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버전/23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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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 Windows 11 · Windows 12

1. 개요

2. 빌드 일람

3. 변경점

• Build 22631.2428



• 파일 탐색기를 또 리뉴얼을 했다. 갤러리가 추가되었으며, 이 밖의 세부 사항 및 주소 표시줄 등 많은 것이 WinUI 형태로 변경되었다. 또한 주소 표시줄이 Windows 7처럼 제목 표시줄 바로 밑에 있다.
• 볼륨 믹서가 작업 표시줄 소리 설정에 추가되었다.
• RGB 게이밍 키보드 네이티브 설정이 추가되었다. ASUS, GIGABYTE, MSI의 자체 RGB 깔맞춤을 지원하지 않는 기종을 위한 기능으로 보인다.
• 개발자용 Dev Home과 ReFS 드라이브를 베이스로 한 Dev Drive가 추가되었다.
• 설정-시스템-저장소-디스크 및 볼륨에 VHD(가상 하드디스크) 만들기, 개발자 드라이브[5] 만들기가 추가되었다.
• 그림판 다크 모드, 레이어, 배경 제거 기능이 추가되었다. 포토샵처럼 특정 각도로의 이미지 틸팅 기능도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반응이 느려졌다.
• RAR, 7Z 등 zip 밖의 다른 압축 파일들의 네이티브 지원을 시작했다.
• 작업 표시줄 그룹화 해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6]
  
• 작업 표시줄에 Copilot[7] PRE[8]이 추가되었다.


• 논란이 있었지만 전작처럼 설정에 홈이 생겼다.
• 작업 관리자를 열지 않고도 강제종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작업 표시줄에서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한 뒤 '작업 종료'를 클릭하면 된다. 다만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으며 설정 → 시스템 → 개발자용에서 '작업 종료'를 활성화해야 한다.
• 파일 탐색기를 제외한 시스템의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 22H2까지는 Windows 10과 비교했을 때 미묘하게 반응이 굼뜬 느낌이었는데 23H2부터는 탐색기를 제외하고는 이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다.

4. 23H2에서 삭제된 내용

•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이나 폴더를 주소 표시줄로 드래그해서 이동하는 기능이 삭제되었다. WinUI 3로 바뀌는 과정에서 삭제된 것인데, 아직 구현이 완료되지 않은 듯하다.

5. 알려진 문제점

• 파일 탐색기의 동작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졌다. WinUI 3로 바뀌면서 최적화가 잘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단, 상술했듯이 파일 탐색기를 제외한 전체적인 성능은 22H2보다 향상되었다.
• 라이젠 혹은 인텔 13세대 CPU를 사용하는 일부 PC에서 대략 5~8%의 게임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CPU 성능 저하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디펜더 재설정, CPU 가상화 활성화, 코어 격리의 메모리 무결성 활성화를 통한 임시 해결 방안을 내놨다. # #

6. 해결된 문제점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