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1:45:56
[clearfix]음성 합성 엔진 프로듀서
Orangestar가 작사·작곡한
IA -ARIA ON THE PLANETES-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2017년 1월 18일 발매된 정규 앨범 「SEASIDE SOLILOQUIES」의 12번째 수록곡이다.
장르는
피아노 록이다.
3. 음반 수록
零れ落ちた言葉 海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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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fce7,#222222> 넘쳐흐른 말이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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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 誰に届く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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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 누구에 전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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溢れだしたこの音 宇宙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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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흐르기 시작한 이 소리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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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 誰が知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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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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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生きてゆくこの日々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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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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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が 何が残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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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남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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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息絶えるその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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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을 거두는 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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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 何を知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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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무엇을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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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とま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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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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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通りの言葉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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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그대로의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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宛てもなく音楽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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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이도 없이 음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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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僕の中に戻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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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안에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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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わ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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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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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通りにも歌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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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대로조차 부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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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それはそれでい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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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건 그걸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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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僕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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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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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の瞬き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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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반짝이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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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を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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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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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追いかけるだけじ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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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일을 뒤쫓아갈 뿐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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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生まれはし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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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생기지 않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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響け空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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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하늘 저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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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うように歌って征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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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도록 노래하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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儚くも続いてく日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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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에도 계속되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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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一つの道標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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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단 하나의 이정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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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っちゃいない世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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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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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処へ 何処へ行く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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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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絞り出した言葉 海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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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짜낸 말들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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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 誰が知るも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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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알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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捻り出したこの音 宇宙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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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짜낸 이 소리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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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 誰が聞くも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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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누군가 듣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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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足り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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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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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と同じ僕じゃ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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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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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十八の星座を全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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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여덟개의 별자리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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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度には見れぬ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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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는 볼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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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中にも色んな僕がさ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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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도 다양한 내가 있으니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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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それでいい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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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로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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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歌にして生きてやろう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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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래하며 살아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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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はい そう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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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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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僕でいられない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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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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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ない空の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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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없는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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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玉みたいな今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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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처럼 보이는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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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ないように眺め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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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지 않도록 바라보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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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な海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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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바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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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間に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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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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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僕じゃない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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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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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頃の僕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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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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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も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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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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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そうに思え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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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것처럼 느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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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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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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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今も僕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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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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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計なことばっ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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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것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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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してた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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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고 있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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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の瞬き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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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반짝이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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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を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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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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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追いかけ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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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뒤쫓아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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振り向いた背中に夏を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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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뒷편의 여름을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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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もう過去の僕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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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미 과거의 나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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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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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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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しく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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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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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ては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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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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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だってい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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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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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り返しの毎日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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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매일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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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残せ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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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남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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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そんな全て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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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런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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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って歌って生き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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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노래하며 살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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