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싱글 | ||||
QUEEN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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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m In Love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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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2011) |
Yes I'm In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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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
발매일 | 2009년 10월 9일 |
장르 | 댄스 |
발매사 | 뮤직앤뉴 |
기획사 | 바이민 엔터테인먼트 |
곡 수 | 1곡 |
1. 개요
2009년 여름 2년여 만에 컴백하며 신곡”MAD”와 함께 돌아와 역시”바다” 라는 환호성을 자아내며 그녀의 존재감을 실감케 했던 바다가 두 번째 싱글 타이틀 “Yes I’m In Love”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4집 정규앨범 [바다를 바라보다…]의 두번째 트랙이었던 “Yes I’m In Love”는 소녀시대, 양파, 린 등의 곡을 작업했던 작곡가 김진환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전개되는 파워풀한 리듬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가득한 노래이다. 흡사 “나는 바다이다”를 외치는 듯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진정 바다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사운드를 최고조로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곡에 피쳐링을 맡아준 2PM “택연”의 랩은 파워풀한 리듬속에 단연 압도적인 힘을 실어주기에 충분하다. 2009년 가을, “MAD”에 이어 또 다른 매력을 도발하는 이시대 진정한 디바 “바다”의 시원하고 가슴벅찬 사운드 “Yes I’m In Love”에 깊게 빠져들어보자.
2. 수록곡
<rowcolor=#ffffff,#ddd>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러닝타임 |
<colbgcolor=#fafafa,#383b40><colcolor=#373a3c,#ddd> 01 | Yes I'm In Love (Feat. 2PM 택연) | 바다, 김진환 | 김진환 | 김진환 | 03:16 |
3. 가사
왜이렇게 답답하고 더운걸까찌든 하루하루 더는 버틸 수 없어 (버틸 수 없어)
박힌듯 박혀 나의 인생에서
뭔가 달라보여 바로 너라는 사람
참았던(참았던) 일상을(일상을)
던지고(던지고 back & flow)
내안에(내안에) 펼쳐진(펼쳐진)
널향해(널향해) 떠날래(you & I)
Yes i'm in love yes i love you
멀리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멀리
Yes you're my world yes you're my way
너만 있으면 Can fly high high high
나를 감싸 안아버린 저 눈부신 하늘 위 태양처럼
Cause i love you cause i want you
그래 바로 너였어
Yes i'm in love with you 너무 행복하고
너란 여자 내게 너무 과분하고
작은 것만 바라보는 바보같고
우리 사랑 둘이서 like tic tac toe
Think about you all the time
You so bright can't deny
너만 사랑할꺼란 나의 말
믿어줘 Please be mine
외롭고 무료한 날들은 갔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모든 것이 멈췄어
막힌듯 막힌 나의 일상에서
정말 필요한건 바로 너란 한 사람
그토록(그토록) 먼길을(먼길을)
돌아서(돌아서 It look so far away)
내안에(내안에) 빛나는(빛나는)
널향해(널향해) 떠날래 (you & I)
멀리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멀리
Yes you're my world yes you're my way
너만 있으면 Can fly high high high
나를 감싸 안아버린 저 눈부신 하늘 위 태양처럼
Cause i love you cause i want you
그래 바로 너였어
Oh 이렇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Listen my heart listen my love
Bring me the universe in to my heart
Woo yeah
Yes i'm in love yes i love you
(멀리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멀리)
Yes you're my world(world!)
Yes you're my way(ma way!)
Yes you're my world inside on me
나를 감싸안아버린
저 눈부신 하늘 위 태양처럼
Cause i love you cause i want you
그래 바로 너였어
4. 무대
Live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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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이 노래가 무한도전에 나온 적이 있다.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 당시 게스트로 나온 바다가 이 노래를 부른 뒤 이어서 Mad를 부르려했는데, 이 노래의 반주가 다시 나온 것. 이에 바다는 당황했으나 이미 Mad의 반주 CD가 담긴 차가 출발한 뒤였고, 결국 바다는 무반주로 Mad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 훗날 바다는 이 일을 회상하면서 당시 당황했었는데, 무도 멤버들이 호응을 잘 해 줬어서 고마웠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