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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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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8402d,#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드라마 |
작가 | 김용회 |
연재처 | 다음 만화속세상 ▶ |
연재 기간 | 2012. 05. 24. ~ 2013. 01. 03. |
연재 주기 | 목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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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김용회.시골에 살고 있는 중학생 소년이 알 수 없는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줄거리
숲, 소년 그리고 한여름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의 이야기
3. 연재 현황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12년 5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었다.2013년 1월 3일 총 32화로 완결되었다.
4. 특징
한국의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정감이 느껴지는 작화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특징이다. 만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잔하고 부드러워서 읽는이들에게 "읽을 때마다 기분이 편안해진다", "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라는 등의 찬사를 받았다.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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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짧은 머리의 중학생 소년. 다른 지역에 돈을 벌러 간 엄마와 떨어져 외숙모 댁에서 살고 있다.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숲속으로 산책을 갔다가 비에 홀딱 젖은 채로 서 있던 연이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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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정체불명의 백치 같은 소녀. 비 오는 어느 날 숲속으로 산책을 나온 견우를 만나고, 견우를 뒤따라가 견우의 집에 들어왔다. 견우의 외숙모는 연이를 목욕시키고 파출소에 데려다 주었는데 연이는 도로 견우의 집에 돌아왔고, 견우의 외숙모는 당분간 연이를 데리고 있기로 하여 견우의 집에서 살게 된다. 특이하게 주인 외의 사람에게는 짖어대는 강아지가 연이 앞에서는 전혀 짖지 않고, 연이가 견우의 할머니를 비롯한 동네 어르신들과 뛰어논 후에 나무로 만든 지팡이와 장기알에 싹이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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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의 큰엄마
중년의 여성으로 견우의 외숙모이다. 견우의 엄마가 돈을 벌고 집을 장만할 때까지 견우를 맡아주기로 하였다. 어린 견우에게 자신을 큰엄마라고 부르도록 해 주어 견우는 외숙모를 큰엄마라 부르고 있다. 원래는 견우를 데리고 남편과 시어머니와 살고 있었으나 숲에서 온 연이와 갑작스레 집에 온 딸(민경)까지 받아들여 함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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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견우의 친척 누나. 서울에서 직장일을 그만두고 사귀던 남성과도 헤어져 고향집에 내려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