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뮤직의 후신(後身)에 대한 내용은 YouTube Music 문서 참고하십시오.
애플리케이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개인화 및 소셜
|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메시지| 메시지]] [[구글 주소록| 구글 주소록]] [[구글 캘린더| 구글 캘린더]] [[구글 킵| 구글 킵]] 구글 피트니스 [[구글 행아웃| [[Google Chat| 구글 Chat]] [[구글 알로| [[Gmail| Gmail]] [[구글 플러스| [[블로거(구글)| 블로거]] [[구글 클래스룸| 구글 클래스 룸]] [[구글 태스크| 구글 태스크]] |
뉴스 및 미디어
|
[[Chrome| Chrome]] [[구글 포토| 구글 포토]] [[스냅시드| 스냅시드]] [[유튜브| 유튜브]] [[배경화면(구글)| 배경화면]] [[구글 뉴스| 구글 뉴스]] [[Stadia| [[Google Vids| Google Vids]] |
문서 도구
|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구글 문서|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구글 프레젠테이션]] [[구글 설문지| 구글 설문지]] |
Google Play
|
[[Google Play| Play 스토어]] [[Google Play 게임즈| Play 게임즈]] [[Google TV| Google TV]] [[Google Play 북| Play 북]] --[[Google Play 뮤직| Play 뮤직]]-- |
부가 서비스
|
[[구글 렌즈| 구글 렌즈]] [[구글 번역| 구글 번역]]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 [[구글 어스| 구글 어스]] [[구글 지도| 구글 지도]] [[구글 카메라| 구글 카메라]] [[구글 카드보드| 구글 카드보드]] 마이 비즈니스 [[구글 트렌드| 구글 트렌드]] 안드로이드 포 워크 |
기기 종속성 |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 [[Wear OS| Wear OS ]] [[Google Pay| 구글 페이]] [[Google Home| 구글 홈]] [[Gboard| Gboard]] [[구글 파이 와이어리스| 구글 파이 와이어리스]] |
서비스가 종료된 구글 서비스 |
[[구글 행아웃| 구글 행아웃 ]] [[구글 알로| 구글 알로 ]] [[구글+| 구글 플러스 ]] [[Google Currents| Currents ]] [[Stadia| Stadia ]] [[Play 뮤직| Play 뮤직]] |
}}}}}}}}} |
<colcolor=#fff> Google Play 뮤직 Google Play Music |
|
|
|
<colbgcolor=#F55630> 개발 | 구글 |
출시 | 2011년 11월 16일 |
서비스 종료 | 2020년 10월 15일 |
링크 | | | |
[clearfix]
1. 개요
구글의 클라우드 음악 플랫폼 겸 음원 판매 서비스다.2020년 10월 15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어 구글 뮤직의 모든 기능은 유튜브 뮤직이 흡수했으며, 라이브러리[1] 또한 유튜브 뮤직으로 이전이 가능하다.[2]
2. 상세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었으며, 구글 크롬[3], 안드로이드, iOS에 전용 어플이 나와 있었다. 한때 구글 뮤직이라 하여 음악 부분이 iTunes에 대항한다는 느낌으로 미묘하게 분리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구글 플레이로 이미지가 통합되었다. 음악 재생 애플리케이션도 Play Music으로 바뀌었다. 다만 PC에 있는 음악을 업로드하는 뮤직 매니저와 Play Music의 아이콘에서 그 흔적이 남아 있다.'15년 9월 3일부로 일본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관련 기사(일본어). All Access의 월정액은 미국과 비슷한 980엔이며, 10월 8일 이전에 정액 구입하는 사용자에 한해 780엔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료 업로드부터 라디오까지 미국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0월 21일 유튜브 레드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28일부터 구독 권한이 통합되었다. 때문에 유튜브 레드를 구독하면 플레이 뮤직이 덤으로 들어왔다. 반대의 경우도 가능.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개편되면서, 구글 플레이 뮤직을 구독하더라도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9월 2일부터 서비스를 점점 제한하다가 10월에 완전한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고, 이후 유튜브 뮤직이 이 서비스를 대체하게 되었다.
3. 기능
3.1. 음원 서비스
무료로 50,000곡[4]까지 자신이 소유한 음원을 올리고 클라우드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애플이나 아마존이 하는 것과 같은 음원 장사도 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구입한 음원은 5만곡의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만 구입한 음원이 사용자의 컴퓨터로 바로 다운로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그냥 클라우드상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필요할 때에 유저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한 부분. 웹으로 작동하는 클라우드 플레이어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별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기도 하다.사용자가 직접 올린 음원은 웹상에서는 딱 두 번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이후로는 Music Manager를 이용해 플레이리스트를 통째로(...) 다운로드 받는 방식으로밖에 받을 수가 없어지니 필요에 의해 음원을 한두 번 다운로드 받았다면 해당 음원을 지웠다가 다시 올리는 수고를 감수하도록 하자.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Google Play Music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음악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만 파일 태그 정보를 유니코드로 설정하지 않으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자. 또한 구글뮤직은 앨범 발매일을 4자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유니코드여도 태그에 저장된 앨범 발매일이 숫자 4자리를 초과[5]하면 깨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받은 음원들은 8자리의 숫자[6]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정해주는게 좋다. 또한 MP3의 경우 앨범 태그를 ID3v2.3으로만 저장하고 그 이하 버전 정보는 지워버리는게 좋다.
또한 계정당 PC/태블릿/휴대폰 포함 10대의 기기까지(이 중 스마트폰은 5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특이하게 기기 삭제에 횟수제한(1년에 4대까지 기기 등록해제 가능)이 걸려있다. 포럼 링크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저 제한에 걸릴일이 없기는 하겠으나, 중증의 기변증 환자라든지 기타 이유로 저 제한을 넘길 일이 있는 유저는 주의해야한다.
2012년 12월에는 Apple의 iTunes와 비슷한 매칭 기능마저 추가되었다. Apple과 달리 무료다. 초창기 구글 뮤직 시기부터 iTunes와의 연동이 지원되어, iTunes에서 구매한 곡들을 자신의 구글 플레이 계정에 등록 가능하다.
곡을 업로드 할 때 원래의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하는게 아니고 서버에서 같은 곡을 찾는 방식이라고 한다.[7] 이유는 빨리 업로드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이 점 때문에 Explicit Version인 곡이 재생을 하니 Clean Version으로 들리는 등의 문제가 생길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데스크탑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한 후 해당 곡 옆의 ...을 누른 후 'Fix Incorrect Match' 버튼을 누르면 다음에 업로드 할 때 원곡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버그가 있는지 안올라가는 노래가 한번 생기면, 그 노래는 무슨 짓을 해도 안올라간다.
3.2. 스트리밍
9.99달러를 내면 All Access라고 해서 한 달간 모든 음원을 전부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2015년 10월 28일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와 통합되었기 때문에, 월 9.99 달러로 두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스트리밍 서비스는 가입한 국가에 따라서 제공되는 음원의 종류가 다르다.
3.3. 라디오
2015년 6월 24일 구글 뮤직 라디오를 무료[8]로 개방했다. 기존 구글뮤직 사용자는 VPN을 통해 미국 IP로 한번만 뚫어주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했었지만, 수시로 풀린다...[9]4. 한국에서
국내에서 넥서스 시리즈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플레이 뮤직 앱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10] 이를 해결하려면 VPN 등을 Google Play Music이 서비스되는 적절한 국가로 우회하여 업데이트하면 이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업데이트를 꺼두는 것을 잊지 말자! 이거 말고는 일반적으로 액세스할 수는 없지만 프록시 우회를 이용하여 플레이 뮤직을 접속할 수 있다. 일단 가입만 마치면 한국 IP로도 접속할 수 있다.처음 가입시 해당 플레이 스토어 국가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와 청구지 주소를 요구하는데 이때 카드의 국적은 뭐든지 상관없고 주소는 해당 국가의 아무 건물 주소가 있으면 된다.[11]
하지만, 최근들어 현지 전화번호 인증을 요구하기에 기존 한국 계정의 귀속 국가를 바꾸는 방법도 유효하다.
2012년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를 네 번 넘겼음에도 소식이 없던 적이 있다. 유통사와 음악 관련 협회와의 협상 문제가 계속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관련 기사
그리고 2014년 9월 29일 크리스마스경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관련기사 2015년에도 연내 한국 진출 기사가 나왔지만 관련기사 엎어진듯(...)
그러던 와중에 Apple Music에서 2016년 8월 5일에 먼저 선수를 쳐버렸다.
결국 플레이 뮤직 없는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뮤직이 서비스된다고 한다.
2016년 12월 유튜브 레드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면서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구글 플레이 뮤직이 초기화되면서 라이브러리에 올려놓은 음악이 사라지고 아예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해결 방법이 나올 때까지 다른 계정으로 유튜브 레드에 가입하거나 가입을 미루는 것이 좋다.
위의 문제를 겪는 사람은 한국 유튜브 레드 구독이 끝난 뒤, VPN으로 미국 유튜브에 같은 계정으로 접속해서 유튜브 레드 구독권을 결제하면[12] 구글 뮤직이 정상적으로 복구된다. 만약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무료체험 기간동안만 참으면 이후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하다. 고객센터 측에 문의해서 무료체험을 해지해도 못 쓰긴 마찬가지라서 일단 한달 참아야한다.
구글은 점진적으로 구글 플레이 뮤직을 유튜브 뮤직에 통합하였고, 이에 따라 2020년 9월 2일에 유튜브 뮤직이 전면 유료화 되었으며, 결국 2020년 10월 15일 한국에 진출하지도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5. 여담
음악 플레이어로서 구글 뮤직 앱은 안드로이드 무료 앱 중에서는 꽤 좋은 편이다. 안드로이드 기본 이퀄라이저 기능이 빈약하긴 하지만 타사 이퀄라이저나 음장들을 설치하는 경우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이퀄라이저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디자인이 깔끔하고 메모리 점유율도 낮아서 좋다. 그래도 데이터 요금 폭탄을 주의해야 한다. 물론 와이파이에서만 사용하는 옵션이 있다.그러나 무료 앱 중에 꽤 좋은 편이라는 평가는 과거의 얘기로, 최근에는 많은 문제를 보여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사용자들의 오랜 항의에도 불구하고 가사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가끔 재생 중에 끊기기도 한다.(한곡 재생은 지원한다) 그래서 초반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평점이 꽤 높았으나, 지금은 3.2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업데이트를 할 때 'Bug fixes'라고는 하는데 고쳐지기는 커녕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 뮤직에 가입을 해도, 음악 업로드가 안 되는 문제도 있어서 현재는 욕을 꽤나 많이 먹는 어플이다.
아티스트 이미지를 띄워주는데, 이게 Google Play for Artists에서 불러오는 형식이라 영 관계없는 이미지가 뜨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곤 한다. 좀 유명한 외국 가수라면 제대로 보여주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뮤지션이나 한국 가수의 이미지는 제대로 띄워주지 못한다. 아티스트 이미지를 개인이 수정하는 방법은 없어서 이래저래 거슬리는 상황. 외국 커뮤니티에도 문제가 제기되지만 구글은 감감 무소식이다.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일본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대거 업데이트 됐다. 아무래도 한국 가수의 얼굴을 제대로 보려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야 할 듯. 2015년부터 해외에도 인지도가 있는 일부 한국 가수의 이미지가 추가되었다.
넥서스 시리즈가 아닌 폰에서 기본 플레이어로 사용하는경우 아티스트 이미지를 보고싶다면 가지고 있는 노래들을 플레이 뮤직에 업로드해야한다. 크롬의 경우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지만 타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프로그램(뮤직 매니저)을 설치해야한다. 폴더를 지정해서 자동 업로드도 가능하지만 전술했듯이 아이튠즈 보관함이나 플레이리스트 별로 업로드할 수도 있다.
갤럭시 S8의 기본 음악 플레이어이며, S8 뿐만 아니라 갤럭시를 이용하면 업로드 가능한 음악이 5만 곡에서 10만 곡으로 늘어난다. 갤럭시는 구독시에 3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원래 5만 곡 무료인데 갤럭시는 10만 곡 무료, 구독시 1개월 무료인데 갤럭시는 3개월 무료)
당연하지만,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으므로 해외 통화 결제를 해야하므로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
일본의 구글 계정으로 이용할 경우, 몇몇 노래는 유료구독자도 구매해야만 들을 수 있다. 다시말해, 구매하지 않고 구독만으로는 스트리밍이 불가능하다는 것. 구글에 문의해본 결과, 음원 권리사의 요청인 듯 하다.[13]
2020년 9월 2일에 구글 플레이의 뮤직 스토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후 유튜브 뮤직에서 유료 음원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결국 국내에선 플레이 뮤직은 영영 들어오지 못했다.
현재 Play 뮤직 앱을 실행하면 유튜브로 접속된다.
서비스 종료된 현재 시점에도 기기 파일 재생 용도로는 쓸모있는데, 파일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을 클릭하면 잘 실행된다.
6. 관련 문서
[1]
업로드한 음원,
플레이리스트 등
[2]
단 한국IP에서는 직접 업로드한 음원을 들을 수가 없다. 한국에서는 VPN 필요.
[3]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미니 플레이어와 음원 업로드를 담당한다.
[4]
2015년 2월 20,000곡에서 50,000곡으로 늘었다.
[5]
원래 발매일 필드는 년도 필드이기 때문에 4바이트를 가정하고 있긴 하다.
[6]
년월일
[7]
위에 잠깐 나온
iTunes Match도 이런식으로 파일을 업로드한다.
[8]
광고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무료로 써보면 종종 광고가 나온다.
[9]
하루에 한번씩 IP 지역을 다시 체크하는것으로 보인다. 즉 매일 미국 IP를 뚫어야 한다.
[10]
기기의 로컬 음악 파일만 재생 가능하다.
[11]
이때는 Play Store의 계정 메뉴에서 국가를 바꾸는 버튼을 눌러 Google Wallet으로 들어가서 기존 카드 등록 정보를 없애고, 새로 카드를 등록하여 카드 주소를 아무 미국 주소로 바꾸면 잘 등록된다.
[12]
꼭 구독권을 살 필요는 없고 싼 컨텐츠를 사도 된다는 얘기가 있다.
[13]
Because of the nature of content licensing, some songs may only be available for purchase, and not for streaming via subscription service. That being said, we are constantly working to make our subscription catalog as robust as possible, so while some songs may not be available for streaming right now, they may become available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