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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8:50:43

로스트 미디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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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재발견3. 최초 공개 이후 비공개 처리4. 대형 참사 및 극악 범죄 연루·사고 등의 이유로 비공개 처리5. 최초 공개 이후 유실
5.1. 일부 에피소드를 찾아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및 작품들
6. 미공개 상태7. 미공개 상태로 유실8. 필름 재활용, 관리 부실로 유실9. 폐국된 방송국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10. 전체가 유실된 작품11. 루머 및 도시전설12. 유사 사례

1. 개요

* 로스트 미디어는 단순한 공개 중지 미디어[1] 제작이 중단된 베이퍼웨어[2]와는 구분된다.

2.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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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초 공개 이후 비공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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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연재는 되었지만 이후 재방영이나 단행본 수록, 광매체 발매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 때로는 존재 자체가 부정되기도 한다. 자료 자체는 보존되어 있기는 하지만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후술할 대형 참사 및 극악 범죄 연루·사고 등의 이유로 비공개 처리된 매체와 비슷하긴 하나, 대형 참사 및 극악 범죄 연루·사고보다는 일반 범죄 연루·사고 때문에 중지된 게 많다.

4. 대형 참사 및 극악 범죄 연루·사고 등의 이유로 비공개 처리

5. 최초 공개 이후 유실

5.1. 일부 에피소드를 찾아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및 작품들

1개만 유실된 경우도 포함. 단, 왜색 등을 이유로 미방영된 분량은 제외한다.

6. 미공개 상태

제작은 되었으나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실제 방영/연재까지는 되지 못한 사례.

7. 미공개 상태로 유실

제작은 되었으나 유실되어 실제 방영/연재까지는 되지 못한 사례.

8. 필름 재활용, 관리 부실로 유실

위에서 설명했듯이 20세기 중반까진 녹화용으로 쓰였던 비디오 테이프나 필름의 가격이 비쌌고 방송 자료 보존에 대한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한 번 녹화한 테이프를 재활용했다. 비디오 테이프 도입 이전에는 필름 가격이 비싸다 보니[50]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1947년에 키네스코프가 TV 방송에 쓰이기 시작하면서 생방송을 녹화해 필름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필름이 비싸니 당연히 모든 프로그램을 보존하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인기 프로그램도 방송 자료가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해 1970년대 최대 인기 드라마인 여로와 아씨는 아예 마지막회만 남아 있으며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수사반장도 대다수 방영분이 사라졌으며 총 22회분만 남아 있다. 단, 유튜브에 누군가가 녹화한 영상이 있으며 청와대에 상납한 방송분이 KBS에서 클립 영상으로 방영된 적이 있다.

꽃피는 팔도강산》과 《파도》처럼 대본조차 남아 있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며 심지어 방송 정보 자체가 유실되는 경우도 있다. 뉴스 프로그램은 아예 필름으로 찍었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 편이다. 그리고 미국이나 프랑스 등의 서구권 국가들은 그래도 방송 프로그램 보관을 일찍 시작한 편이라서[51] 1930~40년대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아도[52] 1950년대 자료부터는 어느 정도 남아 있는 편이고 러시아 소련 시절의 방송자료가 그런대로 남아 있는 편이지만 대다수의 개발도상국들은 1960~70년대 방송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형편이며 아시아 방송강국 일본조차도 1970년대까지 재활용이 관례였다. 1980년대에 경제가 좋아지며 필름 재활용이 없어진것. 이러한 판이니 한국도 예외일 수 없는 것. 한국은 1990년대까지 재활용했다. KBS NHK 등에서는 당시 방송을 녹화한 테이프를 찾는다. 그 중 몇 가지를 나열하자면

9. 폐국된 방송국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

10. 전체가 유실된 작품

에피소드의 일부만 사라진 위의 목록과는 다르게 아예 작품 자체가 사라졌거나 완전히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경우이다.

11. 루머 및 도시전설

로스트 미디어를 주제로 한 도시전설이나 괴담들은 상당수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크리피파스타 중 Lost Episode(유실된 에피소드)라는 게 있다. 괴담의 내용은 여러가지 이유로 유실되었던 애니매이션의 에피소드를 벼룩시장이나 창고에서 발견해 보게 되었고 저주에 걸린다는 내용이다.

12. 유사 사례



[1] 공개 중지 직후부터 지금까지 어둠의 경로를 가리지 않고 감상이 가능하면 공개 중지 미디어, 그렇지 않으면 로스트 미디어다. [2] 다만 베이퍼웨어라도 일부 제작되고 그것이 감상이 불가능할시 로스트 미디어에 해당된다. [3] 구더빙의 경우 대사들을 전부 직역해서 대화도 꽤 어색한 편이었고 말장난도 잘 살리지 못했다. [4] 근데 19화가 현재 유실되어 버렸다. [5] 일부 스페셜 에피소드. [6] 주연 성우진은 같으나 조단역을 김태웅, 김영훈, 성유진 3명이 전부 돌려막기했다. [7] 무궁화 위성 외에도 종합 및 중계유선방송으로도 송출을 했는데 일부 업체들은 국민감정을 이유로 송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8] 다만 8편은 음질이 나쁘다. [9] 정확히는 미더빙된 화의 자막판도 같이 올라가 있었다. [10] 25화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 PLAYYANI 채널과 다른 채널이다. [11] VHS 비디오로 첫 번째판 OVA가 출시된 적 있다. 투니버스에선 OVA를 재더빙하고 비디오로 더빙되지 않은 두 번째 OVA까지 전부 더빙하였다. [12] VHS 비디오로 대영팬더에서 풍운아란 제목으로 출시됐다. [13] 브라보키즈 공식 웹사이트 '알쏭달쏭 퀴즈타임' 페이지 [14] 예를 들면 프로그램 자체가 오래되었다거나 저작권 문제가 걸려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 수 있다. [15] 타밀어 버전은 일부 남아 있다. [16] 사실 이 애니가 프랑스와 합작했다는 이야기가 이것 때문에 돌았으나 엄연히 순수 한국 애니메이션 업체인 툰집에서 만들어진 애니다. 아무래도 파일럿판 디자인이 외국 업체에서 만든 느낌이 심하게 나서 그런 오해가 생긴 듯하다. [17] KBS 방영 당시 제목 호랑이 구조대, 마지막 회색곰을 찾아서, 고릴라
불투명한 미래, 치암부라 협곡의 침팬지들, 부탄의 야생 호랑이, 히말라야 호랑이를 찾아서 등 6개 영국 BBC 다큐들.
[18] 까다로운 수수료와 관련이 있다. 4 문단 참고. [19] 그래도 일부 방영분과 비디오판은 찾을 수 있다. [20] 다만 46화는 조금 애매한 게 유튜브에 기존의 일판 영상에 더빙 음성을 싱크에 맞춰서 업로드한 영상이 있다. [21] 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11화를 통해 영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2] 네이버 블로그에 몇몇 회차가 남아 있다. [23] 영어 위키피디아 doctor who missing episode 문서에 의하면 2020년과 2023년에 개인 수집가들이 소유 중인 에피소드들이 발견되었단 기사가 있는데, 추후 유실된 편수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24] 남아 있는 것은 글씨 연습으로 쓰인 너덜너덜한 종이 쪼가리 하나뿐이라고 한다. [25] 이 작품은 사전 제작과 줄거리 특성상 편집 자체가 힘들어 비공개 없이 활동 중지 직후에도(2019년 11월 8일) 정상 방송됐다. [26] 2020년 2월 26일 특별편성. [27] 컴백 결정으로 정상 방영. [28] 원본이 공개되지 않아 어떤 내용이 편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상영 시간의 변화가 생겼다. [29] 다만 생방송으로 진행한 마리텔 특성상 녹화가 가능해 유튜브에 저작권 제재를 피한 일부 클립이 올라오기도 한다. [30] 송하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 역시 조작이 발각된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한 그룹이다. [31] 물론 법원이 공익의 목적이 다분하다고 판단하여 가처분 소송을 기각할 때가 더 많다. [32] 프로그램 첫 회부터 네이트를 통해 게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33] 라디오는 2023년 8월 뜨거우면 지상렬에 출연했다. [34] 사망 발표일은 사망 당일의 바로 다음 날이자 방영 예정일의 사흘 전인 7월 10일. [35]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36] 방송에는 4차전으로 나왔다. [37] 2023년 최준희가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힌 상태. # [38] 발언의 출처는 2017년 제작사인 레드독컬처하우스 한국 애니메이션 갤러리의 한 유저가 한 인터뷰다. # [39] 단, 여기는 12화로 제작될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이 6회+웹툰에 간단한 효과를 준 형태의 외전 스토리 1화로 분량이 축소되었다. [40] 설리는 녹화에 불참했다. [41] 기예르모 집단의 이후 이야기, 셰인과 좀비의 추격전 등. [42] 이 과정에서 이광용 아나운서가 해당 스케줄로 KBO 포스트시즌 중계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고, 그를 대신해 캐스터로 출장한 김현태 아나운서는 워낙 길게 스포츠 중계 현장을 떠나 있었던 탓인지 기초부터 엉망인 중계를 선보이면서 반발을 샀다. [43] 이것도 추측일 뿐 공식적인 답변이 없기에 확실하지 않다. [44] 11월 3일 방영분에서 예고가 나갔다. [45] 2기의 전 에피소드 기준 39화 [46] 스튜디오 카브 팀. [47] 현재는 삭제됐다. [48] 당시 녹음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이 성우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금방 삭제되기도 했다. [49] 다만 '수정판'에서 팥죽송이 나왔다는 언급도 있어서 2화의 공개 여부에 대한 진상은 불확실하다. [50] 1970년대 기준으로 필름 가격이 15만원으로, 직장인 평균 월급인 12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비쌌다. [51] 미국, 영국은 일찍부터 프로그램 수출에 나섰기 때문에 테이프 재활용을 하기 힘들었고 프랑스의 경우에는 영상 매체도 일찍부터 공공자산으로 보고 보관을 일찍 한 편이라 그렇다. 하지만 미국 지역방송사들의 자료는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영국의 BBC에서 여러 사정으로 인해 방송자료를 여러 차례 없앤 일도 있었다. [52] 2차대전 관련은 그래도 많이 있다. [53] 1~2회는 오직 라디오로만 방송되었다. 당시 NHK가 텔레비전 방송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 [54] 다만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1회는 사진도 남아 있지 않다. 그 때는 아직 홍백가합전이 인기가 없었기 때문. [55] 1960년대 초까지 정규 컬러 방송을 실시하던 나라는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밖에 없었다. 사실 일본이 컬러 방송을 실시하기 이전에 쿠바, 소련도 잠깐이나마 컬러 방송을 하긴 했으나 이들은 수도 인근에 한해 방송한 시험방송 정도에 머물렀으며 미국도 1960년대 초중반까지 컬러 TV가 귀중품 취급받았으니 이들 나라에서 컬러 방송을 본 사람도 극히 적었다. [56] 자료가 남아있는 207회는 제외. 대만 CTS에 녹화 테이프를 보냈다는 기사가 있긴 하나 당시 일본조차 테이프 재활용을 했던 판이니 현 시점에서는 테이프 재활용으로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 [57] 역시 최종회만 남아 있지만 다행히도 10초를 제외하면 모두 온전하다. [58] 1985년, 1987~1991년 연말결산, 1987~1990년 상반기 결산 [59] 4월 20일~5월 18일 방영분. 그마저도 화질이 매우 안 좋기 때문에 릴레이 방송시에는 생략되고 있다. [60] 1-4로 지고 있었는데 차범근이 후반 38분을 시작으로 6분 만에 해트트릭을 넣고 동점을 만들었다. [61] 현재로 치자면 대상 수상자. [62] 1997년 개봉한 영화로 MBC가 기획, 자회사 MBC프로덕션이 제작, 미도영화사가 배급을 각각 맡았으며 소망화장품이 캐릭터 상품계약 판권을 사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드라마 PD였던 황인뢰 감독이 연출했고 김승우 심혜진이 출연했다.( KMDb 항목) [63] 그나마 전자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따로 삭제해 재발매되었으나 후자는 대원키즈 쪽에서 "향후 재발매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못 박아 두었다. [64] 1905-1985. 촉망받던 여배우였으나 유성영화 도입 후 목소리가 캐릭터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사라진 배우. [65] 화질이 너무 나빠 6분 가량의 두 장면은 끝내 편집되지 못했다. [66] Love's Labour's Lost가 아니다. 이쪽은 '사랑의 헛수고'라고 번역되며 셰익스피어의 1597년 최초 공연 작품으로 현재 대본이 남아 있다. [67] 다만 소유자의 권한에 따라 공적인 장소에서 음악을 틀 수는 있다고 한다. [68]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쉽지 않다. 무슨 말이냐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멸시효가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장우가 그런 저작권자의 먹튀를 알고 있었다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도 있었으나 음반을 발표한 지 10년이 지난 2005년에 소멸시효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저작권자에게 손해배상을 받아낼 수 없는 상황이다. [69] 흔히 AM 라디오라고 하는 중파방송과 동일한 변조방식 [70] 물론 해당 작품이 설정을 공유(태모신교 시리즈)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71] 네이버 웹툰과 비슷하게 도전카툰으로 시작하여 반응이 좋으면 정식 연재작이 되는 식이었으며 원고료도 받는 형식이었다. [72] WDP on a next level, 튄 돼지 새끼 잡아 도축하고 Lil motherfuckin' what the fuck? 1년 뒤 정상에서 만나자구, ah [73] 유료연재분까지 포함하면 5화까지다. 참고로 미리보기 결제 분은 서비스 종료 후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될 예정이다. [74] 다행스럽게도 이 소품들은 유실본 없이 소장되어 있다. [75] 하다못해 전국 관객 25명이었던 창공으로도 DVD는 발매되었다. [76] 실제로 2000년대 초반까지 음원 사이트를 이용할 때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료로 음악의 전곡을 듣거나 다운이 가능했다. 심지어 라디오 방송국 프로그램 다시듣기도 가능했다. [77] 웃찾사 웅이 아버지로 인기를 끈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78] 2007년 챔프TV 홈페이지에 자신이 분명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배송되어 온 책 중 귀곡산장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항의하는 글이 올라왔다. 다만 오래된 글이라 글쓴이를 찾기도 힘들 것이고 챔프 측에서는 귀곡산장이 아닌 다른 상품을 보내주겠다고 댓글을 남겼기에 글쓴이를 찾는다고 쳐도 귀곡산장 편을 가지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79] 현재는 챔프티비가 대원방송과 통합되고, 홈페이지도 폐쇄됐다. 그래서 현재는 사실상 볼 수가 없다. [80] 2013년에 한/글 초기 버전의 문화재 등재를 했던 바가 있었으나, 등재 이후에 최초 버전인 1.00 버전이 아닌 이후에 나온 1.20 버전으로 확인되면서 등재가 취소된 해프닝도 있었다. 한/글 1.20은 당시에도 꽤나 판매되었고 현재도 적지 않은 제품들이 개인 소장으로 남아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81] 2015년 5월 26일 방송분부터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4주간 제공된 적이 있다. [82] 본명은 Tom Winkler로 전직 심슨 가족 애니메이터였다. 다만 1990년대 이후 스카톨로지 성향으로 결국 해고되었다. 현재 그의 신규 작품은 후술할 검열 문제로 이메일 구독을 해야만 볼 수 있다. [83] Whack Your Boss [84] 이상하게도 촬영분이 폐기되었다는데 캡처본이 있고 출처에 개쌉소리라고 적혀 있다. [85] 특히 사이타마 지역 [86] 세뇌를 당했다던가, 인간에게 환멸을 느꼈다던가, 본색을 드러냈다던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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