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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금융 미취급. ◇ 타 영업 구역의 저축은행을 인수 합병 명칭은 대외명 기준, 정렬은 지로코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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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은행 | 대한민국의 증권사 | 대한민국의 사라진 은행 | 각 기관의 코드 보기 | }}}}}}}}} |
<colbgcolor=#60584C><colcolor=#ffffff> KB저축은행 KB SAVINGS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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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 주식회사 케이비저축은행 |
영문명 | KB SAVINGS BANK |
설립일 | 2012년 1월 2일 |
업종명 | 상호저축은행 및 기타 저축기관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지배구조 | KB금융지주 : 100% |
대표이사 | 서혜자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260 ( 가락동) |
링크 | | | | |
고객센터 | 대표전화: 02-2146-8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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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금융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저축은행.
2. 역사
2011년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을 P&A 방식으로 매각하였는데 KB금융지주가 인수하여 2012년 1월 KB저축은행을 출범하였다. 2013년 10월 예한솔저축은행(구 경기저축은행)을 인수하였고 2014년 1월 흡수합병하였다.2.1. 역대 대표이사
- 이정호 (2012~2014)
- 차순관 (2014)
- 김영만 (2015~2017)
- 신홍섭 (2018~2021)
- 허상철 (2022~2023)
- 서혜자 (2024~)
3. KB스타클럽 우대서비스
등급 | 조건 | 기타정보 |
MVP스타 | KB평점 10,000점 이상+총자산 3천만 원 이상 |
KB금융의 최고등급. VIP로 전담 상담원이 배정되며, 모든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로얄스타 | KB평점 4,000점 이상+총자산 1천만 원 이상 |
MVP스타 바로 아래 등급. 해당 등급부터 우대고객의 의미가 커진다. |
골드스타 | KB평점 2,000점 이상+총자산 1백만 원 이상 |
조금 노력하면 달성이 크게 어렵진 않은 등급. 프리미엄보다 좀 더 확장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프리미엄스타 |
KB평점 1,000점 이상+총자산 1백만 원 이상 혹은 KB평점 3,000점 이상 |
주거래면 사실상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등급. 일상적 업무의 수수료 무료나 할인 혜택 등이 붙는다. |
일반스타 | 일반고객 | 아무 혜택이 없는 등급이다. |
KB금융지주 산하의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KB저축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4단계 등급으로 분류하여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거래실적에 따라 익월 10일 자동 선정되며, 우대기간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간 유지된다.
또한, 가족고객제도라는 제도를 운영하여 가족 실적을 합산하여 고객우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신분증과 가족관계확인서류를 지참하여 별도의 방문 신청을 하여야 하며, 합산 대상 가족의 범위에는 주고객의 배우자, 부모 및 자녀(자녀의 배우자 포함)까지이다.
주요 우대서비스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 KB캐피탈, KB저축은행 자회사 마다 다르므로 각 사 홈페이지 멤버십서비스, 혜택, VIP라운지 등 메뉴에 있는 KB스타클럽 관련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영업점
- 본점영업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260
- 분당지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0
- 여의도지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5. 사건사고
5.1. 직원 94억 횡령 사건
또 터졌다, 은행돈 횡령…94억 빼돌려 도박, KB저축은행 직원 구속기업금융 업무 담당 직원이 2015년 5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6년간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주면서 회사 내부 문서를 위조해 94억원을 횡령해 2022년 6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에서 횡령한 돈의 90% 이상을 도박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KB저축은행 측은 2021년 12월 해당 직원의 횡령 의혹을 포착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그런데 당초 은행이 자체 감사를 통해 포착한 횡령액은 30억원이었으나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드러난 횡령이 3배 이상 늘어 94억원 규모로 파악된 것. 은행 측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윤리 의식 제고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