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 냥 냥 냥 냥 냥 냥 냐냐냥! (にゃーにゃー) (냐옹 냐옹) (にゃーにゃー!にゃー?) (냐옹 냐옹! 냐옹?) 今日も明日も気まぐれねこねこ 오늘도 어제도 변덕쟁이 고양고양 いつも足取り肉球ぴょこぴょこ 언제나 발걸음은 육구를 폴짝폴짝 どこに行ってもお腹はペコペコぉ 어디를 가더라도 뱃속은 꼬르르륵 お日様の下眠そうにゃんにゃん! 햇님 아래에서 졸린듯이 냐옹냐옹! 可愛いあの子頼れるにゃんにゃん! 귀여운 저 아이 의지가 돼 냐옹냐옹! 気分はポカポカ気持ちランラン 기분은 따끈따끈 마음은 반짝반짝 気まぐれ愉快な猫にゃんにゃん! 유쾌한 변덕쟁이 고양이 냐옹냐옹! 可愛いよ~可愛いよ~世界で一番かわいいよ~ 귀여워~ 귀여워~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ねっこねこ大好き愛してる 고ㅡ양이 정말 좋아 사랑해 可愛いよ~可愛いよ~この世のすべては君のもの 귀여워~ 귀여워~ 이 세상은 전부 네거야 可愛いよ~可愛いよ~ねこねこ大好きにゃんにゃんにゃん! 귀여워~ 귀여워~ 냥이냥이 정말좋아 냥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あぁ!)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옹! この世界を揺らすモテモテ 이 세계를 뒤흔드는 인기쟁이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あぁ!)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옹! いつもいつでも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にゃ! 언제나 어느때나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옹!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あぁ!)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옹! ゴロゴロしたら思いをかしてね 뒹굴뒹굴거리고 나면 내게 마음을 주지 않을래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냥냥 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あぁ!)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옹! いつもいつでも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ーにゃにゃにゃにゃ! 언제나 어느때나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냐냐냐옹! うㅡ にゃ x6974 으ㅡ 냐 x6974 |
[1]
우리나라에선 2월 22일이 콩의 날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고양이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 콩의 날인 이유는 2가 '둘'로도 발음되고, 豆(콩 두)라는 한자가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