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Don't let the sun go dow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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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1집 | |
발매일 | 1999년 11월 26일 |
코드 | XZDS-1001 |
아티스트 | X.Y.Z.→A |
기획사 | X.Y.Z. Records |
레이블 | 킹 레코드 |
곡 수 | 4곡 |
재생시간 | 17분 35초 |
타이틀곡 | Don't let the sun go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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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헤비메탈 및 록밴드 X.Y.Z.→A의 데뷔 싱글이자 싱글 1집.2. 수록곡
<rowcolor=#FFFFFF>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Don't let the sun go down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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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하라 미노루 | 키츠타카 후미히코 | X.Y.Z.→A |
2 | Lonley nights |
니이하라 미노루 펑키 스에요시 |
펑키 스에요시 | X.Y.Z.→A |
3 | Don't let the sun go down (Inst.) | 키츠타카 후미히코 | X.Y.Z.→A | |
4 | Lonley nights (Inst.) | 펑키 스에요시 | X.Y.Z.→A |
2.1. Don't let the sun go down
타이틀 곡이며 같은 해에 발매한 정규 1집 Asian Typhoon에 수록되었다.곡의 뜻에 맞게 상처받아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2.1.1. 가사
〈Don't let the sun go down〉 | ||
일본어 | 일본어 독음 | 한국어 번역 |
ひび割れて傷付いた毎日をやり直そう 砕けた夢のかけら 拾い集めてみよう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失うことさえ壊れることさえ 恐くはなかった 走り続けてきた 振り返ることもなく ゴールも見えずに 信じた道から 今逃げ出して 迷惑のなかを彷徨う 踊らされていた自分の姿に 殺意を抱いた 刺激のないドラマに別れ告げ 自分を輝かそう ひび割れて傷付いた毎日をやり直そう 砕けた夢のかけら 拾い集めてみよう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答えのない涙とざわめきを かき消して忘れよう ひび割れて傷付いた毎日をやり直そう 砕けた夢のかけら 拾い集めてみよう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
히비와레테 키즈츠이타 마이니치오 야리나오소오 쿠다케타 유메노 카케라 히로이아츠메테미요오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우시나우 코토사에 코와레루 코토사에 코와쿠와 나캇타 하시리츠즈케테키타 후리카에루 코토모 나쿠 고오루모 미에즈니 신지타 미치카라 이마 니게다시테 메에와쿠노 나카오 사마요우 오도라사레테이타 지분노 스가타니 사츠이오 이다이타 시게키노 나이 도라마니 와카레 츠게 지분오 카가야카소오 히비와레테 키즈츠이타 마이니치오 야리나오소오 쿠다케타 유메노 카케라 히로이아츠메테미요오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코타에노 나이 나미다토 자와메키오 카키케시테와스레요오 히비와레테 키즈츠이타 마이니치오 야리나오소오 쿠다케타 유메노 카케라 히로이아츠메테미요오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
금이 가서 상처받은 매일을 다시 시작하자 부서진 꿈의 조각을 주워 모아 보자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잃는 것조차 망가지는 것조차 무섭지는 않았어 계속 달려온 뒤돌아보는 일도 없이 끝이 보이지도 않았어 믿었던 길에서 지금 도망쳐 폐를 끼치는 속을 헤매다가 춤추고 있던 자신의 모습에 살의를 품었어 자극 없는 드라마에 이별을 고하는 자신을 빛내보자 금이 가서 상처받은 매일을 다시 시작하자 부서진 꿈의 조각을 주워 모아 보자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대답없는 눈물과 웅성거림을 감쪽같이 잊어버리자 금이 가서 상처받은 매일을 다시 시작하자 부서진 꿈의 조각을 주워 모아 보자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Don't let the sun go down |
2.1.2. 뮤직 비디오
공식 뮤직 비디오
2010년 10월 24일 라이브
2.1.3. 곡 분석
- 조성 : 라장조(D Major)
- 최고음 : 3옥타브 미(E5)
대부분의 헤비메탈이 마이너 키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메탈곡 답지 않게 메이저 키와 마이너 키의 나란한조 형태를 띄면서 코드가 진행된다. 즉, 도입과 기타 솔로가 나단조(B minor)로 진행되면 후렴은 라장조로 진행되는 셈. 곡의 마무리도 마찬가지로 장조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헤비메탈곡 답게 시작부터 2옥타브 파#(F#4)으로 시작하여 최고음으로 3옥타브 미(E5)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다. 대신 기타 솔로 등의 휴식 구간이 있어서 숨을 고르는 시간이 의외로 많이 주어지는 편. 하지만 마지막은 2옥타브 시(B4)부터 이어지는 3옥타브 고음에서 호흡을 놓치기도 쉽다.
2.2. Lonley nights
2.2.1. 가사
2.2.2. 곡 분석
- 조성 : 올림바단조(F# minor) → 올림바장조(F# Major) → 올림바단조(F# minor)[1]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전주와 도입부가 단조로 시작하여 후렴이 장조로 끝나는 형태를 띄는 록 발라드의 성격을 띄는 곡으로 가성과 진성을 반복하다가 기타 솔로가 끝나는 순간부터 다시 진성으로 불러야 하는 곡이다. 도입부를 진성으로 부르기가 어렵다면 가성으로 처리하고 후렴을 진성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타 솔로가 진행되는 구간에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존재하나 후렴을 다시 부를 때 호흡이 무너지면 매우 어려워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2.3. 여담
- 초창기 발매 당시[2] X.Y.Z. 명의로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했으나 2000년에 1집 영어 버전을 발매하면서 "→A"를 추가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