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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22:39:00

Robb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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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az
King of Sweden
<colcolor=#373a3c> 본명 <colbgcolor=#fff,#191919>로베르트 외베리
Robert Öberg
생년월일 1990년 5월 10일
거주지 스웨덴 노르보텐주 피테오 #
국적
[[스웨덴|]][[틀:국기|]][[틀:국기|]]
신체 194cm
유튜브
구독자 수
148만명 2023년 4월 18일 기준[1]
트위치
구독자 수
24.39만명 2021년 12월 10일 기준
SNS 홈페이지, 로바즈 위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본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스트리밍 업로드 채널)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플레이한 게임4. 어록

[clearfix]

1. 개요

Robbaz here, Playing OOO!
로바즈에요! OOO 을 플레이하죠![2]
Very well! Like and Favorite this Shit! And (Become a Viking) today!
좋아요! 이 지랄들에 추천과 구독을 누르고, 오늘부로 (바이킹이 되세요!)[3]
영상별로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어록 항목을 참조.

2008년 8월 4일에 활동을 시작한 유튜브의 게임플레이 업로더, 렛츠 플레이어 (Let's Player). 초기에는 게임의 엔딩 등을 리뷰하는 리뷰어에서 게임플레이, 자신의 요리법 공유 등의 다목적콘텐츠를 다루고 있다.[4]

본명은 로베르트 외베리(Robert Öberg).[5] PewDiePie처럼 스웨덴 출신이고 194cm의 키를 가진 장신이다.[6] 자신이 바이킹이라고 주장하며, 스카이림이나 마운트 앤 블레이드에서 캐릭터를 만들 때는 당연히 노르드인을 선택한다. 그 밖에도 대놓고 국가색을 드러내는데, 예를 들면 게임에 나오는 자동차는 십중팔구 볼보가 되며, 게임 내의 온갖 괴상한 글자는 전부 스웨덴어로 탈바꿈하고, 게임 화면상 보이는 인간들을 발할라로 못 떠나보내 안달이다.

모국어인 스웨덴어와 영어를 구사하며 종종 독일어도 사용하지만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아니다.[7] 유튜브에 업로드할 때, 트위치 방송할 때 영어를 사용하며, 알아듣기 쉬운 편이다. 스웨덴어식 영어억양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영어의 J, 그리고 일부 G 등 /dʒ/로 들리는 소리를 스웨덴어식인 y로 발음한다.[8] 그러나 이러한 발음은 어디까지나 컨셉으로, 초기 동영상에서는 J 발음을 제대로 했고 가끔씩 무심코 영어식으로 J를 발음하다가 실수를 깨닫고 y로 발음하기도 한다. 또한 영상 내 코멘터리에서 욕설을 많이 사용하는데, 상황에 딱 들어맞는 스웨덴 억양 욕설로 영상의 재미를 배가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Holy s**t!"은 꼭 들어보길 권장한다.[9]

공포게임을 하거나 깜짝 놀라도 괴상하게 오호헣헣헣허 하고 웃거나 깜놀형 스트립트에 펄쩍 뛸 뿐이지 퓨디파이처럼 산이 떠내려갈 정도로 비명을 지르거나 모국어가 방언 터지듯이 나오지는 않는다.

영상에서 정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 건 슬렌더맨과 어몽 더 슬립을 플레이했을 때 뿐이고, 다른 유튜브 업로더들이 기겁을 하던 슬렌더맨에도 비명은 안 지르고 차분한 목소리로 "오 이거 정말로 꽤 무섭네요."라고 말하는 정도였다. 스웨덴어는 가끔 흥얼대거나 수르스트뢰밍[10] 같은 걸 볼 때, 그리고 같은 스웨덴인을 만났을 때 쓴다.

직업은 요리사였고 실제로 요리학교도 나왔으나, 본인은 3년을 그렇게 허비한 것을 후회한다고 하며 일단은 유튜브와 트위치 방송 수익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듯. 그래도 요리사였던 것을 개그 소재로 삼아 게임에 부엌이 나오면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고, 마치 자기 집에 온 것 같다는 말을 한다. 가끔씩 요리 영상도 올리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방송 중 얼굴 노출을 하지 않는 만큼 요리 방송 콘텐츠는 생방송 중 만들어지기 힘든 녹화본 특집편이며, 시청자 층도 갈리는 바, 영상의 수가 적고 만드는 음식 또한 지역색이 강하고 개성적인 재료를 써서 선뜻 따라하기 힘든 레시피들이 많아서 그에 따른 반응도 적은 편이다.

양손잡이다. 그래서 가끔 요리를 할 때 어느 손으로 칼을 잡을지 헷갈린다고 한다. VR을 플레이할 때도 손을 가리지 않고 총기를 사용한다.

본인이 Q&A에서 언급하기를 다른 유튜브 업로더들이 자기들의 채널의 파생채널들을 만들어서 훨씬 저질의 콘텐츠를 올리고도 돈을 버는 것과 영상 제작자들이 수익을 주 목적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피규어가 팔리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Robbaz 인증을 받은 바이브레이터 브랜드가 나오는걸 기다릴수가 없군!" 이라고 말하는 위엄을 보이기까지 했다.

업로더 일을 시작한 후에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울증과 건강 문제가 겹쳐 몇 주간 영상 업로딩을 쉬었던 적이 있다. 그 후에도 간이 안 좋아 업로딩을 쉰 적이 있는데, 상당히 몸이 약한 모양이다. 최근 동영상에서는 간 문제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2015년 2월 2일, 백만 구독자 기념 영상으로 CWTK 영상을 올렸는데, 배 모양 음식인 'Viking Cake'의 선수상 쯤 되는 용의 머리모양을 오이로 만드려 했지만 친구가 오리 같다고 했다고 해당 영상 (~4분 47초)

2015년 후반기에 과일이 들어간 술을 담그는 영상을 올렸다.(CWTK) 트위터에서는 자기나라의 법적인 절차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하라고 트윗하였다. 해당 영상

폴아웃 4 진공관 라디오 컴퓨터 케이스 제작 영상을 올렸는데 공예에도 소질이 있는 듯하다.

2018년 기준으로 유튜브보다는 트위치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 기준으로 화, 수, 목요일[11] 18시쯤 방송을 한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특정한 게임을 꾸준히 스트리밍, 업로드한다기보다는 한 스트림 내에 새로운 게임, 예전에 해 봤던 게임, 진행상황이 남아있는 게임 등을 골고루 섞어서 방송한다.

이는 사실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마다 족족 노란딱지가 붙는 문제 때문에 스트리밍에 집중해 왔던 것이다.
예로 파크라이 5 염소의 섬 귀환 영상에서 ‘고문실’ (torture room) 단어가 하나 들어갔다고 노란딱지가 붙었다며 침실 (cuddle room)로 따로 녹음해 덮어씌워야했다고 푸념한 적도 있다.

결국 후에 노란딱지 문제가 해결되자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노란딱지 영향으로 최근 유튜브 영상들은 욕설 검열이 돼서 올라온다.

이런 들쭉날쭉한 영상 업로드 주기때문에 게임을 할 때도 많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보면 자기 업로드 주기같다며 셀프디스+드립을 친다

2. 상세

일본 서브컬처에 대해서도 꽤 알고 있는 모양이다. 라이징 스톰에서 보여줬던 찰진 일본어도 그렇고, 커벌 스페이스 프로그램에서 그렌라간을 언급한 것도 그렇고. 그리고 게임에서 촉수나 길쭉길쭉한게 나오면 촉수물 드립을 친다 하지만 좋아하는건 아니다. 일단 본인은 일본 애니메이션은 안본다고 했다. 실제로 일본어로 드립치는 것도 사무라이 같은거나 전형적인 외국인의 일본인 흉내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크로마티 고교에 나오는 프레데 사진을 KSP 내에서 걸어두거나 이니셜 D의 음악을 튼다거나 하기도 하고 폴아웃 4 영상에서는 자신이 원펀맨을 본다고 말하고 자신이 취미로 히어로를 한다는 대사를 쳤다. 그래도 여전히 Weeb라고 부르는건 여전하며 깊게 좋아하는게 아니다. 원펀맨 같은 경우는 스카이림 할때의 명대사도 그렇고(Dental Appointment - 치과 예약) 그냥 죽빵 날리는 걸 좋아해서 감명깊게 본듯 하다. 최근에는 Weeb 주간이라며 팬들에게 추천받은 게임중 걸즈 앤 판처 게임을 하기도 했다.

컨셉에어 뻘짓하며 놀 수 있는 게임만 리뷰하는 경향이 있다. 순수하게 즐기고 싶은 게임은 리뷰를 할 때 자신의 컨셉에 맞추느라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만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그의 리뷰에는 KSP, GTA나 마인크래프트 같은 자유도가 높은 샌드박스 게임이나 FPS 멀티플레이 영상의 비중이 매우 높다.

FPS게임의 플레이 시 탁월한 관찰력과 사운드 플레이, 상대가 예측하지 못 할 전략으로 높은 K/D비율을 달성하는데, 예로 배틀필드의 플레이 시 샷건과 리볼버에 저격용도의 부착물을 적용하거나[12] 연막탄 발사기를 사용하여 적진 침투 후, C4로 초토화를 시키는 플레이, 드론을 이용한 뺑소니 킬 달성 등이 그러하다. 또한 2015년 말, 오버워치 플레이를 했으며, 플레이 캐릭터는 맥크리로, 기술을 쓰면서 이거 완전 에임봇이네 ㅎㅎㅎ 하는 반응을 보여줬다. 물론 FPS 고수답게 굉장한 실력을 보여주며 리볼버로 실력을 뽐내주었다. 평가는 대체로 호의적이었으나 TF2를 닮기는 했다 정도? 그러나 이러한 관찰력과 조준 실력 등의 탁월한 감각을 가졌음에도 저격무기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사용을 한다 해도 스코프를 떼고 기계식 조준기 저격을 한다.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대개 '스나이퍼는 겁쟁이다'라고 말하며 저격무기 사용을 하지 않는 편이다. 스나이퍼 엘리트를 하면서 이 점을 계속 곱씹는다. 이에 대한 그의 명대사는 " 좋은 겁쟁이 저격수는 죽은 겁쟁이 저격수다." 다만 예외는 있다. 더 헌터 같은 사냥게임에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용해준다.

공돌이 성질도 다분하여 샌드박스 게임을 할 때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 비시즈를 할때에는 공성병기를 만들라고 했더니 4족 보행형 생명체인 전투 코기를 만들어서 미션을 클리어 하고,[13] Kerbal Space Program을 플레이 할때는 그야말로 장잉력의 정점을 보여주며. 플레이 하는 게임들이 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샌드박스류의 게임이 많다. KSP에서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아래의 에피소드 항목을 참고.

사용하는 PC가 엄청난 고사양인데, 스트리밍용 PC에 AMD 쓰레드리퍼와 GTX 1080TI를 꽂았고 모니터 3개를 연결하여 사용한다. 정확한 사양은 Robbaz가 본인의 개인 홈페이지에 공개해놓았다. # 그리고 이 훌륭한 컴퓨터 위에는 바다코끼리 브로마이드가. 이 외에 콘솔도 종류별로 전부 보유하고 있다.

같은 스웨덴인 게임 업로더인 퓨디파이에 비하면 구독자 수와 조회 수는 밀리지만, 특유의 찰진 입담과 컨셉 그리고 유튜브에서 몇 안되는 개념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특히 유튜브에 난립하는 유명 업로더들의 게이밍 채널을 돌려깠다.[14] 트위치에서 다크 소울 2를 플레이 하고 있을 때 웹캠 방송은 안하냐는 질문에 나온 대답이 걸작인데, "웹캠을 쓸 거면 유튜브가 아니라 성인용 캠방사이트[15]에 업로드 해야 돼요."라면서 비판하기도 했으며, 유투브에 vlogger나 prank를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youtube yearbook를 받아 보며 채널들이 올라와 있는 항목에서 절반이상이 Vlogger, pranks 로 채워져있다는 점이 아쉽다라는 의견을 보여줬다.

다만 요새는 스스로의 행보에 회의감을 느꼈는지, VR 플레이 영상을 보면 쉬고싶다든가 사람들이 영상좀 업로드하라고 재촉하는거에 지친다든가[16]등의 행동을 보이고있다. 물론 로바즈가 원래부터 컨셉 플레이를 자주 했기때문에 가볍게 넘길 수 있겠지만 그 속은 모르는 일이다.[17]

그외 자주 출연하는 친구들로 Bob과 John이 있다. 로바즈의 인기에 휩쓸려 덩달아 팬들이 생겼다.

자신의 숙적을 염소라고 하며 소재로 삼거나 드립을 칠때 종종 이용하기도 한다.(다른 게임이더라도 염소관련 시리즈는 어느정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보면 더욱 좋다)

동물 중에서는 바다코끼리를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스크리블넛츠에서는 바다코끼리를 소환해 타고 다니며, From the Depth에서는 웬만한 함선 안에 맥왈러스를 만들어 넣고, 한 편에서는 아예 바다코끼리형 함선을 만들었다.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에서는 모드를 이용해 '바다코끼리(Walrus)'라고 이름붙인 호커를 데리고 다녔고, 플래닛 코스터에서는 엘크 옆에 바다코끼리를 만들었다.

종종 게임 내에 왠 양복 입은 인자한 할아버지 사진 포스터를 걸어놓고는 하는데, 그 사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진짜 스웨덴의 왕 칼 16세 구스타프. 스웨덴어로 왕을 뜻하는 konung라고 부르며, 가끔 언급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자국 국왕을 좋아하는 거 같다.
심지어 소마 에피소드에서는 자기 나라 국왕 사진에 대고 '어떡하면 당신처럼 될 수 있죠? 어떡하면 당신처럼 잘생기고 매력있어질 수 있죠?'라고 물어보기도 했다.[18]

vr 기기인 vive를 소유하고 있는데, 보통 이런 기기는 제대로 된 게임이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좀 하다 질리기 마련임에도 이걸 가지고 진짜 별의 별짓을 다 하면서 논다. 엔딩은 언제나 자살하는 걸로 끝나는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살한다. 심지어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일부러 밖에 나가서 차에 치여 죽는상황을 연출하면서 끝낸다.

2017년 4월 10일 쯤, 트위치에서 정기적으로 스트리밍을 시작하면서 채널에 구독 기능과 기부를 넣었다. 로바즈콘은 심즈 3의 클라이드와 버틀램이고, 구독배지는 당연히 바이킹.

본인의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트위터에 "이것 좀 봐 한국어로 내 영상을 번역하는 채널을 발견했어! 이런 귀여운 걸로 화를 낼 수는 없겠지 내가 어떻게 한국까지 퍼져나가네" 라는 트윗을 올렸다. 자신의 영상으로 수익을 얻지 않고 번역본을 올리는 것에 불만을 갖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http://twitter.com/robbaztube/status/486319517967319040 처음 스트리밍한 엑스컴2 플레이영상에서 한국인 병사가 나오자 한국인 별명을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고 자기 영상에 한글 자막을 달아준 사람 얘길 하며 "한국은 아시아의 독일" 마냥 생산적인 사람들이라고 자주 칭찬하기도 하며 꽤 호감을 가지고 있는듯.

최근에 Kenshi 플레이 영상에서도 한국인 캐릭터를 만들면서 "내 방송을 보는 한국인들이 꽤 있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한동안 영상 업로드가 뜸해졌는데 구독자들이 얼마나 닦달했는지 이런 영상을 찍어 올렸다. 영상이 좀 정신나간 내용이라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는 댓글이 많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공부하느라 바빴다고 한다.
섹드립과 욕드립 위주의 개그를 좀 자주 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린다.

2021년에는 아예 장기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 않아 대부분 유튜브를 접었나 싶었지만 2021년 말에 오랫만에 cooking with the cock으로 돌아왔다. 러시아 지방에서 여행하다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이는 최근에 트위치에서 플레이했던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커 시리즈 느낌의 VR게임, Into the Radius를 언급한 것이다.

오랫동안 영상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한 보상인지, 아니면 다시 제대로 업로드를 할 생각인지 모르지만 무려 5개의 영상이 연달아 올라왔다.

여담으로 생긴것과 달리 턱수염을 안기르며 FPS류 게임을 선호한다고 한다.

3. 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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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어록



[1] 유튜브 검열이 심해지다 보니 노딱문제가 심해져서 접은 것에 가깝다. 다만 스트리밍 라이브 영상은 전용 채널에 업로드 한다. [2] 초창기에는 King of Sweden이라는 멘트를 썼으나 현재는 저걸로 통일되었다. 게임을 이어하는 중이라면 Playing more를 붙힌다. [3] 괄호 안의 단어는 영상 끝에도 나오는 기본 단어이며, 게임 및 영상 내용에 따라 들어가는 단어는 달라진다. [4] 초창기에는 게리모드 애니메이션도 만들기도 했다. [5] 영어로 발음할 때에는 '로버트'이기에, 영어권 사람이 이름을 부를 때나 자신이 영어를 쓰는 중일 때는 로버트라고 칭한다. [6] 유튜브 영상 댓글에 본인이 직접 언급. [7] 어디까지나 곁다리로,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패러디나 "지 미사일! 야!" 등 [8] jump를 yump, justice를 yustice, Yene, jumbo jet를 yumbo yet이라고 발음하는 식이다. [9] 프로젝트 좀보이드 영상에 억양이 거슬린다며 이 억양을 싫어하는 사람이 도저히 못 봐주겠다며 악플을 달자 '이해할 수 있다'고 답글을 달았던 대인배적인 일화도 있다. (캐비지 Cabbage - 양배추를 캐팿치라고 발음한다. 한번 구글 번역을 스웨덴으로 해놓고 저 발음을 들어보자.) [10] 본인은 즐겨먹는다고 한다. 본 문서에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으니 직접 들어가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11] 여담이지만 스웨덴을 포함해 독일, 영어권 등 게르만어권에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북유럽 신화 3대 주신의 이름이 붙은 날이다. 각각 티르의 날(Tisdag, Tuesday), 오딘의 날(Onsdag, Wednesday), 토르의 날(Torsdag, Thurday).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둔 것인지는 몰라도 정말 북유럽답다. [12] 샷건의 경우 슬러그탄+중거리 스코프 조합, 리볼버의 경우에는 3배율 스코프. [13] 심지어 공중전이 필요할 때 전에 만든 헬기를 안쓰고 전투 코기한테 로터 달아서 띄워줬다. [14] 여담이지만 옆동네에 사는 어떤 영국 청년도 어러한 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듯 하다. [15] 나무 위키 규정상 이름을 밝힐 수 없다. [16] 쌓고있던 술병이 무너지자 예의 그 괴성과 함께 평생 유투브나 해야한다며 때려 부수는 [17] 이는 배틀필드 1 리뷰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마지막에 하는말이 상당히 명품이다. "난 이걸 더 플레이할 생각은 없어. 왜냐하면 난 다른 유튜버처럼 되고 싶지 않거든. 가식적으로 '이거 끝내줘요. 대단하다고요. 이게 진짜 최고의 배틀필드인 것 같아요.' 이런 놈들은 배틀프론트에서나 하드라인에서나 똑같은 얘기를 했었단 말야. 다 개소리야! 그런 놈들의 말 믿지 마. 스스로 플레이해보고, 스스로 판단해." [18]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칼 16세 구스타프는 많은 여성과의 염문으로도 유명한 바람둥이다. [19] 가끔은 혼자말하듯 정황설명을 한 뒤에 이 멘트를 날리는 경우도 있다. [20] 하던 게임을 더 할 경우. [21] 로바즈 영상은 초기 투고작과 현재 투고작의 스타일이 전혀 다른데 초기에는 말 그대로 실황영상을 방송하는 게이머느낌이었고 요즘은 거기에 예능을 더한 컨셉플레이어 느낌이 강하다. [22] 예를들어 사람을 죽인 후 인육으로 캔 통조림을 만든 폴아웃 4에선 오늘의 음식을 만들라 한다던가 [23] 가슴수술을 하고 흡연을 많이 하면 떨어진다고는 한다. [24] Make a sandwich가 아주 저급의 농담으로 '내 여자가 되어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