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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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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화 지폐의 국내 환전3. 외화 동전의 국내 환전
3.1. 주의점 및 조언
4. 해외 여행시 주의점5. 일본 엔을 외화로 환전할 때6. 저렴하게 환전하는 법
6.1. 현찰 환전6.2. 전신환 환전
7. 수집목적 환전8. 관련 문서

1. 개요

환전(換錢)은 한 종류의 돈을 다른 종류의 돈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보통 환전이라고 하면 외화 환전을 가리킨다.

2. 외화 지폐의 국내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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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화 동전의 국내 환전

동전은 보통 50%의 금액을 환전해 주지만 하나은행 또는 규모가 큰 영업점이 아니면 동전은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라리 다음 해외여행 때 쓰거나, 기념품으로 남겨놓는 게 낫다. 또는 수도권 일부 이마트 점포의 무인환전기를 이용하여 신세계 상품권으로 환전할 수도 있다. 지폐 환율은 은행과 비슷한 수준이며, 동전 환율은 좋지 않으나 취급 국가가 하나은행보다 많다. 하나은행은 외화 동전 재고가 있다면 환율의 70%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3.1. 주의점 및 조언

4. 해외 여행시 주의점


금융기관 수수료가 높아서 현지 환전 조건이 불리하다면 쓰기 어려우므로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대체로 동남아시아(싱가포르, 홍콩 제외. 태국은 국내에서 어느 은행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이 리스트에 넣을 수도 뺄 수도 있다.)에 갈 때 이 방법이 유용하다.

이 방법의 단점은 현지에서 환전하는 과정에서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면 위폐나 사기의 위험도 있으며, 현지에서 USD-현지통화 환율과 수수료가 문제 없는데를 가야한다. 현지 사설환전소, 은행 운영 환전소의 환율은 나라별로, 천차만별이며, 환전 금액에 따라 고정된 수수료를 때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되는 곳이라도 양아치처럼 운영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존의 검증된 곳을 가야 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국에서는 USD/KRW 수요가 많아서 가장 환전수수료가 저렴하고, 반대로 현지에서는 USD/현지통화 수요가 많아서 가장 환전수수료가 저렴해서 그렇다. 한국에서 KRW->현지통화를 바로 환전하는것다 훨씬 저렴하다[10].

이중 환전해도 현지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 환전 수수료가 비싼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대만[11], 영국, 남아공은 국내 시중은행이나 사설환전소에서 하자 .

인도네시아, 체코, 헝가리, 남아공, 파키스탄에서 사설환전소에서 환전 사기가 급증하는 추세로 수수료가 비싸더라도 국내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다.
단 ATM의 경우 1회 출금당 현지ATM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이 현지 ATM 수수료는 ATM 설치한 사람 마음이라 얼마가 부과되는지 잘 봐야한다. 현지ATM수수료가 없는곳도 있지만, 싸게는 1$에서 비싸게는 7.5$ 까지 부과된다. 단 이 ATM 출금 수수료는 ATM에서 현금인출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ATM의 경우 한국 카드 발행사에서 설정한 한도와는 별도로 ATM 운용자의 설정에 따라 1회 출금당, 1일 출금 한도가 정해져 있다. 이걸 잘 봐야하는게 1회 출금하는데 5USD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1회당 최고 출금한도가 100 USD 라면 전체 출금 금액에서 수수료가 차지하는 금액이 다르다는 차이가 있다.
ATM 이용시 ATM이 여러개 몰려있다면 전부 카드를 넣어보자, ATM별로 현지ATM인출 전부 수수료가 다르고, 출금한도 또한 전부 다르다. Visa, Master, UnionPay 등의 국제 브랜드를 여러개 소지중이라면 역시 전부 넣어보면 좋다. 같은 ATM 이더라도 현지 인출 수수료가와 출금한다가 다르다.
대표적으로 일본 세븐일레븐에 많이 있는 세븐일레븐ATM의 경우 2019년 기준 Visa카드는 출금당 100 JPY의 수수료가 붙으나, Master 카드는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또한 ATM 이용시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를 별도로 발급받는것이 좋다. 한국에서 계좌에서 현금인출이 되는 신용카드더라도, 해외에서 ATM에 해당카드를 넣을경우 아무런 말도 없이 단기카드대출(구.현금서비스)로 실행되는경우가 많다. 선택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선택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

5. 일본 엔을 외화로 환전할 때

6. 저렴하게 환전하는 법

6.1. 현찰 환전

은행해서 진행하는 현찰 환전의 경우, 은행마다, 통화마다, 스프레드가 다르고, 매수 매도의 스프레드가 다르기도 하다. USD, EUR, JPY는 대부분 약 2%의 매수 매도 수수료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기타 통화는 환전 수수료가 천차만별이다.
은행별 통화별 주요통화 환전 수수료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은행연합회 외환길잡이 은행별 주요통화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

6.2. 전신환 환전

전신환(외화계좌)의 경우 은행간 송금이 은행 영업일 영업시간에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타행으로 돈이 왔다갔다하면 수수료를 크게 물 수 있다.

7. 수집목적 환전

현행권을 수집하려는 의도로 환전을 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금액에 관계없이 환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은행에서 환전하기 어려운 국가(예: 이스라엘, 남아공, 폴란드, 스웨덴 등등)는 지역에 있는 큰 하나은행을 방문하거나 서울에 있는 하나은행 본점을 방문하거나 인천공항 환전소를 이용해야된다. 외환은행 본점은 사려고 하는 국가의 저액권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히 저액권만 환전하는 경우라면 꼭 사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도록 하자.

인천공항 환전소 이용시 인천공항 2터미널보다 1터미널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다. 그것도 그럴것이 2터미널보다 1터미널로 입국하는 사람도 많고 외항사들 또한 2터미널보다 1터미널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1터미널 환전소의 보유 금액이 2터미널보다 많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오는 사람도 1터미널이 많은 만큼 시중은행에서 절대 환전할 수 없는 화폐를 환전할 수 있다. 인천공항 환전소는 저액권부터 고액권까지 환전이 가능하지만 보유 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인천공항 환전소의 단점이 수수료가 비싼 것인데 애초에 본인이 꼭 환전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그깟 수수료 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가지고 싶은 국가의 화폐를 살 수 있다는데 수수료 따위가 문제인가? 그렇다고해서 환전하러 공항까지 가지말고 지역은행에 가서 환전이 가능한 국가를 물어보도록 하자.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 중국 위안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은행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며 영업점에 따라 캐나다 달러, 뉴질랜드 달러, 호주 달러, 홍콩 달러, 싱가포르 달러, 스위스 프랑, 태국 바트, 베트남 동 등등 환전이 가능한 곳도 있다. 물론 스위스 프랑 처럼 고액권 지폐(1000프랑)같은 케이스가 있으며 대부분 시재가 없어서 간혹 공항이나 본점에 있는 경우가 있다. 러시아,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헝가리 등 시중에서는 아예 볼 수 없는 경우가 인천공항에 존재하기에 상관없다 하는 경우는 닥치고 여기로 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8. 관련 문서


[1] 다만 제주도의 사설환전소는 예외. 환율이 은행보다 나쁜 곳이 대부분으로 좋은 환율을 쳐주는 곳이 없다. [2] 최대 80%까지 우대받는다. 단, 소액 환전만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할 것. [3] 지폐계수기가 없으면 좋은 환전소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자. [4] 웬만한 지폐계수기 10에 6, 7은 위조지폐를 감별할수 있는 센서가 달려있다. 하지만 가격에 따라 위조지폐를 구별하는 능력이 다를순 있긴 하지만(...) 종이로 만든 허접한 위조지폐만큼은 거를수 있다. [5] 제2-3조(외국환의 매각) 3항 마목. ②외국환은행의 장은 제1항제1호나목의 미화 1만불 이내 및 제1항제2호라목의 규정에 의하여 외국환을 매각한 경우에는 당해 거래자의 여권에 매각금액을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1백만원 이하에 상당하는 외국통화를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기획재정부고시 제2008-6호, 2008.6.2 개정> [6] 제4-5조(해외여행경비 지급절차) 6항. ⑤지정거래외국환은행의 장은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해외여행경비를 매각하는 경우로서 해외여행자가 외국인거주자인 경우에는 당해 해외여행자의 여권에 매각금액을 표시하여야 한다. 다만, 1백만원 이하에 상당하는 외국통화를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재정경제부고시 제2002-12호, 2002. 7.2 개정, 제2005-13호, 2005.7.1 단서신설> [7] 당연하지만 행원도 어떤지 잘 알기에 안적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권은 확인하지만 은행 시스템에 기록하는 것으로 퉁쳐버리는 일이 많다. [8] 10엔, 50엔, 100엔, 500엔 동전 이용가능. [9] 미국, 일본, 서유럽, 북유럽,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통화 [10] 이 원리는 모르면서 미국 달러를 통한 이중환전이 유리하다는 말만 주워들은 사람들이 네이버 지식인에다 '미국 달러 환율이 많이 높아졌는데도 달러로 이중환전을 해야 하느냐. 달러가 이렇게 올랐으니 현지 화폐로 직접 바꾸는 것이 낫지 않나.' 같은 질문을 의외로 많이 한다. 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여기서 달러를 비싸게 사야 되지만 거기서도 비싸게 팔 수 있다(비싸게 팔지 못한다면 원화 대비 현지 화폐 환율도 같이 올랐든지 아니면 환전소가 장난을 쳤든지 둘 중 하나다). 그럼 달러 환율이 내려간다면? 여기선 싸게 사지만 거기서도 싸게 팔아야 한다.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바꾼 후 현지에서 현지 돈으로 바꾸기 전까지 환율 변동이 아주 크지 않는 한 미국 달러 환율은 신경 안 써도 된다. 한국과 현지 돈 사이의 환율이 중요하다. 이런 질문이 자주 나오는 것은 미국 달러를 '비싸게 산다'에 집착해서 '비싸게 판다'는 생각 못 해서이다. 참고 [11] 대만 달러는 국내 사설환전소에서 하면 좋으나 시중은행에서 하면 매우 나쁘다. 즉 사설환전소 갈 상황이 못 되면 미국 달러를 통한 이중환전이 좋다. 특히 대만 공항 환전소는 대만 현지의 시내 은행과 비교할 때 수수료 차이도 크지 않다. [12] 유로 지폐는 최소액면이 5유로이므로 잔돈을 그만큼 모으기가 쉽지 않으며 미국 달러에 비하면 환율이 좋지 않다. [13] 수수료 분담이나 환전후 분배등에 관한 문제가 있기때문에 환전하는 금액은 동일한편이 좋을것이다. 이경우 수수료또한 N분의 1로 간편하게 나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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