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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14:05:09

V/H/S

1. 공포 영화 시리즈
1.1. 1편의 에피소드 목록1.2. 2편의 에피소드 목록1.3. 3편의 에피소드 목록1.4. 4편의 에피소드 목록1.5. 5편1.6. 6편

1. 공포 영화 시리즈

국가 등급
대한민국 청소년 관람불가
미국 R
호주 MA15+
일본 R18+

1탄이 2012년에 개봉한 미국의 공포,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시리즈. 비디오를 어떤 집에서 몰래 훔쳐오라는 의뢰를 받고 그 집으로 들어간 주인공 일행[1]이 훔친 비디오를 틀어보며 영화가 시작된다. 훔친 비디오는 다 믿기 어려운 괴기스러운 현상들[2]이 담겨있고, 영화는 각 비디오를 하나의 독자적인 에피소드처럼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구성을 취한다. 기묘한 이야기 환상특급을 떠올리면 된다.

제목도 VHS고 내용도 VHS를 재생하는거지만 막상 보면 실제 VHS로 녹화됐을 영상은 얼마 없다. 1편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안경에 달린 몰래카메라이고, 3번째는 화상채팅, 2편의 첫번째는 안구를 대신해서 끼워넣은 카메라, 2번째는 헬멧 캠이다.

총 5편의 영화가 제작되었는데, 3편의 경우 원판에서는 V/H/S: Viral이란 제목으로 나왔으나 4편부터는 작중 배경 연도[3]에 따라 이를 부제에 넣고 있다. 2023년에 V/H/S 6편이 나올 예정인데, 부제는 85. 또 4편부터는 공포영화 OTT 서비스 Shudder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된다.[4]

기본적으로 옴니버스 구조에다 영상 속에서도 뭐가 제대로 설명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게 특징이다. 그게 무엇인지, 왜 그러는지 같은 건 설명이 하나도 안된다. 이게 호불호가 크게 갈렸는데, 한쪽에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하는거야 말로 가장 무서운 것이라며 호평했지만, 다른 쪽에선 도대체 뭐가 일어나는 건지 알 수가 없다며 혹평했다. 또한 뭐가 뭔지 설명을 하나도 해주지 않는다 보니 양덕들 사이에선 뭐가 뭔지 연구하는 글들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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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편의 에피소드 목록

1.2. 2편의 에피소드 목록

시리즈 중에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높다. 특히 가장 고평가받는 에피소드는 레이드 시리즈를 만들었던 가렛 에반스의 '안전한 피난처'로, 영화 전체에 대한 평가에는 혹평을 했음에도 해당 에피소드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남긴 사람이 제법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가렛 에반스를 비롯하여 2편에 참여한 감독들이 은근히 이름있는 감독들인데, 블레어 위치를 연출하고 제작했던 그렉 헤일과 에두아르도 산체즈 듀오와 애덤 윈가드가 그 인물들이다.

1.3. 3편의 에피소드 목록

1.4. 4편의 에피소드 목록

정식 제목은 V/H/S/94
경찰 SWAT들이 마약이 있는 클럽을 급습한다. 하지만 마약중독자는 보이지 않고 눈알이 파여있는 시체만 있다.
그리고 시체 코앞에는 v/h/s 비디오가 재생중인데...

의외로 모든 에피소드가 신과 종교에 대한 풍자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의 마지막에 '라트마를 내보내지 마시오. 라트마 만세' 문구가 뜬다.진주인공

1.5. 5편

제목은 V/H/S 1999. 2022년 개봉.

1.6. 6편


제목은 V/H/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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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편에선 불량배들, 2편에선 사설탐정 커플. [2] 이해하기 힘든 정체불명의 현상이나 존재들(좀비, 괴물, 귀신, 악마, 외계인, 사이보그(?), 초능력 등)에 의해 사람들이 살해당하거나 쫓기는 내용이 많다. [3] 4편 1994년, 5편 1999년 [4] 국내에서는 왓챠에 공개됐다. [5] 주차장에서 지나가는 여자 붙잡고 옷을 벗기기, 사람 없는 건물 때려부수기. [6] 습격당할 때 찍힌 노인의 얼굴을 보면 사람이 아닌 좀비 내지는 괴물로 추정된다. [7] 사실 정체를 드러내기 전부터 시종일관 멍한 표정에 지나치게 큰 눈, 할 줄 아는 말은 "I like you"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는 등 수상한 점이 많았다. 결정적으로는 친구 한명이 그녀를 벗길때 발부분이 이상했고 이걸 지적할려다가 다 마약에 취해서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즐기는데 여자는 신음이라고 하기에는 괴상한 소리를 내고 혓바닥 색깔도 이상했다. [8] 한판 하겠다고 옷을 다 벗은지라 음경이 그대로 나온다. [9] 음경까지 뜯겨진다. [10] 사실 클럽에서부터 여자는 남주에 관심이 있었는데, 자기한테서 겁을 먹으니까 결국 강제로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한듯. [11] 총에 잔뜩 맞아 벌집이 된 자동차, 가면을 쓴 누군가가 변기에 넣은 칫솔, 커플이 자고 있을 때 몰래 침입해서 남자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범인 등. [12] 살인마는 사람이 아닌 초자연적인 존재로 추정된다. [13] 여자가 미리 설치한 함정에 걸려서 제압당하는 듯 했으나 죽지 않고 나무 위로 올라가서 숨어있다가 그대로 여자를 습격한다. 숲속에 내장이 벗겨진 동물 사체가 발견됐었는데 그 살인범은 여자의 배를 갈라서 똑같이 내장을 빼고 방치한다. [14] 기절한 여자의 몸을 메스로 가른 뒤 태아로 보이는 물체를 끄집어내면서 귀신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언제까지 이런걸 해야 되냐"는 말을 하고는 여자의 뼈까지 부러뜨린다. 게다가 여자가 팔 속에 무언가가 있다면서 불편해하던 것은 사실 남자가 여자의 팔 속에 위치추적기를 심어놨기 때문인 것도 밝혀진다. 남자가 하는 말로 보아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의뢰 또는 지시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15] 충돌 직전 탈출하는 엔딩도 있다. 자기네가 트롤짓해서 사람 한명 죽게 만들고 본인들도 기차에 치여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냥 짜릿한 밤 즐기고 나온 듯한 주인공들의 태도가 압권. 사실 슈퍼 내츄럴의 주인공이라 카더라. [16] 영화 엑소시스트 계단 장면의 그 자세랑 같다. [17] 마르고 뚱뚱한 체격의 성인남성 두 명과 어린 여아 한 명 [18] 정확히는 도와달라면서 달려올 때는 멀쩡한 사람이었으나 물린 상태였기 때문에 곧 좀비로 변해버린 것. [19] 좀비가 되버린 남주가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다른 남자의 인육을 취하자 같이 감염된 그 남자의 애인이 같이 식사하는데 남자가 좀비되자마자 좀비물의 클리셰대로 식사를 멈추고 같은 편이된다. [20]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도망가기 전이던 남자에게 포크로 한 쪽 눈을 찔린 상태였다. [21] 자신의 애인이 죽은걸 보고 도망가지 않고 울고 있던 여자를 마주침. [22] 동양인인데 한국계 같기도 함. [23] 이 좀비들은 완력이 꽤 약한걸로 묘사된다. 엄청 많은 수의 좀비들이 덤벼들어도 초인기질이 있는지 뚫어버린다. [24] 정황상 여기서 죽은 듯하다. [25] 이때 조노는 그녀가 도망친 것을 목격하지만 살리고 싶다는 내심에 다른 대원들에게 발설하지 않는다. [26] 기계음으로 절규까지 하면서 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