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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3:55:48

MARVEL 퓨처파이트/스토리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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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튜토리얼1.2. 챕터 1: 사라진 과학자1.3. 챕터 2: 불길한 예감1.4. 챕터 3: 폭풍 전야1.5. 챕터 4: 붉은 폭풍1.6. 챕터 5: 세계의 지배자1.7. 챕터 6: 머리 하나를 자르면1.8. 챕터 7: 과열, 재시동1.9. 챕터 8: 종말의 때1.10. 챕터 9: 일리아드와 오디세이1.11. 챕터 10: 혹한1.12. 챕터 11: 위험 신호1.13. 챕터 12: 아스가르드 워1.14. 챕터 13: 궁극적 해결책
2. 관련 문서

1. 개요

모든 컨텐츠의 기본이 되는 컨텐츠. 영웅들의 강화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 강화 키트, 쉴드 개발실의 강화에 사용되는 부품 상자와 스타크제 설계도, 영웅을 육성하는데 사용되는 생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입장횟수는 제한되어 있지 않으나 한 스테이지에서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생체 데이터는 10회로 한정되어 있다.

예전에는 일반 임무[1] 스테이지를 클리어함으로써 해당 스테이지의 정예 임무[2]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었다. 15년 10월 7일 패치 이후 통합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참고로 맵 내의 오브젝트를 부수다 보면 생체 데이터를 추가로 획득하는 경우가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운이 좋으면 2개, 정말정말 운이 좋으면 3개 이상까지 얻어갈 수 있으니 오브젝트는 철저하게 부숴보자. 한 스테이지에서 생체데이터 복수 드롭은 1회로 처리되니 안심하고 마음껏 부숴주자. 10월 말 현재는 오브젝트에서 생체데이터가 나오고, 보스에게서 나오지 않으면 개수가 차감되는 버그가 있다.[3]

2016년 12월 7일 아스가르드 패치로 챕터 11과 챕터 12가 추가되었다. 클리어티켓 소모량이 1개가 아닌 2개가 되고 에너지 소모량 역시 5~8로 증가한다. 생체데이터와 노른스톤을 비롯한 재료들을 수급하는건 똑같지만 새로 추가된 우르가 11스테이지 이후 수급이란게 차이점.

11스테이지부터 보스를 포함해 쫄들까지 전부 2티어 등급으로 등장한다. 레벨은 60~62. 11스테이지 이후 보스캐릭터들은 월드보스와 동일한 상태이상 면역이다. 단 타임프리즈와 인챈트리스의 매혹은 먹힌다.

이전 맵들의 난이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간 것이 특징. 일반 졸개들마저 무적을 쓰면서 유저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면 심히 골룸해진다. 그동안 2티어 진급권을 괜히 뿌린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정도. 하지만 11챕터까지는 무난히 잘 육성한 2티어 캐릭터로 덱을 꾸릴 수 있다면 그럭저럭 막히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자동사냥의 경우 물몸인 캐릭터로 진행할 시 순식간에 사망해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험할 때는 다소 손컨을 사용해주자.

챕터 12부터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한다. 자동사냥이 불가능한정도.[4] 첫타자인 헬라부터 무지막지한 CC기로 괴롭히는데다가 그 두번째인 12-2의 펜리스는 물어뜯기 공격에 스테이지를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정신사납고, 12-4의 보스 서펀트는 월드보스 못지않은 거대한 스테이지 마련에 무려 체력이 100만을 넘어가고, 데미지조차 어마어마해서 티어2 캐릭도 컨트롤 없이는 전멸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디버프에, 버프삭제까지 동원하는 12-5의 인챈트리스에 12-6,7의 수르트도 즉사기급의 강력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최종미션인 12-8은 그야말로 지옥의 난이도로, 인피니티 타노스조차 가볍게 깨는 풀육성 닥터 스트레인지가 기본 5분 정도나 걸려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것도 유저가 직접 손컨을 해야 죽지않고 겨우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 여러모로 최고신의 위엄을 여실히 보여주는 스테이지다.

2017년 11월 29일 새로운 스토리 챕터인 '궁극적 해결책'이 업데이트 되었다.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지만 최종보스인 타노스는 오히려 수르트나 오딘보다 더 쉽다는 평가가 많다.

2020년 1월 8일 업데이트로 이야기로 리뉴얼 되었다. 이제는 스토리 임무는 하고싶어도 못한다.

1.1. 튜토리얼

토르로 공격 버튼 등을 익힐 수 있었다.[5]

1.2. 챕터 1: 사라진 과학자

現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1에 해당한다.

1.3. 챕터 2: 불길한 예감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2에 해당한다.

1.4. 챕터 3: 폭풍 전야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3에 해당한다.

1.5. 챕터 4: 붉은 폭풍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4에 해당한다.

1.6. 챕터 5: 세계의 지배자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5에 해당한다.

1.7. 챕터 6: 머리 하나를 자르면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6에 해당한다.

1.8. 챕터 7: 과열, 재시동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7에 해당한다.

1.9. 챕터 8: 종말의 때

지금 이야기 차원 충돌의 챕터 8에 해당한다.

1.10. 챕터 9: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지금 이야기 진정한 쉴드의 챕터 9에 해당한다.

1.11. 챕터 10: 혹한

지금 이야기 진정한 쉴드의 챕터10에 해당한다.

1.12. 챕터 11: 위험 신호

여기서부터 에너지를 3이 아니라 5씩 잡아먹고 난이도도 껑충 뛰었다. 모든 적들이 2티어이었다.

지금 이야기 세기의 전쟁의 챕터 11에 해당한다.

1.13. 챕터 12: 아스가르드 워

안그래도 10챕터에 비해서 엄청 어려운 11챕터마저도 뛰어넘는 난이도. 모든 적들이 2티어인것도 모자라 62레벨이다. 권장 공격력 수치도 마지막 스테이지들에 한해서 2만2천대로 올라갔는데, 타노스와 얼티밋 블랙오더들이 2만 5천이다. 즉, 엔드 컨텐츠인 월보만큼이나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고인물들이야 뭐 대충 태생 도배해서 쉽게 깰 수 있겠지만 초중수들에겐 그야말로 지옥. 특히 12-7과 12-8은 지옥 그 자체였다. 타노스보다 더 어렵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 체력이 160만인데다가 보스들은 배리어 관통, 범위 공격, 높은 공격력을 다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힘든 스테이지들이었다.

특히 12-7의 수르트는 마지막인 오딘보다도 어려웠고, 마퓨파에서 제일 어려운 스토리모드 보스였다. 일단 맵이 정말 작은 데다가 수르트의 공격 범위가 어이를 상실할 정도로 넓었고 그것도 모잘라 유성까지 떨어졌다. 즉, 수많은 범위 공격들을 피해야 하는데 맵이 작았다. 특히 배리어를 관통했는데, 이 때문에 업뎃 직후 로키 유저들에게는 생지옥 그 자체였다. 물론 지금은 라그나로크 유니폼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했다.

업데이트가 풀린 직후에는 닥스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고 실제로 닥스는 인피니티 워 유니폼이 있을 경우 6성기-5성기 캔슬-2성기 도배로 매우 안정적으로 잡았다. 아무리 보스들에게 디버프 면역이 있다고 해도 타임 프리징은 못 막기에... 닥스 외에는 타노스나 도르마무 정도만 클리어가 가능했었다(물론 그 당시에는).

물론 업데이트 직후에는 저 정도였지 지금은 카드작이 적절하게 되어 있다면 꽤나 쉽게 잡았다. 토르, 아이언맨, 윈터솔저는 인피니티워 유니폼 한정으로 잘잡고 블랙 오더도 슈퍼 자이언트를 빼고는 인피니티워 유니폼을 입히면 쉽게 클리어 가능했다. 특히 에보니 모는 무한 정신지배로 농락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 외에도 라그나로크 헐크로도 잡았었다.

당연하겠지만 퀵실버, 진, 완다 등 태생을 가지고 있다면 너무나도 쉽다. 저 셋은 심지어 12-7과 12-8을 자사로 돌린다. 토르, 캡틴, 아이언맨도 티어3으로 올리면 자사가 안정적으로 됐었다. 그 수르트랑 오딘이 저 셋의 티어3 스킬 한방에 갈려나가는걸 보면 속이 후련했다.

지금 이야기 세기의 전쟁의 챕터 12에 해당한다.

1.14. 챕터 13: 궁극적 해결책

챕터 12보다 쉬웠다(...). 챕터 12에서 신화에 나오는 집채만한 놈들이 아스가르드를 파괴하겠다고 깽판놓는걸 막고온 플레이어 입장에선 허무할 정도였다. 보스들이 방어 관통에 미칠듯한 도트딜과 좁은 맵, CC 면역으로 인해 고통받다가 챕터 13에서 평범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만나면 뭐하자는건가 하는 느낌도 받았다. 심지어 일반 캐릭터들이라 CC 잔뜩먹이고 때려눕히는 것도 가능했다. [6] 배리어 관통으로 열심히 고통받던 전판에 비하면 타수도 적고, 배리어 관통도 없었다.

단 마지막의 두 스테이지의 안티맨과 타노스는 어려운 편이었다. 마치 전챕터의 수르트랑 오딘과 같았다. 그래도 스토리모드 타노스는 월드 보스 타노스보다는 쉬웠다.

지금 이야기 미래의 종말의 챕터 13에 해당한다.

2. 관련 문서


[1]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2] 생체 데이터, 노른 스톤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1일 3회 입장 제한이 있었고, 6 에너지를 소모해 입장했다. 극 초창기엔 에너지 8을 소비했으나 유저들의 항의로 패치. 참고로 이땐 홈쇼핑이라 불리던 로테이션도 없지, 패키지는 한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에 진급권 같은 것은 꿈도 못꾸던 시기라 4~5성 캐릭터 하나만 있어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던 시절이다. 게다가 차원상자는 재료를 포함한 생데쪼가리나 던져주는 창렬의 정석이였다. 오죽하면 오픈 초기에 팔던 속성별 랜덤 영웅상자가 큰 환영을 받았을까... [3] 스토리 모드 통합 초창기엔 드롭 생체데이터와 난입캐릭터가 겹칠 시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수정하면서 뭘 잘못 건드린듯. 이게 정상적이라는 유저들도 있지만 원래 정예임무에서 오브젝트 드랍은 횟수로 치지 않았다. [4] 진 그레이는 12-8까지 자사가 가능한 것이 입증되었다. [5] 현재도 동일. [6] 물론 블랙 팬서, 아메리카 차베스, 캡틴 마블, 퀘이사는 CC기에 들어가고 에보니 모, 안티맨, 타노스는 CC기에 면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