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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아웃로즈 | Renegades |
| <colbgcolor=#993300><colcolor=white> 레네게이드 | |
| Renega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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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 2015년 3월 9일 |
| 소재지 |
[[미국|]][[틀:국기|]][[틀:국기|]] 미시간 디트로이트 |
| 모기업 | Beasley Broadcast Group |
| 구단주 | 요나스 예렙코 |
| 종목 | 포트나이트 |
| 스마이트 | |
| Paladins | |
| 로켓 리그 | |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
| iRacing | |
| 오버워치[1] | |
| 발로란트 | |
| 스폰서 | 5-hour Energy |
| HyperX | |
| 트위치 | |
| DXRacer | |
| Meta Threads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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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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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s |
미국 디트로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팀. 2016년에 NBA 출신 농구 선수인 요나스 예렙코가 구단을 인수하여 구단주로 있다.
2. 활동 중
2.1. 오버워치
기존에 운영하던 오버워치 팀은 2018년에 해체되었으나 2019년 매물로 나온 휴스턴 아웃로즈를 인수해서 복귀했다.2.2. 발로란트
3. 해체/매각
3.1. 리그 오브 레전드
3.2. 오버워치
2017년 1월 3일 Kingdom eSports를 인수해 창단하였으나, 2018년에 해체했다.
3.2.1. 전 멤버
3.3.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2015~2019)
2015년 6월 19일 활동할 팀이 없어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팀인 前VoX Eminor선수들을 영입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부터 북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상황에 따라 대륙권 대회에서는 오세아니아가 아시아권 대회에 편입되므로 아시아로 출전하며, 대륙별 또는 지역권 내 대회에서는 주 활동무대인 북미에서 출전한다. 현재 북미 중~상위권 언저리 쯤 되지만 기복이 있는 편이라 가끔 중위권 정도로 떨어질 때가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최강의 면모를 보이지만 더 최강인 팀에게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약간 밀리는 듯한 수준. 사실 레니게이즈가 하락했다기 보단, 아니 사실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만 타이루가 너무 강해졌다.
ESL Pro League Season 4북미 지구에서 12승 8패로 6위에 머물고있는다. 또한 이대로 6위안에 머문다면 2016년 10월 28일에서 30일까지열리는 ESL Pro League Season 4 Finals에 참가할수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그런데... 이틀 전에 시작해서 같은 날에 끝나는 PGL Regional Minor Championship[2] 아시아 최종예선에 초청을 받았고, 두 대회 중 ESL Pro League Season 4 Finals 참가를 포기하였다. 다음 시즌에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정규리그 상위대회에 참가하는 것 보다 더 큰 무대인 메이저대회 진출권 획득에 모험을 걸어보려는 행동인 듯 하다.
현재 순조롭게 조별리그 B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후 MVP Project와 VG.CyberZen까지 패배없이 꺾고 곧바로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ELEAGUE Major 2017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아시아 최종보스 TYLOO를 기다리고 있다. 워낙 강력한 상대인지라 아마 우승은 어려울 듯 하므로 전승준이 예상된다(...). 상금 덜 받는 걸 제외하면 이미 승리가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결국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2:0으로 패배하여 진짜로 준우승을 해버리며 자신의 자리는 아시아 2순위라는 것을 증명해버렸다.
ELEAGUE Major 2017최종 예선에서는 한팀도 못이기고 0승 3패로 탈락했다. PGL Major Krakow 2017 최종예선에서도 서양권에서 그 때까진 확실히 본인들이 우위라고 평가받았던 TYLOO에게 패배[3]하였고 FACEIT Major: London 2018 챌린저스 스테이지에서 다시 한번 패배하였다. 본인들은 동네북으로 전락한 Space Soldiers[4] 만 잡고 1승 3패로 탈락한 것에 비해, 이번엔 타이루가 진짜로 레전드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되면서 이제까진 라이벌이었던 타이루에게 더 이상 경쟁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이미지가 씌워지게 되었다. 중국이 가파르게 고도성장한 건 사실이지만, 본인들은 점점 프로씬에서의 퍼포먼스가 떨어지며 VoX 시절이 그리워지게 되었다.
늪에 빠진 듯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다시 반등의 여지가 보이지 않자 2018년 하반기 쯤에 라인업에서 2명의 멤버를 교체했는데 매우 성공적인 개편이 되었다. 성적이 대단히 좋아져서 북미와 유럽의 강팀에게 밀리지 않고 라이벌이자 숙적이었던 타이루에게도 다시 승수를 챙기고 있다. 아시아 시드를 확보하여 출전한 IEM Katowice 2019에서 나쁜 대진운을 무시하고 전승을 거두며 가장 빠르게 레전드 슬롯을 지정받았고, 거기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무대에 진출했다.
2019년 상반기 팀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 전까지는 HLTV 랭킹에서 15위 부근을 왔다갔다하는 2티어 정도의 팀이었지만, 4월에 최고 랭킹 5위까지 찍고 다른 최상위권 강팀들과의 경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등 부정할 수 없는 1티어 팀으로 자리잡았다.
상반기가 지나가는 6월, 갑자기 나타난 강팀을 점차 경쟁 상대들이 대비하게 되면서 약간 주춤하고 있다. 팀의 수준이 크게 상승한데 공헌을 많이 해온 Gratisfaction을 적들이 집중마크 하면서 운영 스타일이 꼬이는 게 요인으로 보인다. AWP를 들었을 때는 분명 매우 위협적이지만, 현재 메타에서 정상급 메인 오퍼들에게 기본 소양으로 '라이플을 들어도 자기 앞가림 할 정도의 운용 능력을 갖출 것'이 요구되는데 Gratisfaction은 그게 결여된 탓이 적지 않은 듯 하다. 라이플 운용 능력이 같은 동급의 상위권 팀 오퍼들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라서 AWP을 들지 못하는 라운드에선 팀의 전술적인 위력이 상당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후론 더 떨어지지는 않고 세계적인 강팀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라이벌이자 숙적이었던 타이루는 이해하지 못할 멤버 교체 후 깊은 수렁에 빠진 것과는 크게 대비되는 성적을 계속 거두고 있다.
10월 31일 100 Thieves로 전격 이적했다.
3.3.1. 해체 당시 멤버
- Justin 'jks' Savage( 호주)
- Aaron 'AZR' Ward( 호주)
- Jay "liazz" Tregillgas( 호주)
- Sean "Gratisfaction"' Kaiwai( 뉴질랜드)
- Joakim "jkaem" Myrbostad( 노르웨이)
3.3.2. 이전 멤버
- Karlo 'USTILO' Pivac( 호주)
- Noah "Nifty" Francis( 미국)
- Keith "NAF" Markovic( 캐나다)
- Nemanja "nexa" Isaković( 세르비아)
- Yaman 'yam' Ergenekon( 호주)
- Ricardo "Rickeh" Mulholland( 호주) [5]
- Luke 'Havoc' Paton( 호주)
- Chad 'SPUNJ' Burchill( 호주) (은퇴)
3.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2019~2022)
[1]
휴스턴 아웃로즈
[2]
2017년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하는 메이저대회인
ELEAGUE Major 2017 아시아 예선이다.
[3]
이 당시 레니게이즈는 '통과할 수도 있는 팀'으로, 타이루는 아예 '언더독'으로 분류되었다. 거기다 타이루는 다른 팀에게 전부 지면서 레니게이즈에게 의도치않게 망신을 주었다.
[4]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본선 후보였지만 메인오퍼였던 ngiN이 비자 문제로 참가 불능이 되었고, 코치 겸 매니저였던 hardstyle이 대타로 투입됐지만 전력에 거의 기여를 못해서 대회 최약팀이 되고 말았다.
[5]
6월 17일 SPUNJ가 은퇴후 빈자리를 대신해 7월 12일 Team Immunity 에서 이적했다. 하지만 2017년 3월 6일
CLG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