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2F9FC><colcolor=#000000> SODA KIT 1st Mini album「Formula」수록곡 ''' ききょう '''
키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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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592DF; font-size: 13px" | |
노래 | SODA KIT |
작사 | ユプシロン( 윱실론) |
작곡 | ユプシロン( 윱실론) |
어레인지 | HYNOME |
일러스트 | めつぶしあんこ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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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DA KIT의 1st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다.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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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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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どうなったっていい 食べてみなきゃ 어떻게 되든 괜찮아, 먹어보지 않으면 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 맛있을지도 모르잖아 毒があったら御陀仏でGo天国 독이 있다면 부처님에게로 Go 천국 なんてね。 농담이야 切り分ける時は ケーキの上の 잘라서 나눌 때는 케이크 위의 イチゴのことしか考えられません 딸기밖에 생각할 수 없어 正解はないが ラーメンが来たら 정답은 없지만 라멘이 나오면 まずはスープで そこは譲れません 먼저 국물부터, 그건 양보할 수 없어 苦いは美味いと 大人になって 쓴맛은 맛있다는 걸 어른이 되고 나서 알았지만 だけど”甘い”も我慢できません 달콤한 것도 참을 수 없어 どっちにしますか?と問われたときは '어느 쪽으로 할래요?'라고 물어보면 どっちも貰うよ ソースも醤油も 둘 다 가져갈 거야. 소스도 간장도 これが自分です、単純かつ純粋に 이게 나야. 단순하고 순수하게 みんなと同じです 모두와 같아 そう生きてたつもりで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だけど”違う”って言われてしまうなら '다르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それならとことん 그렇다면 끝까지 ブチ抜いていくぜ 뚫고 나갈 거야 どうなったっていい 食べてみなきゃ 어떻게 되든 괜찮아, 먹어보지 않으면 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 맛있을지도 모르잖아 毒があったら御陀仏でGo天国 독이 있다면 부처님에게로 Go 천국 先陣を切るなら覚悟を持って 선두에 서려면 각오를 가지고, 誰もやったことない事やってやろうぜ 아무도 해본 적 없는 걸 해보자 「それはなんだ?」って事を '그게 뭐야?'라는 걸 ここにいるオマエと話したいんだよ 여기 있는 너랑 이야기하고 싶어 ところで この拾ってきたキノコをさ 그건 그렇고, 주워온 이 버섯 一緒に食らわないか? 같이 먹지 않을래? なんてね。 농담이야. 真剣にやってふざけてもないです 진지하게 했어, 장난친 것도 아니야 なのに周りから笑いが絶えません 그런데도 주위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 息を吐くように溢れる言葉が 숨을 내쉬듯 쏟아져 나오는 말들이 たいていは嘘で悪気はありません 대부분 거짓말이고, 악의는 없어 笑ってるだけで赦される年齢 웃기만 해도 용서받던 나이 黙って頷きゃ何とかなる外見 묵묵히 고개만 끄덕여도 어떻게든 되던 외모 あと何年で賞味期限は切れるの? 앞으로 몇 년이면 유통기한이 끝나는 거야? (いけんの?食えんの?) (가능할까? 먹을 수 있을까?) 尖ってるだけでウケんだよ大抵 툭하면 화내도 대체로 웃기더라 履き違えた奇抜さと暴言 잘못 생각한 기발함과 폭언, バズって中身ない二番煎じはもう論外 유행만 타고 알맹이 없는 2차 가공은 이제 논외야 ぶっちゃけいらんですわ 솔직히 더는 필요 없어 これが自分です、単純かつ純粋に 이게 나야. 단순하고 순수하게 みんなと同じです 모두와 같아 そう生きてたつもりで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だけど”違う”って言われてしまうなら '다르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それならとことん 그렇다면 끝까지 ブチ抜いていくぜ 뚫고 나갈 거야 ドーナツホール口にあてがって 도넛 홀을 입에 대고, 空洞エンジョイ勢yeah 빈 공간을 즐기는 사람들, yeah 意味不明はオマエの感性 의미불명은 너의 감성 俺は俺の世界で生きてるんだ 나는 나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어 でもわかってもらえずに終わるのも癪だし 하지만 이해받지 못하고 끝나는 것도 짜증나니까 わからせてやろうかな 이해시켜 볼까 意味不明を明にしてやんよ 의미불명을 명확히 만들어 줄게 ってなわけでそろそろ食べちゃおうかな 그러니 이제 슬슬 먹어볼까 それも俺ら次第だ 이것도 우리 마음에 달렸어 イェーエー! 예이~! ところで この拾ってきたキノコをさ 그건 그렇고, 주워온 이 버섯 一緒に食らわないか? 같이 먹지 않을래? なんてね。 농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