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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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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이 욕실, 보디 위주로 브랜드의 크기에 비해 조금 한정적인 느낌이 있다.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제품 라인은 무척 다양한데 고체형 입욕제의 라인이 대여섯가지로 분류되는 식, 거기에 액체형은 또 따로 갖가지 분류로 나뉜다. 가정에서의 욕조 문화가 덜 발달한 한국에선 아무래도 이 다양성을 체감하긴 힘들다. 크게 욕실 제품, 클렌저, 보디 로션, 스크럽, 메이크업, 향수, 그 외 소품(비누케이스 등)으로 분류 된다.
모든 제품군을 아우러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단연 카카오 버터, 아몬드 오일, 글리세린. 보습 제품 중에서 보습력을 중시하는 라인은 물( 정제수)보다 카카오 버터, 아몬드 오일의 비율이 높은 경우가 상당수라 건성이라면 만족할 제품이 무척 다양하다. 그 외에 시트러스 계열의 재료가 들어가는 제품이 꽤 눈에 띌 정도로 가짓수가 많은 편이다.[1] 그 외에 '러쉬 매장 냄새'[2]라고 불리는 독특한 냄새를 지닌 제품군이 몇 개 있다.
대표 제품은 뭐니뭐니 해도 '슈렉팩'이라 불리우는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와 세안 비누 콜페이스[3][4] 2021년 10월에 들어 일부 배쓰 밤들이 원형모양에서 각진 모형으로 변형되었는데 직원 말로는 초기에는 입욕제하면 러쉬가 가장 유명했지만 이후 입욕제 판매하는 회사가 늘어 모양을 변경했다고 한다. 변경된 모양에는 오히려 그립감이 좋아져 떨어뜨릴 위험도 줄어들었고, 상단에는 러쉬 로고까지 각인 되어있다.
페이셜 솝은 과거 다른 비누처럼 오프라인에서는 손님이 원하는 만큼 직원이 잘라서 판매해주었는데, 현재는 모든 페이셜 솝은 다 포장돼서 나와 더 이상 잘라서 팔지 않는다. 또한 페이셜 솝이 아닌 일반 솝들은 아직도 손님이 원하는 그람수에 맞추어 잘라주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잘라서 받을 수 있다.
각 기간마다 특정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역시 크리스마스. 그 외에도 발렌타인 데이나 부활절, 어버이날, 핼러윈, 기타 등등 시즌 리미티드가 자주 출시되는 편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중 계절에 맞지 않는 향의 제품이 매우 많다. 여름을 코앞에 둔 어버이날 에디션 중 무거운 바닐라, 초콜릿향 제품이 있다거나 겨울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중 시트러스, 수박, 허브, 벚꽃 등 여름 느낌의 제품이 있는 등이다. 러쉬가 워낙 자유분방한 브랜드이므로 계절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과 일본에 제조 공장이 있어 국내에 들어오는 제품의 거의 대부분은 일본 수입품이었으나, 원전 사고 발생 이후 영국 본사 러쉬에서 물건을 가지고 오고 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일본공장에서 다시 가지고 오며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한국에서 러쉬는 사지 않는다는 사람도 등장하기도 했다. 사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한국키친의 대부분의 원료는 영국 혹은 타 국가에서 가져오며, 이 원료를 합쳐서 포장하는 걸 일본에서 하는거지 재료부터 만드는 것 까지 모두 일본에서 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종종 제품을 보면 Invented in England and made in Japna 이라 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후쿠시마현에서 얻어오는 재료도 사실 없다. 뷰티 슬립이라는 페이스 앤 보디 마스크를 제외하고 모든 마스크팩들은 국내키친에서 제조해 판매중이다.
뚜껑을 돌려서 여는 검정색이나 투명 혹은 하얀색의 플라스틱 병 즉, 블랙팟은 5개를 모아 씻어가면 프레쉬 마스크 하나를 공짜로 준다.[5] 프레쉬 마스크의 경우 방부제 등이 아예 들어가지 않아 유통기한이 4주 정도로 짧아 유의하여야 한다. 구매 후 항상 냉장보관은 필수고, 냉장보관을 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을 넘기면 제품이 변질되는 일도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6] 배쓰 밤이나 버블 바의 경우, 색소가 진해서 색소가 욕조에 달라붙는 현상이 일어나거나 오일/펄 때문에 청소하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사용 후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7]
사용의 불편함과 더불어 천연 재료를 강조한 것에 반해 대체로 색조 화장품군은 인기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러쉬보다 유명한 색조 화장품회사들이 더 좋고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색조 화장품은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립이나 아이 제품 전반은 지속력은 전반적으로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가볍게', '피부에 부담 없이' 바르기엔 좋단 평이 있다.
본래 웹사이트에서만 온라인 구매가 가능했지만, 최근 러쉬 전용앱을 출시하여 웹사이트에서 상품구매 기능이 사라졌다.
- 러쉬 공식 소개 문구는 인용문과 기울임을 적용하여 작성한다.[8]
-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등 특정 날에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리미티드]로 표시 후에 제품 상세 내용은 러쉬 공식 소개 인용문 아래에 서술하도록 한다.
- 단종인 제품은 [단종]으로 표기한다.
- 영국 비건 협회와 영국 베지터리언 협회 인증 제품은 [비건]으로 표기한다.
- 방부제가 첨가 되지 않은 Self Preserving 제품 즉 SP 제품은 [SP]로, Self Preserving가 선택가능하면 [SPc][A]로 표기한다.
-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제품은 [ONLINE]으로 표기한다.
- 사용기한 3개월은 [사용기간3]으로, 4개월은 [사용기한4]로 표기한다.[18][19]
모바일은 설정에서 글자크기를 "작게"로 설정해야 인용문의 줄바꿈이 어색하지않다.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LUSH | ||
|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
<colbgcolor=#fff>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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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제품 |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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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 인증 제품 |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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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 Preserving 제품 |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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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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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전용 제품 |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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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간 |
[*사용기간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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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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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스트셀러 상품
이하는 러쉬의 베스트/ 스테디셀러 목록을 모아놓았다.아래는 2000년에서 2010년대 기준으로 없어지거나 변경된 제품도 상당히 많으니 잘 알아보기 바란다. 다만 일부 종류가 달라도 사용이 비슷한 용품은 같이 작성되어있으니 주의바라며, 또한 일부 시즌 한정제품은 판매중이 아닐 수 있다. 베스트 셀러를 포함한 그 외는 아래 문단접기 처리된 부분에 확인 가능 현재 러쉬 코리아에서 판매중인 상품과 러쉬 공식 소개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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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비건][SPc][사용기한4]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는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재료들로 피부를
깨끗하고 차분하게 달래줍니다.
별칭 '슈렉팩'의 페이스 앤 보디마스크팩. 별칭과 같이 초록색의 팩제로 뛰어난 진정효과를 보여준 덕분에 입소문을 타 유명해졌다. 아예 드림웍스와 계약을 하고 슈렉 캐릭터를 넣어서 파는 모방 제품마저 생길 정도. 진정 및 쿨링 효과로 이름이 알려졌지만 민트 성분 함유로 피부가 화끈해지기 때문에 민감성이거나 민트와 맞지 않다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스트셀러여서인지는 몰라도 샘플 중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어 오는 제품이다. 심지어 스마트 샘플 2개 이벤트에 매그너민티만 두 개 오는 경우도 많다. 만약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고민된다면 우선 이 팩을 제외하고 다른 팩을 구매하면 된다, 어차피 샘플로 꼭 하나는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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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콜[비건][SP]
숯은 피부의 노페물을 흡착해줄 뿐만 아니라 각질
정리를 도와주고, 안색을 맑게 가꾸어 줍니다.
2012년 기준, 전 세계 생산량의 60%가 한국 내에서 팔렸다는 그 비누. 새까만 숯비누에 은빛 펄이 박힌 독특한 모습이 특징. 감초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싫어하는 쪽은 타이어 냄새, 좋아하는 쪽은 은은하고 깊은 감초, 숯 향이라 평한다. 러쉬 매니아가 아니라면 오프라인에서 냄새를 맡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숯가루로 약간의 스크럽 효과가 있다. 지성 피부에게 호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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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보디 스프레이[비건][SP]
허브의 기분 좋은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타임과
라벤더는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샌달우드의 신비한 향기는 당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위의 두 제품보단 밀리지만 꾸준한 스테디셀러. '더럽게 좋은 향'이라는 컨셉을 담은 '더티' 시리즈의 보디 스프레이. 향수는 부담스럽지만 향을 필요로 할 때 쓰기 좋다. 중성적인 향이라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시원하면서도 깊은 향이 느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큼하고 깔끔한 향으로, 여름철만 되면 그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모자를 정도로 팔려나간다. 러쉬에서 가장 많은 레인지가 존재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중. 그러나 챠콜와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제품이다.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묘한 향이 코를 찌르는 듯 강렬하기에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몸서리를 친다. 지하철 등의 옆자리에 더티를 뿌린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의 후각 테러 수준이다. 이러한 향으로 인해 일부 식당, 바 등에서는 아예 더티 스프레이 사용자의 출입을 금지시킨 곳도 있다고 한다. 가족 중에서 더티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뉘면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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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페어리[리미티드][단종]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대표 상품. 스노우 페어리 레인지로는 배쓰 밤, 버블 바, 샤워 젤 과 보디 스프레이, 보디 컨디셔너가 있으며, 샤워 젤 버전은 핑크핑크한 어여쁜 꽃분홍색에 반짝반짝 펄이 함유되어 있다. 엄청나게 달콤하고 인위적인 향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굉장히 여성적이고 사탕, 껌과 같은 향이라 남성이 쓰기엔 부담스럽다.[32] 갓마더 비누와 같은 향료를 공유하지만, 어째서인지 상시 판매되는 갓마더 비누는 스노우 페어리만큼 열광적인 반응이 없다. 또한 2021년 할로윈 기준으로 나온 로드 오브 미스룰과 함께 2~3년만에 1Kg 샤워 젤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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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갈라틱[비건][SP]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은하,
그 포근한 별빛에 몸을 맡겨보세요.
배쓰 밤의 일종으로, 우주 입욕제라는 별명이 있는 입욕제. 짙은 푸른색 바탕에 노랑, 분홍 등의 무늬가 구름처럼 들어간 것이 특징으로 거의 대다수의 매장에서 배쓰 밤 대표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물에 넣었을 때 멋진 광경을 연출해서 SNS를 비롯한 웹상에서 꽤나 유명한 편이다. 재료에 페퍼민트와 자몽이 들어가서 그런지 민트 + 시트러스를 합한듯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2021년 10월 기준 모양이 6각형으로 바뀌었다. 직원피셜로 초반에는 입욕제하면 러쉬 밖에 없었는데 이후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 러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것 이라 한다. 이후 오히려 그립감이 더 좋아져 떨어뜨릴 위험이 줄어들었고, 배쓰 밤이나 버블 바 상단에는 러쉬 로고가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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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비건][SP]
차분한 라벤더 향기가 마음을 안아주고 벤조인,
통카는 따뜻한 우유 한 잔과 같은 편안함을
선물해줍니다.
한국 기준으론 스노우 페어리나 인터갈락틱에 비해선 약간 덜 유명하나[37], 국내외 통틀어 다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한 제품군. 배쓰 밤[38], 버블 바, 샤워 젤리와 보디 스프레이 버전이 있다. 특징은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있는 라벤더향으로,[39] 향의 주 원료가 라벤더와 통카콩이어서 이런 향이 난다고 한다. 향이 무난하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제품군인지라 직원들이 매장에서 제법 추천해주는 상품 중 하나기도 하며,[40]'슬리피' 라는 제품이 트와일라잇 제품과 같은 향이 난다. 슬리피 레인지 제품으로는 배쓰 밤, 버블 바, 비누, 샤워 젤, 보디 로션, 샤워 밤[41], 더스팅 파우더[4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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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포터[비건][SP]
신비로운 반짝임이 욕조 가득 흐드러지며,
블랙커런트로 가득 채운 풍성한 거품은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해줍니다.
큼지막한 타원형 롤리팝 모양의 버블 바[45]가 가장 유명한 버전이고, 다른 레인지로는 배쓰 밤, 보디 스프레이, 스파 트리트먼트도 있다. 핫핑크 + 흰색 조합의 소용돌이 무늬가 특징. 스노우 페이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달콤한 향[46]이 특징으로, 버블 바 제품군 중에선 인기가 좋은 편이고[47] 용량이 제법 큰지라 여러 번 쓸 수도 있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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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비건][SP]
신선한 오렌지와 베르가못 오일은 우울한 하루를
밝혀주며, 꿀과 알로에 베라는 성난 피부를
편안하게 돌봐줍니다.
비누 제품 중 스테디셀러다. 샤워 젤, 샴푸 바와 보디 스프레이도 있다. 러쉬 향은 대체로 호불호가 꽤 있는데, 이건 달콤한 꿀냄새가 나서 호불호 없이 무난한 향이다. 산이나 숲에 가기 전에 쓰는 건 비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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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오[비건]
레몬과 라임 주스는 큐티클 층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반짝이고 아름다운 머릿결로 만들어줍니다.
고현정이 쓰는 샴푸로 유명하며, 향이 좋고 머리에 오래 남는 편이다. 제비꽃 향기인데 맡아 보면 플로럴한 향이 아니라 상당히 파우더리한 향이 난다.[52] 플라스틱 인형 냄새(...)라는 평도 있다. 하지만 상당히 중독성 있고 강한 향이며, 불호가 많지 않다. 파우더리한 향인 관계로 플로랄이나 시트러스한 린스보단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 같은 크리미한 향과 잘 맞는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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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크림[비건]
신선한 딸기와 꿀, 바닐라의 환상적인 조합은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줍니다.
컨디셔너 제품. 딸기향이 미미하게 첨가된 바닐라스런 향이 나고, 향의 지속력이 긴 편이며, 린스 효과도 괜찮은 편이라 그 무난함 때문인지 컨디셔너 중 판매량이 높다. 또한 향이 좋아서 퍼퓸, 샤워 젤로도 출시가 되었으나 샤워 젤은 단종되었다. 대디오 샴푸와 같이 쓰면 시너지가 좋다고 한다. 러쉬 컨디셔너는 무실리콘 제품이라 두피를 피해서 쓸 필요 없으며, 오히려 두피까지 써주는게 두피보습에도 좋다. 대신 실리콘왁스의 코팅기능 없으니 실리콘린스같이 안 부드러워진다고 너무 치덕치덕 바르지 말고 적당히 쓰자. 인기가 좋았는지 아메리칸 파이라고 해서 비슷한 향을 공유하는 제품이 하나 더 나왔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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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니스[비건]
우뭇가사리 젤은 모발의 감촉을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라벤더와 로즈마리 성분 등으로 두피 진정작용이 있으며, 비건 제품. 볼륨 샴푸라 떡지지 않는데,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은 러쉬 컨디셔너 중에서도 린스효과가 적으니 실리콘으로 코팅하는 매끌매끌린스에 익숙하다면 쓰지 않으면 된다. 대신 두피에 좋은 편이고 가벼워서 두피건강 안 좋거나 머리가 잘 떡지는 사람이 쓰기 좋다. 처음 쓰는 사람은 일반 린스처럼 안 부드러워진다고 너무 많이 써서 빨리 쓴다고 불평하는데, 애초 무실리콘 린스에 실리콘 코팅기능을 기대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니 두피포함 전체적으로 발라 엉키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쓰자. 순한 제품이라 두피 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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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비건][SP]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주는 블루베리, 칼라민,
카모마일 오일, 장미 오일, 그리고 아몬드 오일을
듬뿍 담은 프레쉬 마스크 입니다.
칼라민을 베이스로 하고 블루베리가 들어있어 원인모르는 트러블이나 일부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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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픽스[단종]
보습력이 가장 좋은 프레쉬마스크이다. 바나나와 곡물이 들어가 있어 맛있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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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씨워드[비건][SP]
신선한 해초와 아몬드 가루, 장미 앱솔루트와
알로에 베라의 시원한 조합이 성난 피부를 편안하게
가라앉혀주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촉촉함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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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워리어[비건][SP]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순한 '코스메틱 워리어'는
세균과 맞서 싸워 이기는 티 트리와 신선한 마늘을
듬뿍 담아 피부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코스메틱 워리어'라는 프레쉬 마스크는 뷰티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버의 입소문을 타고 불티처럼 팔려나갔었다. 75g에 25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팔렸었다. 마늘이 들어있어 항균작용을 해주고 피부진정에 좋은 티트리도 함유되어서 얼굴에 트러블이 많은 사람은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3. Bath
러쉬에서 가장 많이 밀고 있는 주류 상품답게 형태와 컨셉이 다양하고, 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군이 대부분이므로 집에 욕실이 있으면 한 번 사용하기 좋다. 베르가못과 꽃에서 추출한 오일을 섞은 제품이 많다. 크리스마스나 핼로윈때 가장 많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온다.3.1. 배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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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갈라틱[비건][SP]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은하,
그 포근한 별빛에 몸을 맡겨보세요.
페퍼민트가 들어가 있어 러쉬의 유명제품인 더티와 비슷한 향이 나기도 한다.
풀릴때는 푸른색으로 풀리다가 마지막에는 다른색으로 풀리는 반전이 있기도 하다.
3.2. 버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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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포터[비건][SP]
신비로운 반짝임이 욕조 가득 흐드러지며,
블랙커런트로 가득 채운 풍성한 거품은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해줍니다.
러쉬에서 민트 다음 인기가 많은 겨울 한정제품인 스노우페어리처럼 달달한 냄새가 나는 제품이다.
핑크색으로 풀리지만 색이 강하여 욕조에 이염이 되는 사례도 있다. 또한 몸을 계속 담그고 있으면 발톱이나 손톱에 물들기도 한다. 물론 물이 든건 매우 잘 안빠지니 주의바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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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몬스터[비건][SP]
'워리 몬스터'는 모든 걱정거리를 집어삼키고
향긋한 라벤더 거품 속으로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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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롤[비건][SP]
갓 끓인 말차 한 잔 속 달콤한 아몬드와 통카가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3.3. 리유저블 버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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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블로어[비건][SP]
라즈베리를 쏙 닮은 이 버블 바는 풍성한 과일 향기와
달콤한 거품이 매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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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보틀 오브 캄 버블 보틀[비건][SP]
라벤더와 카모마일이 아름답게 피어난 보라빛 입욕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4. 배쓰 오일
3.5. 펀
용도가 매우 다양하여 배쓰밤, 샴푸 등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4. Shower
샤워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4.1. 샤워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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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비건][SP]
꿀과 로즈힙 오일은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고, 신선한 베르가못과 오렌지는
기분마저 상쾌하게 해준답니다.
꿀 계열의 향. 실제로 꿀이 40% 가까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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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스프링워시[비건][SP]
스피어민트와 멘톨은 피부를 싱그럽게 가꿔줍니다.
신선한 백리향과 허브 향기는 상쾌한 샤워를
도와줄 거예요!
민트향이며, 멘톨이 함유되어 시원한 느낌이 있다.
4.2. 샤워 젤리
4.3. 샤워 밤
4.4. 보디 워시
4.5. 샤워 오일
4.6. 보디 버터
4.7. 샤워 스크럽
4.8. 보디 컨디셔너
4.9. 숍
5. Hair
고체로 된 헤어 제품이 많다. 일반 다른 기업에서 파는 액체형 제품과 사용법이 다르니 사용법을 잘 찾아보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5.1.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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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오[비건]
레몬과 라임 주스는 큐티클 층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반짝이고 아름다운 머릿결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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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햅[비건]
신선한 파파야, 파인애플, 키위 그리고 망고 주스를
직접 짜내고, 엑스트라 버진 오일과 호호바 오일을
더해 모발을 튼튼하게 가꾸어주는 샴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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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비건][SP]
바닷소금은 모발을 풍성하게 만들고,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과 해초는 모발을 부드럽게, 레몬과
라임은 모발의 큐티클 층을 정리해주어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꾸어줍니다.
5.2. 샴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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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코-워시드[비건]
신선한 아보카도, 쿠푸아수를 듬뿍 담아
영양 가득 촉촉한 헤어 샤워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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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앤 더 아르간 오일[비건][SP]
'로즈 잼' 향기와 아르간 오일이 담긴 이 샴푸 바는
밝은 색상의 모발을 더욱 선명하게 가꿔주고,
사랑스러운 향기로 당신의 매력 어필을 도와줍니다.
5.3. 고체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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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크림[비건]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닐라로 당신의
머릿결에도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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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비건]
고운 바닷소금은 모발에 부드러움과
볼륨을 살려주며, 해초는 수분을 지켜줍니다.
5.4. 헤어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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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웬 후아[비건]
영양이 풍부한 아쿠아파바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바나나는 당신의 머리카락 깊숙이
튼튼한 힘과 윤기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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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비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꿀 그리고 균형을
잡아주는 쐐기풀을 듬뿍 담아 모발과 두피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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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비건]
레몬, 카모마일, 사프란과 같은 윤기를 더해주는
재료를 듬뿍 담아 아름다운 머릿결로 빛나게
도와줍니다.
5.5. 헤어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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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조이 조이[비건]
부드러운 아몬드 밀크는 거칠어진 모발을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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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니스[비건]
우뭇가사리 젤은 모발의 감촉을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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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레드[비건]
엔센셜 오일, 신선한 과일, 그리고 두유와 요구르트의
풍부한 영양이 모발을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표면의 갈라짐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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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레인[비건]
두피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주세요!
이제 탐스러운 머릿결은 당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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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크림[비건]
신선한 딸기와 꿀, 바닐라의 환상적인 조합은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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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비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머릿결로 돌아갈 시간!
올리브 오일이 영광을 되돌려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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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비건]
건강한 머리카락의 비결이요? 아몬드 오일과
고구마, 메이플 시럽의 하모니 덕분이랍니다.
5.6.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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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위그[비건]
'인프라 위그'와 함께 나를 나답게 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세요. 달콤한 과일 향기,
기분 좋은 에너지는 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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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밀크[비건]
신선한 레몬주스와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로
머리카락에 탐스러운 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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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 파워[비건]
아르간 오일이 머리카락을 감싸 안으며 풍부한
영양을 선사합니다. 매력적인 컬을 더욱 아름답게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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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비건]
질 좋은 재료들이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오렌지
꽃의 짙은 향기가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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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스프레이[비건]
네롤리, 오렌지 꽃, 자몽, 로즈우드는 기분 좋은
향기와 윤기를 더해주며 모발을 가볍게 잡아주어
원하는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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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스타일링 크림[비건]
샌달우드 오일, 파인, 오크모스로 만들어 손상없이
모발이 필요로 하는 질감과 모양을 연출해줍니다.
6. Body
체러티 팟이 들어간 제품은 구매시 소규모 비영리 환경, 인권 단체에 기부된다.6.1. 마사지 바
6.2. 바디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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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러티 팟 코인[비건][SP]
제라늄, 로즈 우드, 일랑일랑의 섬세한 향기를
담았습니다. 이 보디 로션은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금
100%를 인권, 동물보호, 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소규모 단체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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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바운티[비건][SP]
코코넛 크림 토핑이 듬뿍! 보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라주세요.
라임향이며, 윗부분에 코코넛 알갱이가 올려져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향이지만 유분 함량이 높으므로 겨울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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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비건][SP]
로즈마리와 오크모스가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하루를 만들어줍니다.
올리브브랜치 샤워젤과 팬지 액체향수와 향이 비슷하다.
같은 라인이지만 로션 성분으로 인한 건지 향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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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시 포 던 스킨[비건]
바나나, 코코아 버터, 그리고 바닐라가 듬뿍 담긴
보디 로션은 성난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6.3. 더스팅 파우더
6.4.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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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핑 핸즈[비건]
자연에서 가져온 달콤한 꿀과 라벤더, 아프리칸
마리골드 에센셜 오일을 듬뿍 담아 피부는 물론
사랑스러운 향기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줍니다.
-
스위트 와일드 오렌지[비건]
사용한 손을 지켜줄 질 좋은 오일과 글리세린을
듬뿍 담았습니다. 산뜻한 마무리와 오래도록 머무는
오렌지 향기가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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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플러터[비건]
고대 로마인들도 인정하는 전통적인 크림 제조법을
되살려 우리가 그동안 소홀했던 위에 충분한
영양을 선물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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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 구루구[비건]
아몬드, 쉐어버터와 호박씨, 장미 앱솔루트가 절묘한
하모니로 차가운 날씨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손에
놀라운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해줍니다.
6.5.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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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페퍼민트[비건]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페퍼민트와 피로를 덜어주는
아르니카를 듬뿍 담은 풋 로션!
-
리피트[비건][SP]
피부의 보습을 도와주는 캐스터 오일과 오렌지
껍질을 듬뿍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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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케이노[비건]
냄새 제거에 탁월한 재료와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파파야를 가득 담고 있으며,
부석은 스크럽 기능을 더해줍니다.
7. Face
색조화장품, 토너, 얼굴 팩 등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 정리 되어있다. 얼굴 팩이 가장 인기 있다. 메이크업 제품 중 일부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7.1. 페이스 앤 보디 클렌저
-
오션 솔트[비건][SPc]
바닷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각질 제거에
탁월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풍부한 영양의
아보카도 버터, 코코넛 오일, 해토 앱솔루트는
피부를 유연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줍니다.
-
칼라마주[비건]
신선한 파인애플은 수염을 청결하고 단정하게 가꾸어
주며, 피부를 화사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줍니다.
7.2. 파워 마스크
-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비건][SPc][사용기한4]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는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재료들로 피부를
깨끗하고 차분하게 달래줍니다.
모공 수축 기능이며,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시원한 느낌이 있다.슈렉팩
7.3. 페이스 앤 보디 마스크
-
컵 오 커피[비건][SP][사용기한4]
커피의 진한 향기로 아직 졸음을 떨치지 못한
피부 세포들을 다정하게 깨워주세요.
각질 제거 기능이며, 커피 성분 함량이 매우 높다. 씻어낸 후에도 커피향이 피부에 남아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7.4.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
비비 씨워드[비건][SP]
신선한 해초와 아몬드 가루, 장미 앱솔루트와
알로에 베라의 시원한 조합이 성난 피부를 편안하게
가라앉혀주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사용기한이 4주인 제품으로 러쉬 제품중 가장 짧다. 그리고 냉장보관이 필수이다.
-
코스메틱 워리어[비건][SP]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순한 '코스메틱 워리어'는
세균과 맞서 싸워 이기는 티 트리와 신선한 마늘을
듬뿍 담아 피부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7.5. 스킨 케어
-
임페리얼리스[비건]
가벼운 질감의 크림에 듬뿍 담은 허브는 피부를
위풍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시켜줍니다.
-
스킨즈 샹그릴라[비건]
겨울의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밤사이 피부의 숙면을 도와주는
나이트 크림으로 효과적입니다.
-
베니싱 크림[비건]
가벼운 질감의 모이스춰라이저로 피부에 스며들지
않은 채 떠 있거나 지나치게 무거운 느낌으로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
스킨 드링크[비건]
어떠한 날씨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고, 특히 풍부한
영양과 수분으로 피부의 갈증을 덜어줍니다.
-
인첸티드 아이 크림[비건]
풍부한 영양의 에센셜 오일과 라벤더 허니 워터로
소중한 부위에 활기를 주고, 탱글탱글하게 가꾸어
주는 자연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
그리스 라이트닝[비건]
피부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봉오리진 뾰루지를
말끔히 처단해주는 신선한 재료들을 담았습니다.
뾰로지 제거 제품으로 뾰루지가 난 부위에 조금 발라주면 된다.
-
엔지미온[비건]
신선한 레몬 하나를 통째로 담아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갓 딴 파파야와 코코아 버터는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상큼한 향이 나고, 피부의 수분 지속 시간이 길다.
-
골저스[비건]
갓 짜낸 신선한 과일즙과 냉간착즙을 통해 얻은
자연 그대로의 오일들은 피부를 비단결처럼
부드럽게 가꿔줍니다.
-
코스메틱 래드[비건]
꿀과 알로에 베라. 라벤더수는 피부에 풍분한 수분과
편안함을 선물해줍니다. 신선한 밀싹 주스는
손상된 피부를 튼튼하게 가꾸고, 보호해줍니다.
-
셀레스티얼[비건]
영양이 풍부한 아몬드 오일은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도브 오키드는 충분한 영양으로
메마른 피부를 수분으로 편안하게 채워줍니다.
7.6. 토너
-
티 트리 워터[비건]
자몽은 풍부한 비타민과 싱그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주니퍼 베리와 티 트리는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맑게
관리해줍니다.
러쉬에서 인기 많은 토너로 지속력은 길지 않지만, 가볍게 뿌려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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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마 워터[비건]
장미수는 피부의 붉은 기를 가라앉혀주고,
라벤더수는 피부의 균형과 부드러움을 살려줍니다.
-
브레스 오브 프레쉬 에어[비건]
미네랄을 가득 담은 카라기닌 해초 추출물과
피부 톤과 균형을 잡아 주는 장미 앱솔루트를 듬뿍
담아 달아오른 얼굴을 식혀주고, 지친 피부에 활기에
불어넣어 줍니다.
7.7. 쉐이빙 크림
-
더티 쉐이빙 크림[비건]
부드러운 질감으로 성난 피부를 가라앉혀주고,
적은 자극으로 면도날이 피부 위를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7.8. 메이크 업
-
러쉬 래쉬스[비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마스카라입니다.
속눈썹에 볼륨을 선사하고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코팅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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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라이트[비건]
'아이즈 라이트' 마스카라는 신선한 밀 싹을
사용하여 속눈썹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예민한 눈에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
필링 영거[비건]
오트밀과 향기로운 에센셜 오일들, 코코아 버터로
만든 스킨 틴트는 빛을 반사하여 더욱 화사한
피부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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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비건]
선명한 아이라인 연출에 도움을 줍니다. 연약한 눈가
피부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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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비건]
생명의 힘이 느껴지는 그린 메탈 컬러의 아이라인
입니다.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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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기반[비건]
부드러운 햇빛과 광활한 대지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브론즈 컬러입니다. 아이섀도우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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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비건]
터키석과 에메랄드의 신비로운 컬러를 눈가에 더해
주세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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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비건]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그대! 눈앞 꼬리에 반짝임을
더해주거나 얇은 아이라인을 그릴 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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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인 데어[비건]
핸드메이드 비건 브러쉬 '겟 인 데어'는 섬세한 터치로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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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 투 타운[비건]
하이라이트 브러쉬로 얼굴에 광택이나 음영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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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파우더[비건]
핸드메이드 비건 브러쉬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마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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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비건]
입술의 윤곽을 살려주고, 균일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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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잇[비건]
사선으로 컷팅된 이 브러쉬는 리퀴드 아이라이너
또는 아이 섀도우와 함께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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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비건][SP][ONLINE]
롱 래스팅 제품으로 화려한 립을 오래도록
유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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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리필 케이스
좋아하는 컬러의 네이키드 립스틱을 끼워 사용해보세요!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러쉬의 '플라스틱 프리'
가치도 담았답니다.
7.9. 립밤
7.10. 립 스크럽
8. Fragrances
향수는 퍼퓸 라이브러리, 코어 레인지, 솔리드 퍼퓸으로 나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퍼퓸 라이브러리는 향수 중 향수의 라벨이 검은색 배경에 금색 글씨로 작성된 것이 퍼퓸 라이브러리[601], 하얀색 배경에 검은색 글씨로 작성된 라벨이 코어 레인지[602], 작은 병에 담긴것이 고체 향수(솔리드 퍼퓸)이다.[603] 그래서 향수의 가격대가 매우 넓다. 가장 저렴한 아메리칸 크림은 100ml에 11만원, 가장 비싼 시크릿 가든은 100ml에 43만원이다. 러쉬의 향수는 100ml와 30ml 2가지 사이즈로 판매하고 있다.[604]향수자체가 고가의 상품인지라 워시카드를 구매하여 저렴히 향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크기는 일반적인 명함의 절반 수준이지만, 향이 강해서 망에 담아 걸어두면 방안에 금세 퍼진다. 다만 향수와 같은 이름의 워시카드라도 저렴한 5,000원의 가격인지라 향의 차이가 많이 난다.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택배로 받으면 파손되거나 변질되어 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매장에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는게 좋다.[605]
러쉬 향수는 러쉬답게 향이 독특하고 본인만의 색과 냄새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여러개의 향수를 섞으면 좋은 향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본인만의 향을 정말 많이 만들 수 있는것이 제일 장점으로 손 꼽힌다.
러쉬 퍼퓸은 모든 매장에서 판매중이지만 한정적인 종류로 판매하고 있으며 인기 상품을 제외한 퍼퓸은 조금 큰 매장에 가야만 있기도 한다.[606]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종류의 퍼퓸을 보고 싶으면 퍼퓸 라이브러리 매장인 강남역점과 명동역점을 가보도록 하자[607] 이 두 매장들은 퍼퓸 라이브러리 매장으로 러쉬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들을 직접 시향해보고 구매가 가능하다.[608] 러쉬에서 가끔 연초에 진행하는 프레쉬 세일 품목에는 퍼퓸과 바디스프레이가 포함되지 않으니 사고싶을 때 사도 할인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사도 된다.[609]
8.1. 퍼퓸 라이브러리
-
더 스멜 오브 웨더 터닝
폭풍이 지나간 후, 풀잎에 맺힌 빗방울이 떨어지면
평화만이 남죠.
8.2. 코어 레인지
-
더티[비건][SP]
상쾌한 스피어민트와 타라곤은 지나가는 모두의
마음을 훔칠 준비가 되었어요.
러쉬를 대표하는 인기있는 향들 중 하나로 호불호가 강한 향이기도 하다.
-
정크[비건][SP]
로즈마리와 세이지의 허브 향기가 공기마저
청량하게 만들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
썬
브라질산 오렌지 오일과 샌달우드의 깊고 따뜻한
향기가 당신에게 편안함을 줄 거예요.
8.3. 보디 스프레이
-
더티 보디 스프레이[비건][SP]
허브의 기분 좋은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타임과
라벤더는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샌달우드의 신비한 향기는 당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
솔티[비건][SP]
칙, 한번의 마법 같은 분사는 당신을 따뜻한 햇볕이
내리는 바닷가로 데려다줍니다. 이 보디 스프레이는
레바논의 재생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공정하게 얻은
네롤리가 담겨 있습니다.
-
트와일라잇[비건][SP]
요정이 선물한 통카의 달콤함이 일랑일랑의 매혹적인
향기. 당신을 갈망하는 시선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에요!
러쉬의 인기품목 중 하나지만 향의 호불호가 강하다.
9. Spa
러쉬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 제품을 판매하여 국내에서는 압구정점과 경리단길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718] 영국식 스파로 매장에 들어가면 스파진행 장소가 따로 있으며 영국 집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스파를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매장 혹은 러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바우처를 이용하는 것인데 대부분 이런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안티소셜 선언으로 인하여 매장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하는 방법이 막혀 전화로 예약해야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일부 서비스가[719] 제한되고 텀블러를 지참해야 차를 마실 수 있다.
만 18세 미만은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며, 전화로 구두 동의를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백신 2차까지 맞지 않은 사람은 PCR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며, 일부 매장의 경우 만 18세 미만도 PCR음성 증명서가 필요하다. 다만 격리해제 통지서로는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9.1. 러쉬 스파
-
탱글드 헤어
눈을 감고 내면 깊은 곳으로 떠나는 여행.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온몸에 새로운
활력이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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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특별한 향기가 전하는 치유의 시간.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명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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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스티지아
11가지 마음의 상태 중 자신의 현재 심경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트리트먼트로
몸 구석구석 잠들어있던 감각을 깨워보세요.
-
발리데이션 페이셜
이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개인 맞춤별
컨설테이션을 통해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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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Ayurvedic)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전신 보디 마사지.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이루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되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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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배쓰
한 편의 시를 연주하듯 아름다운 교향곡은
고대 배스의 왕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로
마법 같은 치유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
더 굿 아워
긴장으로 뭉친 부위로 집중 공략하거나,
전신의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싶은
분들께 좋은 딥-티슈 보디 마사지입니다.
-
테일러 메이드
지압 점을 자극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 트리트먼트는 선원들의 흥겨운 뱃노래와
바닷새의 울음소리로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
하드 데이즈 나이트 트리트먼트
새롭게 재구성된 비틀즈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스트레칭 기법은 깊숙이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온몸을 생기로 채워줍니다.
-
더 컴포터?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고, 각질까지 정리해주는
이 트리트먼트는 초콜릿 보디 스크럽의 달콤함과
장미 세럼의 향기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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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운드 배쓰
차분한 음악과 이어 캔들로 현실과 내면의
조화를 이루어보세요. 바쁜 일상으로 잃어버렸던
마음의 평온을 되찾아줍니다.
-
더 스펠
온몸의 긴장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고대부터 사용해왔던 발 치료법을 응용한
이 스파 트리트먼트는 반사요법의 요소를 담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0. 기타
-
LUSH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마사지 관련 책이나 러쉬 트레이드 마크가 그려진 가방도 판매한다.
[1]
당장 비누 계통만 봐도 시트러스 계열의 새콤달콤한 향이 나는 제품이 최소 4-5개 이상이다.
[2]
러쉬 향수 중 매장의 향기를 모티브로 조향한 29 High street 이라는 제품이 있다. 영국러쉬 본점 오프라인에서만 한정 판매하며,[720] 시즌한정 제품에 가끔 이 향이 들어간다.
[3]
2021년 10월 기준으로 챠콜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파일:LUSH 챠콜.jpg]()
[4]
러쉬에서는 종종 제품의 이름을 바꾸는데 이와 같은 이유는 제품의 이름에 차별적인 요소가 들어간 것을 고려해서 그렇다고 한다.(R&B -> BlANCE / COALFACE -> CHACOAL / CALACAS -> ZESTY
[5]
사람들이 가서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스크 오브 매그너 민티는 페이스 앤 보디 마스크(파워 마스크)로 프레쉬 마스크가 아니기에 교환이 불가능하다.
[6]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초반에 맡은 냄새가 변질되거나 모양이 변질되면 사용하지 말하야 한다.
[7]
어떤 배쓰 밤들은 꽃이나 해초 같은걸 집어넣어서 다 쓰고 난 다음에 청소하기 불편하게 만드는 제품들도 있다,
[8]
현재 이 문서의 공식 문구 인용문의 줄바꿈이 이상한 것은 러쉬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주는 25번째 책자를 참조했기 때문이다.
[리미티드]
[단종]
[비건]
[SP]
[SPc]
[A]
Self Preserving choice
[ONLINE]
[사용기간3]
[사용기한4]
[18]
제조일 기준이다.
[19]
표기 기한보다 더 짧은 제품들도 있지만 이는 소수의 제품이기에 생략한다.
[A]
Self Preserving choice
[21]
3개월
[22]
4개월
[비건]
[SPc]
[사용기한4]
[비건]
[SP]
[비건]
[SP]
[리미티드]
[단종]
[32]
그 외에 향 자체에도 인공적인 향의 느낌이 강해서, 인공적인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면 남녀 막론하고 불호를 표하기도.
[비건]
[SP]
[비건]
[SP]
[37]
SNS나 유튜브 등지엔 상대적으로 덜 퍼진 편이다.
[38]
물에 다 풀리면 연보라색의 물색이 되는데 제법 이쁘다.
[39]
근데 그래봤자 잘 모르는 사람이 맡으면 라벤더 계열 향 정도로 느껴진다.
[40]
향 좋은 제품 추천해달라고 하면 직원들이 많이 골라주는 제품 중 하나가 트와일라잇.
[41]
샤워하면서 쓰는 입욕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42]
맨살에 뿌려서 피부를 보송하게 만드는 파우더다.
[비건]
[SP]
[45]
잘게 부수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서 거품을 내는 제품군으로, 거품목욕 할 때 주로 쓴다.
[46]
좀 약한 풍선껌 향. 비누 중에선 '락스타' 비누가 이 녀석과 비슷한 향이 난다.
[47]
어떤 매장에선 다른 버블 바 수량은 별로 안 줄어들었는데 더 컴포터만 수량이 줄어든게 확 눈에 들어올 정도다.
[48]
4등분해서 거품목욕 1번당 1조각 하는 식으로 쓸 수도 있다. 이건 얘랑 생긴 게 비슷한 브라이트 사이드와 블루 스카이 앤드 플러피 화이트 클라우즈(이하 블루 스카이)의 특징이기도 하다.
[비건]
[SP]
[비건]
[52]
제비꽃향 자체가 크리미하고 달착지근한 편이다.
[53]
고현정이 아직도 러쉬 샴푸를 즐겨쓰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러쉬의 한 매장에 와서 와사비 샨 쿠이 샴푸를 잔득 사갔다고 한다.
[비건]
[55]
생각보다 무거운 축에 속해서 머리가 지성이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비건]
[비건]
[SP]
[단종]
[비건]
[SP]
[비건]
[SP]
[비건]
[SP]
[비건]
[SP]
[비건]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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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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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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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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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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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ONLINE]
[비건]
[SP]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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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ONLINE]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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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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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리미티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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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SP]
[158]
러쉬의 핑크색등이 특히 색이 연해보여도 굉장히 진하고 가장 이염도 많이 되니 조심하기를 바란다.
[비건]
[SP]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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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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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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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에서 퍼퓸 라이브러리는 고가(프리미엄)라인, 코어 레인지는 저가 라인(일반 라인)으로 출시했지만 사실상 지금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한다.
[604]
100ml도 뿌리다 보면 금방 소모되고 또한 러쉬 특이지만 무조건 큰 사이즈로 사는게 더 가성비적이다. 또한 러쉬의 향수는 유통기한이 4년으로 매우 길다는 특징도 있다.
[605]
일부 향은 온라인 전용이다.
[606]
기본 퍼퓸을 제외한 퍼퓸은 러쉬 매장 직원이 추가로 요청해야만 종류가 새로 들어온다.
[607]
이 두 매장은 러쉬 로드샵중에서도 큰편에 속해서 직원이 매우 많으니 내향형 사람들은 주의하기 바란다.
[608]
참고로 러쉬에서 구매 혹은 둘러보고 나가기전에 퍼퓸을 뿌리고 나가도 무방하고 많이 뿌려도 무방하기 때문에 새로 산 사람은 자기가 산걸 바로 개봉하여 듬뿍 쓰기 아까워 매장에서 몸에 듬뿍 뿌리고 가거나 퍼퓸을 사지 않아도 몸에 듬뿍씩 뿌리고 나가는 사람도 있다.
[609]
다만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나온(2021년도 기준,스노우페어리,질티드 엘프) 바디스프레이는 할인품목에 포함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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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는 총 5개의 스파매장이 있는데 그 중 2개가 한국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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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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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러쉬 영국 본사의 오프라인 1호점 매장인 29 HIGH STREET매장에서만 판매한다. 매장이나 제품 이름이 29 High Street인 이유는 실제로 영국 29 High street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