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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mo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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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일상, 여행 |
| 작가 | 아f로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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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처 |
망가타임 키라라 미라클 →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 |
| 레이블 | 망가타임 KR 코믹스 |
| 연재 기간 |
2017년 3월호 ~ 2017년 12월호[1] 2018년 2월호 ~ 연재 중[2] |
| 단행본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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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행 만화. 작가는 유루캠△을 그린 아f로(あfろ).일단은 카메라와 사진에 관한 내용이긴 하나.... 사실 유루캠△의 배경인 야마나시현 관광 내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한 배경들이 지나가며, 나데시코나 다른 유루캠△ 등장인물들도 이따끔 등장한다.
2. 줄거리
시네포토부(사진부+영화연구부)의 여고생 3명과, "실제로 거기 가고 싶어!"지는 만화를 그리려고 생각한 만화가 하루노. 그런 4명을 중심으로
유루캠△의 작가 아f로가 그리는, "21세기의 즐기는 방법 4컷 만화"가 등장!
TV애니메이션으로도 호평 받은 유루캠△을 본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본 것 같을 배경의 성지순례편도 수록. 작중에서는 린이나 나데시코등 유루캠△의 등장인물들도 때때로 출연한...다던가?
TV애니메이션으로도 호평 받은 유루캠△을 본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본 것 같을 배경의 성지순례편도 수록. 작중에서는 린이나 나데시코등 유루캠△의 등장인물들도 때때로 출연한...다던가?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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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 5권 | 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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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타임 키라라 미라클에서 2017년 5월호에 특별판으로 게재 된 후 같은 해 7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함에 따라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로 이적, 2018년 2월호부터 연재 중이다. 단행본은 망가타임 KR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대원씨아이에서 본래 2019년 12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2020년 1월로 연기되었다.[3] 이후 2권은 4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사실 일본어판부터 연재 주기가 극악이라 2년에 1권 꼴로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발매 스케줄이 꼬인 것으로 보인다. 허나 2024년 3월 22일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기에 애니화 버프로 정발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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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사츠키(雨宮 さつき)
본작의 주인공. 동경하는 선배를 따라 사진부에 입부. 선배의 졸업 후 친구 안, 전 영화연구회 부장인 사쿠라코와 함께 시네포토부를 창설했다. 친구 안은 삿쨩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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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야마 안(霧山 アン)
사츠키의 친구. 사츠키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는 사진에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츠키를 따라 사진부에 들어왔다. 그래서 찍는 사진의 피사체는 항상 사츠키. 튀김과자를 엄청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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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시마 사쿠라코(敷島 桜子)
전 영화연구회 부장. 이쪽도 사진부와 마찬가지로 선배들의 졸업후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사진부와 합병되어 시네포토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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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하루노(秋山 春乃)
여고생 4컷만화를 그리는 인기 만화가. 사츠키와 안과는 경매에 내놓은 물건을 늦게 배송한 일로[4] 서로 알게되었다. 그후로 만화관련 취재를 나갈때 둘과 항상 동행하는 중.[5] 과자가게를 운영하는 할머니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6] 타이쇼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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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다 카코(駒田 華子)
하루노의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 바이크로 전국을 일주하며 찍은 사진과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유튜버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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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田島)
전 영화연구회 부원.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유령부원이었다가 영화연구회가 사진부와 합병되어 시네포토부가 되자 자동으로 편입되었다. 본의 아니게 시네포토부 창설에 기여한 셈이 됐지만, 활동은 여전히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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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たいしょう)
하루노의 집에서 지내고 있는 고양이. (치쿠와 고양이 버전...)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6. 기타
- 같은 작가의 작품 유루캠△의 등장인물들도 등장한다. # ##[7] 또한 작중에서 린의 집과 나데시코의 집에 성지순례하는 장면이 있는데, 현실에서는 린의 집이 있는 장소에는 창고로 추정되는 가건물이 있고, 나데시코의 집이 있는 장소는 아예 공터다.
7. 외부 링크
[1]
미라클
[2]
캐럿
[3]
대원씨아이 공식 홈피 문의결과.
[4]
당시 인플루엔자에 걸려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 물건을 제때 보낼 수가 없었던 모양. 사츠키는 처음에 카메라가 안오자 이걸 사기라고 생각했었다.
[5]
하루노의 난폭운전 성향 때문에 이럴때 엄청 고생한다.
[6]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출판사에 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한번 재워줬더니 그 뒤로 4년 가까이 집에 가지 않고 있다고 한다.
[7]
2번째 링크에서 '츠토하라'는 '카가미하라'를 오역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