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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08 00:24:35

mus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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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 2014년 8월
종류 동영상공유, SNS
운영체제 iOS, 안드로이드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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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 15초 가량의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는 SNS 애플리케이션. 주로 노래를 바탕으로 하는 립싱크 동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분야의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발음은 영단어 'Musically'와 같다.[1]

뮤지컬리 유저들을 줄여서 '뮤저'라고 부른다.

2017년 11월 TikTok을 만든 바이트댄스에게 인수되었고 2018년 8월 TikTok으로 통합되었다. # 기존 뮤지컬리 앱은 TikTok으로 업데이트 된다.

2. 약력

2014년 서로 친구인 Alex Zhu와 Luyu "Louis" Yang이 개발하였다. 개발 초기에는 교육용 SN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출시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남은 자본금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음악과 동영상을 결합한 SNS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하여, 2014년 8월 musical.ly를 출시하게 되었다.

2015년에 약 100만명의 유저들을 모았고, 그해 7월 iOS 앱스토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브라질, 필리핀, 일본 등 30개의 나라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무료 앱으로 등극하고, 2016년 7월에는 다운로드 수가 9000만 을 달성하였다. 7월 24일에는 live.ly라는 라이브로 생방송을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는데, 별도의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3일 만에 iOS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에는 'Black Coast'의 'TRNDSTTR'(트렌드세터)의 Lucian 리믹스버전이 #somethingnew[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행을 타기 시작하며, 흐르고 흘러 대한민국의 SNS에서도 잠깐 화제가 되었었다.

현재도 인기는 식지 않은 모양인지 하루에만 1200만 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고 하는 모양이다. 한국 유저들은 극히 드물지만, 의외로 KPOP을 좋아하는 팬들이 있는 듯 하다. 심지어 포미닛 탑독과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한동안 추가가 안된 모양인데 당연하게도 2020년 현재의 틱톡이 이 musical.ly의 계승자이다. 그런데 이렇게만 볼 수도 없는게 틱톡은 Vine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musical.ly와 vine 사이의 자식이 틱톡이라고 보면 되겠다.

musical.ly 출신의 유명인 중 2020년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Loren Gray Jacob Sartorius 두 명인데, Loren은 틱톡에서나 인스타에서나 자기 입지를 어느 정도 구축하고 있다고 하지만 (틱톡 팔로워 4380만, 인스타 팔로워 1900만) Jacob은 그냥 저스틴 비버같은 존재다... 하는 짓부터 노래 수준, Cringe함 등이 모두 2010년대 초반 저스틴 비버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Jacob 팬들 역시 거의 다 어린 소녀들이란 것 역시 저스틴과 같은 부분이다. Loren은 까이는 부분이 적지만 Jacob에 대한 건 대부분이 다 그에 대한 조롱이나 욕설이다... 참고로 Jacob이 지금까지 그 Cringe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에는 유명 아시아계 미국인 유튜버 Ricegum의 역할이 컸다. Ricegum이 한창 전성기던 2016년 2017년 즈음 Ricegum은 어떤 특정 인물들을 신랄하게 까는 컨텐츠로 인기를 끌었는데, Jacob도 그 중 하나였다. 아직도 Jacob Sartorius하면 Ricegum이나 Genius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1] IPA에 따른 정확한 발음은 |mjuːzɪkli로 표기하며, 미국과 영국의 발음이 같다. [2] 가사 중 'Bet you're looking for something new'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