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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15:25:21

Windows Phone/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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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obile과는 전혀 다르다.모욕이다. 윈도우폰 7~8 까지만 해당된다. 윈도우 10 부터는 더이상 윈도우폰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따라서 윈도우 10 부터는 Windows 10으로 갈것.

1. 윈도우폰 7
1.1. 제작 및 개발 환경1.2. 업데이트
1.2.1. Nodo1.2.2. Mango1.2.3. Tango
1.3. 출시1.4. 반응1.5. 출시 기기 목록
2. 윈도우폰 8
2.1. 제작 및 개발 환경2.2. 업데이트
2.2.1. Apollo2.2.2. GDR1(Portico)2.2.3. GDR2
2.2.3.1. Nokia Amber
2.2.4. GDR3
2.2.4.1. Nokia Black
2.3. 출시2.4. 반응2.5. 출시 기기 목록
3. 윈도우폰 8.1
3.1. 업데이트
3.1.1. Blue
3.1.1.1. Lumia Cyan
3.1.2. 업데이트 1
3.1.2.1. Lumia Denim
3.2. 출시 기기 목록
4. 이후 버전

1. 윈도우폰 7

1.1. 제작 및 개발 환경

하단의 목록은 최소사양으로, 이것 미만의 단말기는 윈도우폰의 정식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1.2. 업데이트

1.2.1. Nodo

2011년 1분기에 올라온 업데이트. 버전 넘버는 7.0.7390 으로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1.2.2. Mango

2011년 4분기에 출시된 업데이트. 버전 넘버는 7.1.7720. 하지만 윈도우폰 7.5로 알려졌기 때문에 7.5도 병행하여 사용하는 중. 아래는 주요 변경점 목록.

한국에서는 루미아 710이 7740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2012년 키보드가 계속 사라지는 등의 버그를 수정한 8107 업데이트가 각국에서 진행되었다. 버그 수정 뿐만 아니라 스크롤도 더욱 부드러워졌다는 평이 있다. 한국에서는 2월 24일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1.2.3. Tango

2012년 2월 27일에 열린 MWC에서 노키아가 Lumia 610를 발표하면서 공개되었다. 지원언어의 추가 등의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변화, 그리고 저가시장 공략을 위해 최소사양이 800MHz, 256MB로 줄었다. 이렇게 사양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모델들과 다름없는 부드러운 스크롤을 보여 마소의 공밀레 최적화 능력에 다시금 감탄하게 만들었다. 다만 기능상의 제약이 있다.

* 빠른 애플리케이션의 전환 제한
*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사용 불가
*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일부 사용불가
* 팟캐스트 재생 불가
* 로컬 스카우트 사용 불가
* 원 드라이브 사진 자동 업로드 불가
* HD영상 재생 불가
기존 망고폰도 업데이트되었다.

1.3. 출시

윈도우폰7은 2010년 10월 21일 유럽 시장에 가장 먼저 첫선을 보였고 뒤이어 11월 8일 북미에서도 출시되었다. 아시아 시장의 경우 (물론 한국 포함) 로컬라이징을 거치는 부분이 있어서 2010년 내에는 출시하지 못했다. 2011년 하반기 중 출시 예정이었으나 통신사와의 협상 등의 문제와 망고 업데이트의 지연 때문에 다소 출시가 늦어져 정식 출시는 2011년 12월 말에 들어서야 노키아의 루미아 710 모델이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다만 XDA 버프를 받은 HTC의 HD2 모델의 경우 2011년 초부터 이미 WP7을 올려서 돌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기에 한국 최초의 윈도우폰 7 탑재 모델은 바로 HD2라는 농담같지 않은 농담도 있었다.

그 외에 PC판 윈도우에 도입된 인증을 폰에도 도입해서 인증이 제대로 안 된 계정은 라이브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즉 윈도우폰 스토어나 Xbox Live 서비스는 이용이 불가.

1.4. 반응

윈도우폰7은 미국 시장에 발매되고 3개월 후인 2011년 1월 말에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 내외의 점유율 [7]을 기록했다. 또한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분기 기준 3.6% #, 2분기 기준 1.6% #의 세계 마켓 쉐어를 보여주고 있다. 애초에 윈폰 7은 떨어질 쉐어조차(...) 없다는 걸 감안하면 윈모가 줄어들어서 생기는 하락으로 짐작된다. 2011년 8월에 들어서야 점유율이 오르는 보고가 있었으나 [8] 2011년 11월 발표에 따르면 다시 떨어지는 등 # 혼돈의 상태이다.

윈도우폰 7을 버리게 되어 소비자들은 안티가 되었으며 이것이 윈도우폰의 장기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반응이다. [9]

1.5. 출시 기기 목록

옛 노키아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항목도 참고.

2. 윈도우폰 8

2.1. 제작 및 개발 환경

2.2. 업데이트

2012년 6월 20일 개최된 Microsoft Developer Summit에서 발표하였다. 2012년 겨울 공식 출시 되었다.

2.2.1. Apollo

2.2.2. GDR1(Portico)[17]

2.2.3. GDR2

2.2.3.1. Nokia Amber

2.2.4. GDR3

2.2.4.1. Nokia Black

2.3. 출시

윈도우폰8은 2012년 10월 29일 발표 및 출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3년 5월이 넘어가도록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 계획은 없다. 출시할 통신사와 제조사가 없다.
그러나 루미아 1020은 기기를 한국으로 개인이 수입해오면 KT, SKT로 개통은 가능하다!

2.4. 반응

윈도우폰8의 경우 발표 이전까지는 7.5이하 버전 업그레이드 불가로 인한 후유증으로 많이 불안하였는데 발표 후 실제 제품을 출시하자 이전 버전에 비해 반응이 훨씬 좋아졌다. 대부분의 해외 유명 전자기기 리뷰사이트에서 운영체제 자체는 최적화, 속도 및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타 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와의 벤치마크 또는 실 사용 비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Plus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S4 Pro의 넥서스4, 엑시노스 쿼드코어의 갤럭시 S3 그리고 A6를 사용하는 아이폰과 비교시 뒤떨어지지 않고 일부 항목에서는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윈도우폰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다양한 해상도, 멀티코어, NFC, USB 대용량 저장장치 모드, 메모리 확장기능 등이 모두 개선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으로만 살펴보면 윈도우폰의 유일한 약점이자 최대의 약점은 바로 상대적으로 적은 앱의 개수[27]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폰8이 시장에 정식 출시된지 반년정도 지난 2013년 2월말까지의 상황은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서서히 점유율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주요 유럽지역은 6%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와 폴란드의 경우 이미 두자리수 점유율을 넘어섰다. #, #, #.
윈도우폰7.X 버전까지만 봐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경쟁 모델과 비교할 시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좀처럼 점유율을 올리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윈도우폰8버전으로 올라오면서 하드웨어 및 실사용 능력은 경쟁모델과 비교할 경우 동일 스펙이면 오히려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앱 역시 필수적인 앱은 어느정도 갖추고 경쟁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자 점유율이 차츰차츰 올라가는 듯 하다.

2013년 5월 기준으로 윈도우폰이 바다, 블랙베리를 제치고 3위가 되었다. 앱이 상대적으로 잘 나오는 유럽과 미국쪽의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생태계가 잘 구성되어 있다면 안정적인 3위 유지가 가능해 보인다.

2.5. 출시 기기 목록

노키아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항목도 참고

3. 윈도우폰 8.1

3.1. 업데이트

2014년 4월2일에 Microsoft Build 2014에서 발표되었다.
한국시간으로 2014년 4월15일 개발자프리뷰가 발표되었으며 윈도폰 8 이라면 설치가 가능하다. 5월 즈음에 개발자 프리뷰의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파일:external/664435c0178a9b36f16d22ff2bda2c6ab3b2de96472f3ee8c6433d5f0520b195.jpg
마이크로소프트 에서는 이미 다음버전의 윈도우폰 8.1 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네모칸이 새로운 OS 빌드 번호이며 개발자 프리뷰의 빌드 번호는 8.10.12397 이었다. #

노키아에서는 윈도폰 8.1을 기반으로한 Cyan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3.1.1. Blue

3.1.1.1. Lumia Cyan

3.1.2. 업데이트 1

3.1.2.1. Lumia Denim

3.2. 출시 기기 목록

4. 이후 버전

윈도우폰 8.1의 후속 버전은 더 이상 윈도우폰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윈도우 10 모바일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Windows 10 문서 참고.

[1] 사실상 망고 이전의 윈도우폰은 거의 이것으로만 출시되었다. [2] 망고 이후 [3] 탱고 이후 [4] 윈도우폰 8부터는 네이티브 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실버라이트 또는 XNA로 개발할 수는 있지만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가 권장하지 않는 개발 방식이 되었다. [5]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 [6] 윈도우폰 8은 NT커널에 WinRT 환경을 쓰기에 CE커널에 Silverlight만 되는 윈도우폰7에서는 구동할수가 없다. 둘은 별개의 OS라 봐도 무방하다. [7] NPD Mobile Phone Track 소매 시장 한정. 참고 [8] http://www.betanews.net/article/547335 [9] 하필이면 이틀전 Microsoft Surface로 많은 소비자들을 일시에 부왘 흥분시켰다가 이 발표로 얼큰하게 찬물을 끼얹여 주셨다. [10] 네이티브 코드 지원 포함 [11] 커널과 파일 시스템, 미디어 파운데이션, 장치 드라이버, 그리고 보안 모델의 일부 [12] 하드웨어 업체들은 윈도우폰 8 기기들에 윈도우 8 용으로 만들었던 같은 하드웨어 드라이버들을 재사용할 수 있다. [13] 시큐어부트 암호화, 스마트폰 제어 기능 포함. 블랙베리의 BIS정도 [14] 1X1사이즈 타일 포함 [15] 기능상의 제약을 거는 기능이다. 윈도우의 게스트 계정과 같은 기능을 한다. 어린이가 실수로 전화를 걸거나 메일을 삭제하는 일을 방지할수 있다. [16]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 [17] General distribute release [18] 이어폰 필요 [19] 7에 있었다가 8로 올라가면서 삭제됐었다 [20] 그전에는 버라이즌만 지원 [21] 이걸로 지메일과 구글 캘린더,주소록에 동기화가 가능해졌다. [22] G2의 노크온과 똑같은 기능이다. [23] 노키아 N9 때 나온 기술이니,사실은 노크온보다 먼저였다. [24] 활성화시켜도 화면을 가리면 5초 후에 화면이 꺼진다. [25] 지원여부는 제조사가 결정한다. [26] 폰의 화면을 컴퓨터화면에 띄우는 것이다. 속도는 기대말자 [27] 2013년 3월 기준 약 15만개 수준 [28] 빙 검색엔진 기반 [29] 미국에서 베타서비스하며 이후 2014년 하반기 미국, 영국,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서비스 국가를 확장할 계획 [30] 이는 RT도 마찬가지 [31] 드디어 벨소리 음량과 미디어 음량을 각각 조절 가능 [32] 기존의 윈도우버튼 + 전원 버튼 조합의 경우 윈도우버튼을 누른 채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 멍 때리고 있으면 음성명령이 실행되는 문제가 있었기에 현재는 전원버튼 + 볼륨 UP 버튼 조합으로 바뀌었다. [33] 앱이 윈도우폰부터 윈도우RT,데스크톱 메트로 UI에서 똑같이 작동한다.안드로이드처럼 화면 구성과 비율만 맞춰주면 된다. [34] 액션 센터로 알려진 기능으로 한국어판에서는 알림 센터로 번역되어 있다. [35] 안드로이드폰과 비슷한 모습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노티바를 확 끌어내리지 않고 상단의 바로가기 아이콘 정도만 보이게 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36] 휴대폰의 화면을 듀얼 모니터 마냥 화면에 띄우는 기능이다. 개발자 프리뷰 버전 기준으로 윈도우폰 및 안드로이드 폰의 기본 케이블인 USB 2.0 호환 마이크로 USB 케이블만 있으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운드는 전송하지 않고 순수하게 영상만 전송하며 적당히 성능이 된다면 초당 30프레임 이상은 꾸준히 뽑아줄 수 있다. 마우스를 이용해 윈도우폰을 조작할 수 있으며 영상을 받는 장치가 터치스크린을 지원할 경우 영상을 받는 장치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윈도우폰을 조작할 수 있다! 다만, 모니터에 출력되는 색상은 32비트 컬러가 아닌 16비트 컬러로 추정된다. 그래도 간이 프레젠테이션 용도로는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추후 무선 연결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37] 그전에는 제조사 임의로 결정 [38] 공공 와이파이 핫스팟을 관리 [39] 옵트인 기능을 통해 미리 지정해놓은 사람들끼리는 무선랜 접속정보가 공유됨 [40] 앱에서 빠져나와도 앱이 백그라운드동작이 가능하도록 허용 [41] 스와이프 키보드 [42] 단, 윈도우 8 시작메뉴용 익스플로러 11에 있던 다음 페이지 예측 기능은 포함되지 않았다. [43] 2014년 5월 30일(미국기준)에 기능 추가 완료 [44] Bing으로 시작하는 앱들은 2014년 10월을 기점으로 MSN으로 시작한다. [45] 관련 API가 공개됨에 따라 락스크린에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46] 스냅사진 촬영 직전의 1~2초 정도의 짧은 순간을 mp4 포맷의 영상으로 저장한다. 이후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때 영상을 먼저 재생하고 스냅사진을 연속으로 보여줌으로서 마치 이미지가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현재 이 기능은 루미아 휴대폰 중 최상위 스펙인 1520과 930에서만 가능하다. 루미아 1020에서도 꼼수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막혀 있는 상태이다. [47] 아이폰의 폴더 생성과 비슷하다. 다만, 아이폰보다 더 많은 앱을 폴더에 넣을 수 있고 폴더 안에서 타일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며 폴더의 이름을 안 정해도 된다. [48] 앱 코너 기능 설정 메뉴로 가서 앱 코너에 추가할 앱을 추가하고 앱 코너 기능을 시작하면 추가한 앱만 이용 가능해진다. 폰을 일종의 키오스크 형태로 사용할때 유용하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내 폰을 다른 사람이 써보게 끔 할 때 유용하다. [49] 당연하게도 한국어처럼 지원되지 않는 언어로 설정해놓고 실행을 해봤자 실행은 안 된다. 코타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곳으로 지역설정을 해놓으면 여전히 코타나 아이콘은 보이지 않는다. [50] 오타가 아니다. HTC ONE M8 안드로이드 버전과 완전히 동일한 하드웨어에 운영체제만 WindowsPhone 으로 바꾸어서 버라이즌 독점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향후 버라이즌 외에도 다른 통신사에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버라이즌 버전 외에 at&t 버전이 새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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