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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0:24:42

2022년 폭염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022년 폭염 2022년 여름철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일련의 폭염 사태들을 일컫는다.

특히 5월 15일에는 파키스탄이 51°C[1], 인도는 49°C를 달성했고, 7월 중순에만 이베리아 반도에서 47°C를 찍으며 최소 1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속출했다.

2. 나라별 현황

2.1. 동아시아

2.1.1. 대한민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폭염/한반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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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일본

2.1.3. 중국

2.2. 남아시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남아시아 폭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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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폭염이 찾아왔다.

2.3. 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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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북유럽

2.4.1. 덴마크

덴마크는 남부 롤란섬이 35.9도, 유틀란트 서부 보리스가 35.6도로, 역대 7월 최고 기온인 1941년의 35.3도 기록을 81년 만에 갈아치웠다. #

2.4.2. 러시아

러시아 중북부 북극권 도시인 노릴스크는 6월 23일 기온이 역대 최고치와 같은 32도까지 상승했다. 이 도시의 6월 평균 기온은 7도이며 평균 최고 기온도 10.4도에 불과하다. #

2.4.3. 노르웨이

6월 29일, 노르웨이 바나크에서 32.5°C를 기록하며 북극권 내 역대 최대 기온을 갱신했다. 이는 6월 평균 기온인 13도보다 20도 가량 높은 수치다. #

2.5. 북아메리카

2.5.1. 미국

2.6. 중동

이라크는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고질적인 전력난이 겹치면서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었다. #

3. 관련 문서


[1] 파키스탄은 이 폭염의 영향으로 같은 해 6월 폭우가 내려 국토의 3분의 1이 잠기게 되었다. [2] 중국은 넓어서 기온편차가 크게 나타나니 0.9도만 높아도 기록적이다. 사실 한국도 6월에 0.9도 높으면 사실상 이상 고온 범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