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30 00:24:19
|
かざぐるま
|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
1986년
4월 21일
|
수록앨범
|
바람개비
|
레이블
|
CBS 소니
|
작사,작곡
|
무라시타 코조
|
편곡
|
미즈타니 키미오
|
프로듀서
|
스도 아키라
|
[clearfix]1986년 4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9번째 싱글. B면은 '[ruby(행복의 시간, ruby=幸せの時間)]'.
-
무라시타 코조가 간장염으로 2년 가까이 투병하다 복귀작으로 내놓은 음반이다.
{{{#!wiki style=""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2906e><table bgcolor=#FFFFFF,#1c1d1f>
|
Full ver
|
- 【바람개비 - 접기/펼치기】
叶わぬ恋と決めつけても
카나와누 코이토 키메츠케테모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단정해도
あきらめきれないよ
아키라메키레나이요
포기할 수 없어
どうにもならぬと
도오니모 나라누토
어쩔 수 없다는 것을
はじめから 知っていたのに
하지메카라 싯테이타노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かざぐるまが音をたててる
카자구루마가 오토오 타테테루
바람개비가 소리를 내고 있어
カラカラ響いても
카라카라 히비이테모
달그락달그락 울려퍼지며
風がやんで止まったあとは
카제가 얀데 토맛타 아토와
바람이 그치고 바람개비가 멈추면
色がわかれる
이로가 와카레루
색은 갈라지지
夏の海に抱かれるように
나츠노 우미니 다카레루요오니
여름바다에 안기는 것처럼
何故に飛び込んでくれない
나제니 토비콘데쿠레나이
어째서 뛰어들지 않는 거야
ああ すべてを捨てて
아아 스베테오 스테테
아아 모든것을 버리고
あなた奪えるなら
아나타 우바에루나라
당신을 빼앗을 수 있다면
もう何もいらない
모오 나니모 이라나이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어
思いのままになれば
오모이노 마마니 나레바
생각한 대로 된다면
実らぬ恋とわかってても
미노라누 코이토 와캇테테모
결실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離れていられない
하나레테이라레나이
떨어져있을 수 없어
涙をこらえて暮らしていても
나미다오 코라에테 쿠라시테이테모
눈물을 참으면서 살아도
あなたはそこに
아나타와 소코니
당신은 그곳에
線香花火 闇の中でも
센코오하나비 야미노 나카데모
선양불꽃은 어둠 속에서도
キラキラ輝いて
키라키라 카가야이테
반짝반짝 빛이 나지만
だけど燃えつきてしまったら
다케도 모에츠키테시맛타라
하지만 다 타버리면 재가 되어
落ちてゆくだけ
오치테유쿠다케
떨어질 뿐
夏の夜に魅せられても
나츠노 요루니 미세라레테모
여름밤에 매료되었으면서
何故に星にとどかないの
나제니 호시니 토도카나이노
어째서 별에는 닿지 않는 걸까
ああ あなたをつつむ
아아 아나타오 츠츠무
아아 당신을 감싸안을
風になれるのなら
카제니 나레루노나라
바람이 될 수 있다면
今 二人の心
이마 후타리노 코코로
지금 두 사람의 마음
くるくるまわしたいよ
쿠루쿠루 마와시타이요
빙글빙글 돌리고 싶어
ああ すべてを捨てて
아아 스베테오 스테테
아아 모든것을 버리고
あなた奪えるなら
아나타 우바에루나라
당신을 빼앗을 수 있다면
もう何もいらない
모오 나니모 이라나이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어
思いのままになれば
오모이노 마마니 나레바
생각한 대로 된다면
|
}}}
|
{{{#!wiki style=""
|
|
Full ver
|
- 【행복의 시간 - 접기/펼치기】
差し込む赤い夕陽に
사시코무 아카이 유우히니
비치는 붉은 석양의
影絵のような君
카게에노요오나 키미
그림자 같은 너
灯りを消した部屋から
아카리오 케시타 헤야카라
불이 꺼진 방에서
僕は外を見ている
보쿠와 소토오 미테이루
나는 밖을 보고 있어
小さく響く風鈴
치이사쿠 히비쿠 후우린
작게 울리는 풍령
寝息のような風の音
네이키노요오나 카제노 오토
숨결 같은 바람의 소리
おだやかな眠りをさましてゆく
오다야카나 네무리오 사마시테유쿠
부드럽게 잠을 깨웠지
いつか見つけられると信じてきた
이츠카 미츠케라레루토 신지테키타
언젠가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幸せの時間を見た気がした
시아와세노 토키오 미타키가 시타
행복의 시간을 본 것 같았어
長い髪 束ねただけ
나가이 카미 타바네타다케
긴 머리를 묶었지만
無造作なかたちは
무조오사나 카타치와
아무렇게나 묶은 모양은
暮らしの汚れた意味を
쿠라시노 요고레타 이미오
삶의 더럽혀진 의미를
やさしくつつんでいる
야사시쿠 츠츤데이루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時が思い出をつくり
토키가 오모이데오
시간은 추억을 만들어
時がそれだけ重くなって
츠쿠리 토키가 소레다케 오모쿠 낫테
시간은 그만큼 무거워지고
ささえきれなくなるまで
사사에키레나쿠 나루마데
무게를 버틸 수 없을 때까지
歩くのか
아루쿠노카
걷는 것일까
いつか辿り着けると信じていた
이츠카 타도리츠케루토 신지테이타
언젠가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幸せの時間を見た気がした
시아와세노 토키오 미타키가 시타
행복의 시간을 본 것 같았어
いつか見つけられると信じてきた
이츠카 미츠케라레루토 신지테키타
언젠가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幸せの時間を見た気がした
시아와세노 토키오 미타키가 시타
행복의 시간을 본 것 같았어
|
}}}
|
4.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