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4년 설립되었으며, '디지털 시대, 세계 모든 생산자와 소비자의 행복 추구'라는 모토로 도농(都農) 상생 '플랫폼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이다.홈페이지 링크 https://www.husstemkorea.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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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영이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기업사업 창출, 일자리 창출, 한국 경제 성장
3. 계열사
3.1. 휴스템코리아 영농조합법인
농수축특산물 벤처기업 투자 및 육성, 영농조합원 모집 및 관리, 글로벌 서비스 운영 및 확대, 시더스아카데미 운영 및 관리3.2. 시더스 E-플랫폼
CEDS(Cedars coin) 운영, 시더스페이 운영, 시더스그룹 컨트롤타워3.3. 시더스 FnB
초밥과 카페 브랜드 직영점 운영3.4. 시더스 KnC
한식 브랜드 직영점 운영3.5. 휴스템 FSD
시더스몰 운영 및 관리4. 특징
4.1. 디지털자산(INVEST)
준조합원이 낸 선수금의 2.6배가 디지털자산이 됨매일 디지털자산의 0.2%를 출석보너스로 받음
4.2. 해피캐시(HAPPY CASH)
출석보너스의 80%가 해피캐시로 들어옴(1해피캐시=130원)해피캐시를 전환하면 3배로 증식됨 (재테크)
4.3. 쇼핑캐시(SHOPPING)
출석 보너스의 20%가 쇼핑캐시로 들어옴시더스몰이나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음
4.4. 홍보지원비
신규 조합원 가입 시 입력한 추천인에게 조합원이 입금한 금액에 따라 본인 레벨에 맞는 (최대~7%) 돈을 계좌로 지급5. 논란
5.1. 폰지사기
유튜버 호갱구조대가 해당 업체에 대해서 폰지사기 의혹을 나타냈다.
경찰, '폰지사기' 의혹 휴스템코리아 수사 착수, 노컷뉴스
서초구, 폰지사기 의심 '시더스' 휴스템코리아 법원에 해산명령 청구, 전자신문
23년 12월에 PD수첩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하였다. 600억 부자로 만들어드립니다? 'H영농조합'의 진실
24년 8월, 휴스템코리아 대표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되었다. #
5.2. 부동산 매매계약 불이행
시더스그룹이 강남 신논현역 부근 현대썬앤빌 강남더인피닛 건물에 대한 매매 계약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2022년 2월 28일, 청담이앤씨는 현대썬앤빌 강남더인피닛 건물을 1천억원에 시더스그룹으로 매도하기로 하였으나,
계약금 50억원을 받은 후, 중도금과 잔금을 받지 못해 2023.05.15 강남역 인근에서 집회시위를 열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962
건물의 하자가 발생하여 보수를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문제가 되었고 시더스그룹측에서 계약금 50억원을 포기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음에도 청담이앤씨측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를 해보면 계약금을 걸었다고 해서 꼭 매수 매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중도금이 납입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거래는 틀어질 수 있다.
청담이앤씨 측에서는 계약금 50억원의 이득을 취했다
5.3. 심각한 자본잠식 상태
휴스템코리아는 2021년 재무재표 기준 납입 자본금은 1억 원, 매출액은 약 107억 원, 영업 이익은 마이너스 301억여 원, 부채 총계는 약 791억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이다. 노컷뉴스2024년 휴스템코리아의 회생신청이 기각되었다. #
5.4. 불공정 약관
- 신의성실의 원칙 위반
-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 (약관법 6조 ②항 1호)
- 개별 금지조항의 위반
- 상당한 이유없이 급부의 내용을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 사업자가 이행하여야 할 급부를 일방적으로 중지할 수 있게 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대행할수 있게 하는 조항 (약관법 제10조)
- 신의성실의 원칙 위반
-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공정성을 잃은 조항 (약관법 6조 ①항)
- 개별 금지조항의 위반
- 상당한 이유없이 사업자의 손해배상범위를 제한하거나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을 고객에게 이전시키는 조항 (약관법 7조②항)
- 고객에게 소제기를 금지시키는 조항 또는 재판관할의 합의조항이나 고객에게 입증책임을 부담시키는 조항 (약관법 14조)
5.5. 이상은 회장 구속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영농조합법인은 2023년 10월 서울시 서초구청이 피해확산방지 목적으로 법원에 해산명령을 청구한 상태이며 결국 휴스템코리아의 대표인 이상은 회장은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2023년 12월 14일 구속이 확정되었다.이상은 대표는 구속 이전인 10월부터 휴스템 조사를 전담하던 서초경찰서로부터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https://withnewstapa.org/2023/11/21/20231121/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