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18:22:40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나는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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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당시 영국에서 장병들이 불렀던 영국의 구전 민요 중 하나로, 군대에 가고 싶지 않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자국(영국)의 군인들의 마음을 간절히 표현하는 구전 민요다.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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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난 군대에 가기 싫어
I don't want to go the war
난 전쟁하러 가기 싫어
I'd rather hang around Piccadilly underground
난 차라리 피카딜리에서 돌아다닐 거야
Living off the earnings of the high-born lady
고귀한 아가씨의 수입으로 살면서
I don't want a bayonet up me asshole
난 똥구멍에 총검이 박히기 싫어
I don't want my bullocks shot away
난 부랄에 총 맞기 싫어
I'd rather stay in England, in merry merry England,
난 영국에, 즐겁고도 즐거운 영국에 남아서
and fornicate me bleedin' life away!
평생 섹스나 하면서 지낼거야!
Hitler has only got one ball
히틀러는 부랄이 하나뿐이라네!
Göring has two but very small
괴링은 두 개인데 아주 작지!
Himmler has something similar
힘러는 뭔가 비슷한 게 있고
And poor old Göbels has no balls at all
그리고 불쌍한
괴벨스는
그딴게 아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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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포럼에서 기록된 바로는 1914년 전쟁 때 나온
ill make a man of you라는 군가의 코러스에서 가사가 와전된 노래중 하나라 보인다.이 노래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위 가사 파트에 올라간 노래는 1995년도 소드 오페라라는 1945 장병들끼리 부른 구전 민요들의 모음을 적은 것이며, 영국의 공식 군가라 하기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