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terprise Resource Planning2. Electronic Road Pricing3.
Event-Related Potential(사건 관련 전위)4.
European Recovery Plan5.
Erotic Role-Play6. Energy Using Product
1.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2. Electronic Road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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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의 ERP 게이트 |
싱가포르의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이다보니 인구밀도가 높아서 교통체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해서 교통량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통행료를 걷어가는 방식은 톨게이트 직원이 걷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국의 하이패스와 같은 ETC 방식이다.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차량을 운전하려면 전용 태그를 설치하거나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고 전용 카드를 전용 단말기에 장착한 다음에 운전해야 한다. 주차 요금의 경우에는 전용 태그나 전용 단말기로 결제한다.
그래서 싱가포르는 자가용을 갖고 다니면 손해다. 도시철도와 버스가 촘촘하게 있고 택시도 소득수준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좁은 국토로 인해 주차 공간도 적고 자동차 취등록세나 통행요금도 비싸서 자가용을 굳이 보유할 생각들을 하지 않는 분위기라[1] 따라서 교통체증도 별로 없다.
3. Event-Related Potential(사건 관련 전위)
의
ERP(사건 관련 전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European Recovery Plan
5. Erotic Role-Play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인터넷 슬랭.6. Energy Using Product
메인보드의 바이오스/UEFI 세팅에서 ErP Ready 같은 이름으로 볼 수 있는 설정이다.전원을 종료한 뒤에도 본체에 연결된 파워로부터 전력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 정하는 설정으로, 컴퓨터를 끄고 나서도 키보드나 마우스 등에 계속해서 전원이 들어와있다면 이 설정이 켜져있는 것이다.
다만 WOL을 이용한 원격부팅을 이용하는 사람은 윈도우의 빠른 시작 기능[2]과 더불어 무조건 꺼야하는 옵션으로, 계속 전력이 공급되다보니 이미 컴퓨터가 켜져있다고 판단해서 랜으로 신호가 들어가도 부팅이 되지 않는다.
[1]
비슷한 처지인
일본이나
홍콩보다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이 어렵다. 적어도 독일보단 쉽겠지
[2]
이름은 빠른 시작이지만 실제로는 시스템 종료 시 최대 절전 모드에 진입하는 것이다. 시작 메뉴에서 수동으로도 진입 가능. 윈도우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아 전에 쓰던 프로그램이 켜져있는 등의 모습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