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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14:20:38

해피 레인♪

해피 레인에서 넘어옴
HAPPY RAIN
파일:해피 레인.jpg
후쿠하라 안 아야세 나루 스즈노 이토

1. 개요2. 멤버3. 곡 목록

1. 개요

꿈의 라이브 프리즘스톤의 주역 그룹. 프리즘 스톤에 소속된 프리즘 스타 걸그룹으로 처음에는 프리즘 스톤 팀이었다가 26화에서 해피 레인으로 결성하였다. 어원은 각각의 이니셜을 딴 MARs처럼 프리즘 스톤의 중심인물들인 린네의 R[1], 안(아람)의 A 이토(이음)의 I와 나루의 N에 행복을 뜻하는 Happy. 처음에는 서로 의견이 안 맞아 부딪치며 다투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서로 양보하고 조정하면서 현재의 해피 레인이 된다. 철저히 베루가 중심인 벨 로즈와 달리 팀원 세 명이 모두 동등한 느낌의 점프를 한다.[2]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벨 로즈에 비하면 멤버 개개인의 기본기는 조금 부족한 편이라서 그런지[3] 마이송이나 유닛송 모두 안무가 정적인 편.

초반에는 멤버들 각각이 아마추어다보니 준프로급(사실상 프로)인 에델 로즈 S팀(이후 벨 로즈로 변경)에게 철저히 당하는 역할이었으나 중반에는 벨 로즈 팀이 좋은 방향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벨 로즈와 엮이면서 본인들도 좀 더 진지하게 프리즘 쇼에 임하면서 계속 성장해 개인 기량으로도 벨 로즈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다. 프리즘 퀸 컵 2위, 3위가 이 팀의 멤버들이라는 게 그 증거.[4] 이후 프리즘 스톤은 졸업하게 되지만 팀 활동 자체는 꾸준히 이어가기로 한다.

2. 멤버

3. 곡 목록

<colbgcolor=#000> どしゃぶりHAPPY!
쏟아지는 HAPPY!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TV ver.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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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Full ver.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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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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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TV ver.
가수 해피레인♪
( 카토 에미리& 코마츠 미카코& 세리자와 유우/ 김현지& 안영미[5]/코러스: 김현진[6])
작사 미에노 히토미(三重野瞳)
작곡 야마하라 카즈히로(山原一浩)
편곡
화수 26, 28, 30, 32, 51

한국에서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 방영 때는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작곡가는 스즈노 이토이나 미하마 코우지가 일부 수정했다. 나루가 느낀 바로는 이토와 코우지의 마음이 섞여서 굉장히 따뜻한 곡이라고 언급한다. 본래는 이토가 하야미 히로에게 주려던 건데 코우지가 그 전에 자신이 만들어 히로에게 넘기고 이토의 곡을 고친거라고 한다.


[1] 이니셜로는 포함되지만 안타깝게도 정체가 정체인데다 팀원이 3명이어야하는 규칙도 있어 정식으로 팀에 합류하지는 못한다. [2] 트라이 그루빈 세션에서 해피 레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게, 히지리 회장이 트라이 그루빈 세션을 개최한 의도가 세 명의 하모니를 보기 위함이었음을 생각하면 베루가 계속해서 실패했던 프리즘 라이브에 성공하게 되었고 프리즘 퀸 외에는 불가능한 경지로 여겨졌던 4연속 점프까지 성공시키며 베루의의 독무대 비슷하게 진행된 벨 로즈의 공연보다는 개최 의도대로 셋이 어우러진 해피 레인의 공연이 점수를 더 얻었을 가능성도 있다. 대회 결과와는 별개로 이 이후로 해피 레인과 벨 로즈는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됐지만. [3] 특히 나루는 프리즘 쇼라고는 해본 적도 없고, 스케이트도 못 타서 드리밍 세션에서 베루에 이어 두 번째로 3연속 점프에 성공해놓고 정작 연습할 땐 안, 이토와 달리 중심도 못 잡아서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다(...) [4] 이 때는 프리즘 퀸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누군가가 프리즘 퀸이 되는 걸 저지하고 프리즘 월드의 붕괴를 막는 게 목표였 프리즘 퀸이 된 사람은 따로 있는데다 베루를 제외한 경쟁자들이 도전에 실패하거나(와카나, 쥬네) 아예 쇼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서(나루) 나온 결과라 순위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지만 초반에는 개인 기량으로 처절하게 밀리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낸 셈. [5] 김아람의 성우인 박신희가 참여하지 않아서 안영미가 아람의 파트도 부른다. [6] 가수이다. 린네의 유닛곡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