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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0:52:44

2007~200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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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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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프트2. 드래프트 순서 추첨3. 주요 선수들의 행보4. 여담

1. 드래프트

구분 GS칼텍스 KT&G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배유나
( 한일전산여고, L·R)
이연주
( 경남여고, L)
하준임
( 대구여고, R)
양효진
( 남성여고, C)
김혜진[1]
( 중앙여고, C·R)
2R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정은지
( 목포여상, C)
최주희
( 목포여상, L)
이보람
(송원여상, C)
백목화
(송원여상, C·R)
이보라
(송원여상, L)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곽미정
( 중앙여고, R)
장은비
( 경남여고, C·R)
이주희
( 세화여고, C)
신예지
( 강릉여고, C·R)
우주리
( 세화여고, S)
4R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 마세롬
( 목포여상, C)
전유리
( 한일전산여고, Li)
수련선수 - - - - -
- - - - 배효진
( 강릉여고, S)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KT&G 50% 2순위
GS칼텍스 35% 1순위
한국도로공사 15% 3순위
현대건설 - 4순위
흥국생명 - 5순위

3. 주요 선수들의 행보

2021-22 시즌까지 총 18번의 드래프트 중에서도 현재도 회자가 되는 역대 최고의 드래프트로 손꼽힌다.[2] 2023-24 시즌 기준으로 배유나, 양효진, 김나희가 여전히 현역으로 뛰며 17년차에 접어들었다.

하기는 주요 선수의 행보를 정리했다. 이름은 지명 당시의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

4. 여담


[1] 2015년 김나희로 개명 [2] 그 이후의 드래프트 중 2010 드래프트( 기업은행 창단 드래프트), 2014 드래프트(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드래프트), 2018 드래프트를 역대급 성과로 꼽는다. [3] 배유나와 정대영이 떨어져있던 시기는 정대영이 도로공사로 FA 이적을 한 이후인 2014-15 시즌~2015-16 시즌 두 시즌간이었다. 그야말로 둘은 영혼의 단짝급 콤비. [4] 인삼공사의 드래프트 구슬 추첨 운은 더럽게 없기로 나름 알려져 있는데, 이후 2015-16 드래프트에서도 전 시즌 꼴찌를 하고도 또 2순위 지명권을 추첨받게 되어 당해 최대어 평가를 받던 강소휘도 놓치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이때와 마찬가지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은 GS칼텍스가 추첨받으며 강소휘를 데려갔다. 다음 해의 2016-17 드래프트도 이게 반복되었으나, 다행히 지민경을 지명하는데는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