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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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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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의 정규 14번째 싱글로 2003년 11월 6일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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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당시 CCCD(카피 컨트롤 CD)로 출시되었으나 이후 일반 CD로 재발매되었다.
<rowcolor=white>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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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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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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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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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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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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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りあし (목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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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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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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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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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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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タブ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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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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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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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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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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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つの頬花 (두 개의 볼빨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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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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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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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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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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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りあし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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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1. えりあし (목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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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ぶったりしてごめんね
때리거나 해서 미안해
愛しくて仕方なかった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었어
ねぇ 泣き真似してごめんね
있잖아, 우는 척 해서 미안해
困った顔が見たくて
곤란한 얼굴이 보고싶어서
そして あなたの背中が遠ざかり
그리고 너의 뒷모습이 멀어지고
最後に気付く儚き愚か者
마지막에서야 깨닫는 덧없고 어리석은 사람
時は経ち目をつむっても歩ける程よ
시간은 흘러 눈을 감고도 걸을 수 있을 정도야
あたしの旅
나의 여행
季節に逆らい想い続けて
계절을 거슬러 계속해서 생각하며
今もあなたを好きなままよ
지금도 여전히 너를 좋아해
真っすぐな優しさに
솔직한 상냥함에
胸が痛いと言った
가슴이 아프다고 했지
輝くあなたの希望に
빛나는 너의 희망에
息は苦しくなった
숨이 막혔어
あのね こんなあたしでもこれからは
있잖아 이런 나라도 지금부터는
変わらない想いだけを抱きしめて
변하지 않는 마음만을 간직한 채
時は経ち目をつむっても歩ける程よ
시간을 흘러 눈을 감고도 걸을 수 있을 정도야
あたしの旅
나의 여행
遠くにいても離れていても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浮かんでくるよ あなただけが
떠올라 오직 너만이
5年後あなたを見つけたら
5년 후에 너를 발견한다면
背筋を伸ばして声を掛けるね
등을 곧게 펴고 말을 걸게
一度たりとも忘れた事はない
단 한순간도 잊어버린 적 없는
少しのびた襟足を
조금 자란 뒷머리를
あなたのヘタな笑顔を
너의 서툰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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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홍백가합전 (제 54회) 에 2번째 출전곡. 평소에는 A멜로디부터 시작하는 곡이지만, TV방송에서 이 곡을 선보이는 경우에는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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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레코딩 할때 울어버렸다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있어도 이승의 이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간다면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 만났을때, 그때의 감정은 이미 잃어버렸지만 새로운 마음이 싹튼다 생각한다라고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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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생각이 들때 이 곡을 외어 부르면 눈물이 나는 곡이라고 한다.
<rowcolor=white>♬ 2. バスタブ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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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くるくるとペンを回して 間違った文字を消してくように
빙글빙글 펜을 돌려서 잘못 쓴 글자를 지우듯이
思わずあなたを傷つけた言葉を消せればいいのに
나도 모르게 당신을 상처 입혔던 말을 지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これ以上ないピンチには 必ずこの体をかけて
이보다 더 할 수 없는 핀치에는 반드시 이 몸을 걸고
挑むつもりと決めてたのに あなたを悲しませた
도전해 보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도 당신을 슬프게 했어
あまのじゃくで済まないわ 涙が水を濁すよ
심술쟁이라서 미안해요 눈물이 물을 흐려
バスタブから上がったらすぐ電話して謝ろう
욕조에서 나오면 바로 전화해서 사과해야지
散々泣いていいのなら 沢山作るよ水たまり
펑펑 울어도 상관없다면 많이 만들게 물웅덩이를
思わずあなたを傷つけた自分自身に傷付いた
나도 모르게 당신을 상처 입혔던 나 자신에게 상처 받았어
もう少ししたら落ちるよ 夢と火曜日の境目で
조금만 더 있으면 떨어질거야 꿈과 화요일의 경계에서
眠たく体沈んだ時あなたの顔が浮かんだ
졸려서 몸이 가라앉을 때 당신의 얼굴이 떠올랐어
あまのじゃくで済まないわ 思いが螺旋を描くよ
심술쟁이라서 미안해요 마음이 나선을 그려
まつ毛と髪が乾いたらすぐ逢って謝ろう
속눈썹이랑 머리가 마르면 바로 만나서 사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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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싸우고 속절없이 목욕을 하다가 "아 역시 사과하자" 라고 생각하는 내용의 곡이다. aiko가 쓴 곡들 중에서 전화가 자주 등장하는데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로는 쓰지 않는다고 라이너 노트에 적었다.
<rowcolor=white>♬ 3. ふたつの頬花 (두 개의 볼빨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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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ねぇ そんなにつまんないなら あたしに逢いに来てよ
있잖아, 그렇게 심심하면 나를 만나러 와
きっと終わりのないゲームの様よ
분명 끝나지 않는 게임 같을거야
花びら色に頬染まるまで 今日は何だってしよう
꽃잎 같은 색으로 뺨이 물들 때까지 오늘은 뭐든지 하자
だから今すぐ逢いにおいでよ
그러니까 지금 당장 만나러 와줘
どんどん追い越して前が開けたら
점점 앞질러서 시야가 트이면
次は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って
그 다음엔 이 손을 끌고 데려가줘
夢中になるものとして 2人が向き合って
푹 빠진 상대 둘이서 마주보며
コレだ!と指をさし合う様に
이거다! 하고 손가락으로 서로를 가르키듯이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れるだろう
단신과 나는 어른도 어린아이도 우주도 될 수 있을거야
余裕とギリギリすぎる狭間で振り子の様に大きく揺れる
여유와 아슬아슬함의 사이에서 진차처럼 크게 흔들려
さまざまな色を食べて
여러가지 색을 먹으며
花びら色に染まった息はたちまち2人を繋ぎ
꽃잎 같은 색으로 물든 숨결은 금세 우리 둘을 이어
思いがけない力をくれた
생각지도 않았던 힘을 주었어
たまに見失って 後悔してても
때로 잃어버리고 후회하더라도
今日の過ち明日の糧 受け入れて
오늘의 잘못을 내일의 양식으로 받아들여서
秒針の音みたいに少しずつ迫り来る
초침 소리 처럼 조금씩 다가오는
幸せにいつも耳を潜め
행복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るのだろう
당신과 나는 어른도 어린아이도 우주도 될 수 있을거야
どんどん追い越して前が開けたら
점점 앞질러서 시야가 트이면
次はこの手を引いて連れてって
그 다음엔 이 손을 끌고 데려가줘
夢中になるものとして 2人が向き合って
푹 빠진 상대 둘이서 마주보며
コレだ!と指をさし合う様に
이거다! 하고 손가락으로 서로를 가르키듯이
あなたとあたしは大人にも子供にも宇宙にもなれるだろう
단신과 나는 어른도 어린아이도 우주도 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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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녹음 중에 만들었던 곡이다. 곡을 만들었던 시기는 대략 2003년 9월 정도. 이 곡도 라이브로 불러보고 싶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예전의 aiko는 라이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무서웠다고. 라이브가 끝나고 나면 집에서 우는 일이 많았는데 횟수를 거듭하며 점점 재미있어졌고, 모두가 즐겨준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