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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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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전자 애니콜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2. 상세
SPH-V8900의 UISCH-B570의 UI
SCH-V940의 UI[1]
통신사 서비스 | 화면[2] | 소리[3] |
메시지[4] | 신나는 애니콜 | 전화번호부[5] |
다이어리[6] | 컨텐츠 보관함[7] | 사용자 설정 |
2.1. 특징
메뉴 GUI 내에서의 효과음이 하나로 통합되고 블럭 메뉴와 하이라이트 메뉴가 지원된다. 또한 모든 QCIF 기종 및 극소수의 QVGA 기종을 제외하면 블럭 메뉴에서는 서브 메뉴에 해당되는 아이콘들이 하단에 깔린다. C230 계열과 S 시리즈는 서브메뉴에 해당되는 아이콘들이 Flash GUI처럼 전체 메뉴 리스트에서 각 항목별로 뜬다.Black GUI의 특징은 전체 메뉴 리스트에서 서브 메뉴에 하단 메뉴가 리스트되어 편리함을 더해준다.[9]
막상 좋은 것만은 아닌게 이 시절 싸이언, 스카이(팬택), 모토로라 등 타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 UI가 탑재된 제품으로 바꾼 사람들이 UI에 적응을 못 한다고 한다.
올인원폰(SCH-W320) 같은 기종의 경우 역대 애니콜 UI중 기능이 가장 많았던 계열로 이 이후부턴 즐길만한 기능이 하나하나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스마트폰을 쓸 때 항상 보이는 화면 맨 위쪽의 시계도 삼성전자에서 이때부터 탑재하기 시작했으며[10] 2006년 4월 ~ 2006년 9월 초에는 디지털 시계 모양이었다가, 2006년 10월 ~ 2008년 9월[11]에는 Tw Cen MT(고딕체)[12]의 좁은 형태가 쓰였다.
이 UI부터 CDMA 기종들[13]은 다음 UI인 White GUI까지 시간 설정 기능이 비행기 탑승 모드 설정의 하위 메뉴로 옮겨져 시간을 설정하려면 꽤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된다. WCDMA 기종들은 시간 설정 기능이 사용환경 설정 메인메뉴의 하위 메뉴로 존재해 해당되지 않는다.
3. 제품마다 다른 특징
3.1. 피처폰
- 디자인
- SPH-W4450은 하이라이트 메뉴가 빠지고 재즈 메뉴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기존의 블럭 메뉴는 선택 옵션으로 들어갔다. 재즈 메뉴나 기존의 블럭 메뉴의 큰 차이는 없다.
- 모든 QCIF 기기 및 극소수의 QVGA 기기에서는 블럭 메뉴에서 서브 메뉴에 해당되는 아이콘들이 밑에 뜨지 않는다. 또한 가로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바 타입이나 스윙폰 및 가로본능 기종의 가로 모드에서도 뜨지 않는다. 대신 3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B710에 한해 메인 메뉴에 해당되는 아이콘이 메뉴를 이동할 때마다 뜬다.
- 벤츠폰2(SCH-S480/SPH-S4850), 프리지아폰의 Black GUI는 1세대 Flash UI의 변형이다. 폰트 구성도 1세대 Flash UI의 요소들을 사용한다. 기본 값은 애니콜체이며, 고딕체는 벡터 폰트로 들어갔다. 또한, 이 둘은 벨소리는 Black GUI 초창기의 벨소리 외에 해외 벨소리 등 몇몇 벨소리가 섞여들어가 있으며[14] 효과음은 Flash UI 시절의 사운드인 맑은 음, 재미난 음, 신비한 음 등을 재탕했다. 하이라이트 메뉴의 경우 구색 맞추기로 탑재되었다. 서브 메뉴가 뜨지 않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블럭 메뉴처럼 동작한다. 사실 상 Black GUI의 탈을 쓴 Flash UI라고 봐도 무방하다.
- SK텔레콤용 기기의 경우, 행복 날개 로고로 바뀐 이후로 통신사 배경화면이 바뀌었고 T 브랜드 런칭 이후에 T 로고가 바뀌면서 총 3번 바뀌었다.
- KT용 WCDMA 지원 기종인 W 계열 기기는 SHOW 브랜드 런칭 이후 통신사 배경화면이 두 번 바뀌었다 SPH-W2100은 SHOW 브랜드 런칭 이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총 두 번 바뀌었다.
- SCH-C230(SPH-C2300/C2350)도 Flash UI의 변형이나, 시계 폰트가 다른 것 외에는 기존의 저가형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사용설명서 첫 페이지에 있는 렌더링 이미지의 대기화면은 QVGA급 기기의 대기화면을 복붙했는데, 정작 실 기기는 QCIF 액정을 탑재했다. 원래는 QVGA급 기기로 기획되었는데 계획이 바뀌어서 급하게 QCIF 기기로 출시하다가 사용설명서의 렌더링 이미지를 수정할 시간이 없었거나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 QVGA급 기기의 대기화면을 복붙했거나 둘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C 계열로 나온 걸 보니까 중간에 QCIF 기기로 바뀐 듯 하다.[15]
- SCH-W690과 VVIP폰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White GUI에서 색만 바뀌었으며, 5번 메뉴가 애니콜 기능으로 바뀌었고 구슬음이 들어가 있다. 또한 메뉴 구성도 2X3이다.
- W2700, W4700, B570 등의 기기에서 하이라이트 메뉴 애니메이션 효과가 하향되었다. 원래 빛이 아이콘의 각을 쫙 따라가는 애니메이션이였다면 그냥 아이콘에서 빛만 나오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 2007년 무렵부터는 알림창 등 일부 UI가 변경되었다. Flash GUI까지 쓰였던 알림창 디자인이 사각형으로 새롭게 바뀌었으며, 대기화면 시계에 반투명한 검은색 배경이 깔렸다. 단, S 계열은 인디케이터 시계 폰트 변경만 적용받고 기존의 알림창 디자인을 썼다.
- W2100은 SHOW 이전에 출시된 3G 기기이기 때문에 WCDMA 전용 KTF 배경화면과 부팅화면이 있다.
- 음향
- W5000, W5300/W5310, W4950은 내장 벨소리 중 삼성 튠이 내장되어 있다.
- 세티즌 리뷰 영상에서 B570은 메뉴 버튼을 누를 시 '구름' 벨소리가 나오고 확인 버튼을 누를 시 '디지털' 벨소리가 나오는데 이는 벨소리를 버튼음으로 설정할 수 있는 특유의 기능이 있었던 드문 폰이었기 때문이다. Flash 시절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 폰이 간혹 있었다.
- SCH-V940에는 '미니멀 피아노' 버튼음이 추가되었다.
- B450, B5100, B5150[16] W210, W2100은 128화음 기종이지만 AreUReady, 어린시절 등 128화음 벨소리가 들어가 있지 않다.
- B570, V960, V9600에는 내장 벨소리 중 사랑 느낌 카테고리에서 "젓가락 행진곡" 대신 신규 벨소리인 "숲속 작은 집"이 내장되어 있다.
- SCH-B680은 벨소리 구성이 특이한데 '춤추는 비눗방울'이 맑은 빛깔 카테고리에 있으며 '설레임', '그대와의 왈츠', '산들바람'이 리듬 믹스 카테고리에 있다.
- 일부 QCIF 기기는 버튼음 중 실로폰이 기존 QVGA 기기의 실로폰보다 더 맑고 크게 들린다. W290, W330/W3300, W390M, W5000, W5300, W5310에서 확인된 것으로 보아 스피커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C230은 Flash GUI의 변형이여서 그런지 기존의 실로폰을 사용하고,[17] White GUI 이후로는 QCIF 기기와 S 계열[18]도 모두 기존의 실로폰을 사용한다. 예외로 W2100은 QVGA 기기임에도 해당 실로폰을 사용한다.
- W290은 전원 음을 스페이스로 설정할 시 부팅음이 종료음으로 들리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 W270에는 전원음 중 '다이나믹' 대신 '슈팅스타'가 들어가 있다. 또 폴더 음이 사이버, 스페이스[19], 샴페인 3종류이다. 단 KT 모델인 W2700은 기존 Black GUI의 효과음으로 잘 들어가 있으나 특이하게 메뉴 이동음이 기존보다 피치가 조금 높아진 느낌의 효과음이 들어가 있고[20] 미니멀 피아노 등 폴더음의 이름이 정해지지 않고 폴더음1, 폴더음2, 폴더음3로 단순화 되었다.
- |W270, W2700에는 크리스탈 벨 카테고리가 삭제되었으며, 타 기종에 비해 기본 내장 벨소리 수가 적다.
- 2007년 이후 SK텔레콤 기종들은 통합UI가 적용됨에 따라 T Folder(Slide)가 폴더/슬라이드 동작음으로 들어갔다.
- 고아라폰W270은 2009년 재출시하면서 외관 추노마크와 배경화면 등이 SKT 3G+에서 생각대로 T 브랜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T부팅음, 폴더음은 추가되지 않았고 메뉴 순서도 그대로이며 통합메시지함도 적용되지 않았다.
- V8900과 W2100은 KTF 브랜드가 각각 선물상자와 3G WCDMA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꽃 테마 시절의 부팅음이 적용되었다.
- 작동 방식 및 기타
- W5300/W5310은 서브 메뉴에 하단 메뉴가 리스트되지 않는다. 하이라이트 메뉴는 서브메뉴만 리스트된다. 2008년에 출시된 일부 기종은 메뉴 선택 화면에서 하단 메뉴를 리스트할지에 대한 설정이 있었다. 단 하이라이트 메뉴는 W5300/W5310처럼 서브메뉴만 리스트되는게 아니라 C230, S시리즈처럼 짝퉁 하이라이트 메뉴로 변한다.
- 첫 Black GUI 기기인 V890,V8900에서 초기 개발 버전 또는 리뷰용 단말기는 인메뉴에서 좌우 이동으로 하단 메뉴를 들어갈수 있는 방식이 적용되지 않고 무조건 확인 버튼을 통해 들어가야 했다.[21]
- 일부 기기들은 메뉴 선택 설정에서 하이라이트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면 기존 블럭메뉴의 인메뉴가 그대로 뜨고 취소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하이라이트 메뉴가 뜬다. 이 때 취소 버튼을 누르지 않고 블럭메뉴의 인메뉴에서 커서를 움직이면 기존과 다른 상당히 멋있는 소리가 난다.[22]
- 2008년부터 출시된 SKT용 기기는 통합UI가 적용됨과 동시에 메뉴 GUI 내에서 NATE 버튼을 확인 버튼처럼 사용 가능하다.[23]그런데 KT 기종과 LG U+도 일부 기기는 SHOW 버튼이나 ez-i 버튼을 확인 버튼처럼 쓸 수 있었다. W3600에서 확인되었다.
3.2. Windows Mobile(MITs 런처)
- KT 기기의 1번 메뉴는 Wi-Fi 지원 기기에 한해 NESPOT Swing이다.
- 5번 메뉴가 MITs로 변경되었다.
- 8번 메뉴는 기본 프로그램이다.
4. 비판
4.1. 음향 효과 하향
비록 신나는 애니콜, 화면 메뉴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소리 부분을 많이 하향했다는 비판이 많다. 2006년에 스킨폰이 이 UI를 적용한 이후 50개에 가까웠던 벨소리가 정확히 30개로 축소되었으며 효과음 또한 기존의 효과음을 싹 다 갈아엎었다.[24] 또한 메뉴 내의 일부 음이 고정되어있다는 점에서 아쉬워 하던 사람이 많았다. 물론 벨소리 문제는 2007년부터 다양한 벨소리를 넣으며 해결하는 중이었다.4.2. 저가형 모델 차별 논란
벤츠폰 등 저가형 모델이 Black GUI 시절의 30% 정도 차지했었는데 성능을 너무 하향했다는 비판이 존재했다. 효과음의 음질이 구리고 하이라이트 메뉴 애니메이션을 지원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SCH-S480/SPH-S4850, 프리지아폰, SCH-C230/SPH-C2300/SPH-C2350 등 일부 저가형 기종은 아무것도 리스트되지 않는 짝퉁 하이라이트 메뉴이며, 신나는 애니콜 메뉴의 하향이 심각해 Black GUI 이전보다 뒤처지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S 계열은 애니콜체가 기본값이며, 하이라이트 메뉴 전용음도 없이 하이라이트 메뉴음도 블럭 메뉴음처럼 맑은 음/재미난 음/신비한 음이다. 그러나 저가형은 애초에 어린이, 노인 계층을 노려 만든 거였으며 필요한 기능이 확실히 있었고, 저가형과 일반형의 가격 차이도 그리 심하진 않아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다.5. 모델명
5.1. 디지털 시계 모양
- SCH-B450 ( 프리폴더 게임)
- SCH-B500 ( Slim&J)
- SCH-B540 ( Slim&H)
- SCH-B570 ( 8GB 슈퍼뮤직)
- SCH-V890/SPH-V8900 ( 스킨)
- SCH-V940 ( 슬림 기가 뮤직)
- SPH-V9850 ( 블루투스 슬라이드)
5.2. Tw Cen MT(고딕체) 시계 모양
- SPH-B5000/SPH-B5050 ( Slim&J)
- SCH-B510/SPH-B5100/SPH-B5150 ( 울트라 슬림 DMB)
- SCH-B550 ( 가로 슬라이드 3D 게임)
- SCH-B560/SPH-B5600/SPH-B5650 ( 가로본능7)
- SPH-B5800 ( 지상파 DMB GPS 슬라이드)
- SCH-B590 ( 슬림폴더 DMB)
- SCH-B600 ( 1000만화소 카메라폰)
- SCH-B630 ( 울트라 슬림 슬라이드 DMB)
- SPH-B6550 ( 심플 더블폴더 지상파DMB)
- SPH-B6700 ( 카드폰2)
- SCH-B660/SPH-B6600/SPH-B6650 ( 컬러재킷)
- SCH-B680 ( 릴리)
- SCH-B710 ( 듀얼 DMB)
- SCH-B750 ( UCC)
- SCH-B820/SPH-B8250 ( 실속형 DMB)
-
SCH-B840 (외부 DMB 폴더)[A] - SCH-C210 ( 울트라 에디션2)
- SCH-C220/SPH-C2200/SPH-C2250 ( 미니 스커트)
- SCH-C225/SPH-C2205/SPH-C2255 ( 미니 스커트2)
- SCH-C230/SPH-C2300/SPH-C2350 ( 컴팩트 슬라이드)[F]
-
SCH-C250 (RFID 내장 블루투스)[A] - SCH-C280 ( 프리미어)
- SPH-C3250 ( 자동로밍 슬라이드)
- SCH-S470/SPH-S4700/SPH-S4750 ( 프리지아)[F]
- SCH-S480/SPH-S4850 ( 벤츠폰2)[F]
-
SCH-S500[A] - SCH-V900 ( 울트라 슬림 폴더 GPS)
- SPH-V9000/SPH-V9050 ( 울트라 슬림 슬라이드)
- SCH-V920 ( 글로벌로밍)
- SPH-V9500/SPH-V9550 ( 울트라 슬림폴더)
- SCH-V960/SPH-V9600 ( 핑거마우스 GPS)
- SCH-W210/SPH-W2100 ( HSDPA DMB)
- SCH-W240/SPH-W2400 ( 스윙타입 HSDPA)
- SPH-W2500 ( 글로벌로밍 HSDPA)
- SCH-W270/SPH-W2700 ( 슬림폴더 HSDPA)
- SCH-W290/SPH-W2900 ( 컴팩트 HSDPA)
- SCH-W300/SCH-W300C/SPH-W3000 ( UFO)
- SPH-W3150 ( EV-DO Rev.A)
- SCH-W320 ( 올인원)
- SCH-W330/SPH-W3300 ( 쥬얼리)
- SCH-W340/SPH-W3400 ( 오디오스타)
- SCH-W350/SPH-W3500 ( 가로본능 8)
- SCH-W360/SPH-W3600 ( 시크릿 컬러 슬라이드)
- SCH-W380 ( 포토제닉)
- SCH-W390 ( 네온)
- SCH-W410/SPH-W4100/SPH-W4150 ( 시크릿 컬러 폴더)
- SPH-W4450 ( Rev. A 뮤직)
- SCH-W450 ( 미니멀)
- SPH-W4700 ( 투폰)
- SCH-W480 ( 이너줌)
- SPH-W4950 ( 실속형 Rev.A)
- SPH-W5000 ( 메탈슬림)
- SPH-W5300/SPH-W5310 ( 파스텔)
- SCH-W690 ( 오리진)
- SCH-W910 ( VVIP)
[1]
2006년에 나온 제품이라 SKT 특유의 메뉴 순서 변형이 없었다.
[2]
SKT 한정 3번 배치
[3]
SKT 한정 2번 배치
[4]
SKT 한정 7번 배치
[5]
SKT 한정 8번 배치
[6]
SKT 한정 6번 배치
[7]
SKT 한정 4번 배치
[8]
AMOLED탑재 모델(
애니콜 오리진,
VVIP폰)까지 포함하면 2009년 8월까지 늘어난다.
[9]
W5300/W5310,
C230 계열, S 시리즈는 제외. W5300/W5310은 하단 메뉴가 리스트되지 않는다. Flash GUI 기반인 C230 계열과 S 시리즈 역시 하단 메뉴가 리스트되지 않으며, 하이라이트 메뉴는 구색 맞추기로 들어간 짝퉁으로 메인 메뉴에서 서브 메뉴가 뜨지 않고 일반 메뉴처럼 작동한다. 또한 2007년 이후 일부 기종에서는 하단 메뉴를 띄울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끄면 블럭 메뉴에서는 W5300/W5310처럼 하단 메뉴만 리스트되지 않지만, 하이라이트 메뉴에서는 C230 계열과 S 시리즈처럼 서브 메뉴가 뜨지 않고 일반 메뉴처럼 작동한다.
[10]
Color GUI인 SCH-B100, Flash GUI인 V870, V9900도 인디케이터에 시계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탑재하기 시작한건 Black GUI부터다.
[11]
Black GUI 시절 한정으로 이후 UI를 포함하면 2009년 중반까지
[12]
Microsoft Windows,
Microsoft Office에 탑재된 기본 폰트중 하나
[13]
Flash GUI 기반인
프리지아폰,
벤츠폰2,
컴팩트 슬라이드폰 포함
[14]
프리지아의 경우 즐거운 발걸음이 들어갔는데 음질이 구린지 자전거여행의 8비트 버전으로 들릴만큼 원가절감이 심각하다. 벤츠폰의 경우에도 모든 벨소리의 음질이 다른 기기에 비해 형편이 없다. 이 또한 원가절감이 원인으로 보인다.
[15]
S 라인업의 Black/White GUI 기기는 전부 QCIF 기기이고 B 라인업에는 QCIF 기기가 없으며, C 라인업의 Black/White GUI 기기 중 QCIF 기기는 이것밖에 없다. 이후 Personal GUI 시대에 들어서서는 SHC-Zxxx로 통합되었다.
[16]
SKT판인 B510에는 128화음 벨소리가 내장되어 있다.
[17]
다만, S 계열은 맑은 음, 재미난 음, 신비한 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메뉴 음은 맑은 음이 기본값이다. 참고로 맑은음은 SCH-W200, SCH-B340, SCH-V910에 사용된 실로폰음이 아닌 Flash GUI 초기 시절의 맑은음이다.
[18]
SCH-S540 제외. 이쪽은 버튼음이 구슬 음이다.
[19]
사이버, 스페이스는 대부분의 White GUI, Personal UX 기종에 들어가 있다.
[20]
정작 효과음 설정 메뉴에는 정상적으로 들어가있다.
[21]
확인결과 일반 판매용 기기는 정상 탑재되었다.
[22]
S계열은 하이라이트 메뉴음을 맑은 음/재미난 음/신비한 음을 선택할 수 있지만 C230에서는 그 효과음 대신 이 소리를 사용하였고 원래 이 효과음의 정체는 일부 지원되는 기기에서 하이라이트 메뉴의 하단 메뉴를 숨겼을때 인메뉴에서 나는 효과음이다.
[23]
그러나 웃긴건 일부 기기에서는 네이트 버튼에 OK로고가 각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동하지 않는다.
[24]
단, 실로폰음은 B340, B490, V910, V9100, V9150, W200에서도 맑은음으로 사용되었고, 배터리 부족음 중 맑은 음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맑은 음으로 배터리 부족음이 단일화되었다. 이 배터리 부족음은 이후 일부 Personal UX 기기까지 이어진다. 다만, S 계열은 맑은음, 재미난음, 신비한음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Black GUI 이전 기종 중 SPH-S4300은 효과음이 Black GUI의 것과 음색은 다르지만 거의 동일하다.
[A]
출시가 취소된 모델이다.
[F]
Flash GUI 기반 모델이다.
[A]
[F]
[F]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