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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2:52:14

한미연합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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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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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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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 합참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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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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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령부
韓美聯合軍司令部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파일:한미연합군사령부 부대마크.svg
Fight tonight
오늘 밤 당장 싸워 이긴다
[1]
창설일 1978년 11월 7일
약칭 연합사, CFC
소속 미합중국 국방부
대한민국 국방부
명령 체계 S.C.M.
M.C.M.[2]
규모 다국적 연합 사령부
역할 지정된 한·미 군병력에 대한 전시 작전통제권 행사
사령관 미합중국 육군 대장 폴 라카메라
( 웨스트포인트)
부사령관 대한민국 육군 대장 강신철
( 육사 46기)
참모장 미합중국 육군 중장 크리스토퍼 라네브
( 웨스트포인트)
부참모장 대한민국 육군 소장 강인규
( 육사 47기)
주임원사 미합중국 육군 C.S.M. 잭 H. 러브
부주임원사 대한민국 육군 원사 권혁일[3]
위치 경기도 평택시 USAG 험프리스

1. 개요2. 상세3. 지휘부4. 편제
4.1. 예하부대4.2. 미육군 예비사령부 예하부대
5. 출신 인물6. 기타
6.1. 근무 환경
6.1.1. 본부대 소속 (일반병)6.1.2. 근무지원단 소속
6.2. 전망
7. 여담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유사 대한민국 국군 주한미군 연합군을 지휘하는 사령부이다. 주한미군에서 작성한 연혁 #. 대한민국 국군에서 작성한 것도 있지만 홈페이지가 국방망에만 존재한다. 줄여서 한미연합사, 또는 연합사로 부른다. 영어로는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이며, 줄여서 CFC라고도 한다.

한국군 사이의 경례 구호는 "단결"이고, 미군 사이의 경례 구호는 없다. 미군의 경우 규정상 준사관부터 경례 대상이며 사병(병 및 부사관) 계급 간에는 경례를 하지 않는다.

본래 참여정부 당시 전시작전통제권의 단독행사로 사령부가 해체, 연락장교단만이 모인 부대로 재편되어 평택시로 이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2012년으로 예정된 전작권 단독행사를 연기했고, 박근혜 정부에서 사실상 공동행사를 유지키로 합의하여 사령부는 작전통제권이 전환될 때까지 일정 기간 존속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최종 합의에서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연합사의 기본적인 골격은 존치하되 대신 사령관을 미군이 아닌 한국군 대장, 부사령관을 주한미군사령관으로 바꾸는 것(+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공군구성군사령관은 미 제7공군사령관이 맡는 등)으로 합의하였다. 또한 서울에 남기로 한 계획을 취소하고 USAG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렇게 변화할 사령부에 대해 언론은 미래사령부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임의로 부르는 명칭에 불과하다.

전시 육군의 지상 관할지역은 경기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북한이며 나머지 지역인 서울특별시( 수도방위사령부)와 삼남지방[4]( 제2작전사령부)은 대한민국 국군 합동참모본부 관할지역이다. 해공군은 주 전투력이 집결한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가 통째로 연합사의 지휘를 받는다. 육군 수방사와 2작사 외에 육해공군의 교육사령부와 군수사령부, 해본 직할인 진해기지사령부 등은 전시에도 연합사의 지휘권 밖에 있다.

2. 상세

6.25 전쟁의 개전과 함께 수도 서울이 단 3일 만에 북한군에게 함락되었다. 이에 정부는 수원에서 대전으로까지 이동했다. 또 대구를 거쳐 결국 부산까지 철수하는 치욕을 겪었다. 그래서 이승만은 유엔의 군사적 지원을 확실히 받아낼 목적으로, 유엔의 깃발 아래 국군이 유엔군의 일원으로 배속되어 싸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군의 작전권이 유엔군사령부로 이관되었다.

그러나 6.25 이전에도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이 미군에게 있다는 자료도 있다. ‘1948년 9월 29일 미국 군사고문단장 로버츠가 이범석 국무총리 겸 국방장관에게 보낸 서신은 다음과 같다.
수신: 국무총리 이범석 (중략) 귀하께서도 아시다시피, 한국 국방경비대의 작전통제권은 여전히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있으며, 경비대의 작전에 관한 모든 명령은 발표되기 전에 해당 미군 고문관을 통과하여야 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후략) 임시군사고문단장 로버츠(W. L. Roberts) 준장’-주한미육군 군사고문단(Korean Military Advisory Group, USAFIK) 공한(公翰) 1948년 9월 29일
1953년 휴전을 맞은 뒤로도, 국군의 역량은 완벽하지 않았다. 유엔군의 주축이던 미군뿐 아니라 참전국인 영국군, 터키군, 태국군 등도 유엔군으로서 한동안 대한민국에 주둔했을 지경이었다. 따라서 작전권은 여전히 유엔군사령부에서 행사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5]

그러나 1970년대 미국이 닉슨 독트린, 베트남 철수 등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 방위력을 최소화시키는 조치가 연속된 시대였다. 대한민국 역시 1972년 주한 미 육군 7사단의 철수를 경험한 바 있었기 때문에, 유엔사 해체 결의안 통과를 시작으로 주한미군 전체가 철수하는 최악의 안보 공백 시나리오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와중에 베트남의 적화는 큰 이슈였다.

당시 한미연합사의 모체라 할만한 부대가 창설되었는데, 한미혼성 제1군단이었다. 군단장은 미군, 부군단장은 한국군인 현행 체제와 비슷했고 휘하 미군 사단을 지휘했다. 이 부대 설립 비사와 관련하여 초대 부군단장을 맡은 이재전 장군의 회고가 있다. #

따라서 당시 박정희 정부는 유엔사를 대신하여 유사시 한국군과 미군을 총괄 지휘하는 기구의 필요성을 미국 측에 역설했고, 이 결과로 1978년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창설되었다. 초대 사령관은 1976년부터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던 존 베시 미 육군대장이 임명되었다. 이후 유엔사의 역할은 휴전 체제의 관리, 감독으로 축소되었다.[6]

물론 지금의 유엔사에는 미군을 비롯, 다른 참전국 군인들이 여전히 근무 중이다. 다만 임무 자체가 크게 축소된 데다 미국처럼 대규모 전투병력을 파견할 여력도, 필요성도 적기 때문에 각 회원국들이 교대로 돌아가며 대표단과 소수의 의장대 및 연락, 통신 부대 등을 배치하는 수준이다.

최종 지휘부[7]의 보직이 정·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정 보직은 미합중국 육군, 부 보직은 대한민국 육군의 구성원이 각각 담당하며 나머지 보직도 미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교차 보직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부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부참모장과 부주임원사가 존재한다.

전시 작전을 총괄할 지휘권, 바로 전작권을 가진 곳이 바로 한미연합사다.[8] 연합사의 사령관이 주한미군 사령관을 겸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가 있다는 루머가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전작권은 '한미연합사'에 있는 것이지, '주한미군사령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연합사령관인 미군 대장뿐 아니라, 부사령관인 한국군 대장이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전작권은 어디까지나 한미 양측의 '공동행사'이지, 어느 쪽에서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단독행사'가 아니다.[9] 뿐만 아니라, 통제권만을 가지고 있음으로하여 전시에 한미 위원회에서 내려주는 작전지침을 넘어서는 무리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 따라서 미군이 작전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즉, 지금이라도 유사시 연합사령관이 암살을 당하거나 해서 지휘권이 차선임자에게 넘어간다면, 부사령관인 대한민국 육군 대장이 연합사 예하의 모든 한미 군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상식적인 개념에서 작전권은 ' 군령권'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지휘권을 가진 경우는 예하 부대에 대한 처벌을 직접 내릴 수 있어, 통제권만 가진 경우보다 아주 강력한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 한미연합사는 전시 작전 지휘에 있어, 한국군과 미군이 합동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상적인 기구라고 할 수 있겠다.

2023년 11월 기준 사령관은 폴 라카메라 미합중국 육군 대장, 부사령관은 강신철 대한민국 육군 대장이다.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의 계급을 대장으로 하는 이유는 미국도 대장을 파견하도록 강요하기 위함이다. 부사령관이 대장인데 사령관을 중장으로 보낼 수는 없지 않겠는가? 대장과 중장은 예하에 딸려오는 부대 규모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미국이 통상 2~3년 단위로 파견되는 사령관의 계급을 중장으로 낮추면서 은근슬쩍 주한미군 병력을 축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한국 측의 인사에 미 행정부는 어떨지 몰라도 주한미군 측에서는 비공식적으로 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군에서도 대장 보직은 대단히 귀한 자리인데, 한국이 명분을 퍼주고 있기 때문.

물론 한국 입장에서도 한국 쪽 부사령관의 별을 하나 늘려놓는 정도의 대가로 지한파 내지 친한파 미군 대장을 꾸준히 미국 정계에 꽂을 수 있으니 실리로 따져도 전혀 손해가 아니다. 한국군 4성 장군이 부사령관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사령관과 똑같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다른 것은 각기 자국의 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최종 결심을 따른다는 것이다. 또한 참모장은 미 8 야전군사령관( 중장)이 겸직하며 연합사가 워낙에 큰 조직이다보니 부(副)참모장도 존재하는데, 이 부참모장은 한국군 소장이 맡는다. 사령부 구성은 한국군 장교와 미군 장교가 동등하거나 오히려 한국군 장교가 더 많은 부서가 많다. 그리고 사령부이다보니 여군 간부들도 남군 간부들 버금가는 수준으로 많이 있다.

사령관은 유엔군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을 겸임한다. 실제로 한미연합사 미군·유엔사·주한미군사는 구성원이 거의 일치한다. 유엔사는 군사정전위원회를 제외하고 나면 미군 지휘부와 같은 구성의 조직이고, 연합사의 미군 장교들만 따로 모으면 바로 주한미군사이다. 더불어 주한미군과 미국 육군 8군사령부는 미군 내에서 2차 대전 때와 같은 야전군급 지휘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라서 미국 육군 장성들이 어떠한 군제 개편에도 사수하는 자리다.

참고로 부사령관은 연합지상구성군 사령관을 겸임하였기 때문에 육군만 이 보직을 맡는다. 다만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는 몇몇 특수부서를 제외하고는 전시에만 편제가 생기는 사령부라 평시에는 할 일이 없다. 2019년 1월 1일부터는 지상작전사령부가 연합지상구성군사령부 역할을 하고 있다. 휘하 야전군인 미8군이 앞으로 태평양 육군사령부로 통합될 예정이란 말도 있다. 사실 연합사령관인 미군 대장 역시, 연합사령관으로서의 할 일보단 전면전이 없는 평시 상황에선 역시 겸직 중인 주한미군 사령관으로서의 할 일이 훨씬 많다. 어디까지나 전시 예비기구다 보니, 전쟁이 나야 비로소 바쁘게 일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연합전력에서 더 전력이 큰 미군 측이 연합사의 수장 자리를 가져가지만, 그 밑의 육·해·공 작전권 중 지상군 사령부의 장은 지상권 세력이 더 큰 한국군 출신이 가지게 된다. 즉,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졌을 때 미군 장병들을 한국군 장성들이 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군의 육군 전력이 국력에 비해 매우 큰 데다가 육군 자체의 수준도 높고 자국의 땅인 만큼 미군보다 더 잘 알 것이므로 이런 체계가 잡힌 것으로 보인다.

냉전기 NATO도 이와 유사한 체계를 갖고 있어서 최고 지휘관인 유럽동맹군 총사령관(Sup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은 미군, 부사령관은 영국군, 중부유럽 사령관은 독일군이 맡았다. 전술했다시피 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도 겸하므로 미국 대통령이 방한할 때마다 이 사령부에는 반드시 방문한다. 참고로 연합군 해상구성군 사령관은 한국 해군작전사령관이,[10] 공군구성군 사령관은 미국 제7공군 사령관이 겸임한다.

2012년 6월 서먼 연합사령관은 오는 2015년 12월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에게 넘겨주더라도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존속시키되, 연합사령관을 한국군이 맡는 방안을 한국군 당국에 비공식적으로 제안했다. 1년 후인 2013년 6월에는 전작권이 환수된 후 연합사를 연합전구사령부로 개편하고 연합전구사령관으로 한국군 대장을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1개월 뒤인 2013년 7월 한미 양국 정부는 전작권의 전환을 다시금 연기 및 조정하는 방안의 논의를 공식화했고, 2013년 10월 2일에 열린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재연기 여부를 논의했다.

그리고 이듬해 4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작권 재연기의 검토가 공식 발표되었고, 10월 23일의 제46차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의(SCM)에서도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이라는 취지 아래 재연기가 공식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2015년 이후에도 연합사령부를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3. 지휘부

한미연합군사령관[11]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12]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13]
파일:미 육군대장 Paul J. LaCamera.jpg 파일:강신철 연합부사령관.jpg 파일:LTG_Christopher_C._LaNeve_(2)_(cropped).jpg 파일:강인규 (2).jpg
육군 대장 폴 라카메라 육군 대장 강신철 육군 중장 크리스토퍼 라네브 육군 소장 강인규
구성군사령관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관[14]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15] 연합공군구성군사령관[16] 연합해병구성군사령관[17]
파일:손식 대장.jpg 파일:중장최성혁.jpg 파일:Lt_Gen_David_R._Iverson.jpg 파일:해병 중장 김계환.jpg
육군 대장 손식 해군 중장 최성혁 공군 중장 데이비드 R. 아이버슨 해병 중장 김계환

4.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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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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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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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 제2작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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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 합참
지휘
파일:한미연합군사령부 부대마크.svg 연합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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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wt.png 파일:대한민국 해병대 휘장.svg 파일:서북도서방위사.png 파일:공군작전사령부_마크.svg
해군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 / 서북도서방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파일:한미연합군사령부 부대마크.svg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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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령부
한미연합군구성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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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e5e5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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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지상군
연합지상군
구성군사령부
해군
연합해군
구성군사령부
공군
연합공군
구성군사령부
해병대
연합해병
구성군사령부
특수전
연합특수전
구성군사령부
군사정보지원
연합군사정보
지원작전
구성군사령부
}}}}}}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ddd><table bgcolor=#fff,#191919><rowbgcolor=#f5f5f5,#2d2f34> 직책명 || 성명 || 직급 ||
사령관 폴 라카메라 미 육군 대장
부사령관 강신철 한국 육군 대장
참모장[24] 윌러드 벌러슨 미 육군 중장
부참모장[25] 강인규 한국 육군 소장
작전참모부장[26] 데이비드 레스퍼런스 미 육군 소장
정보참모부장 박종운 한국 공군 소장
군수참모부장 최순건 한국 육군 소장
전략기획참모부장[27] 로버트 소프지 미 해병 소장
작전참모차장 서진하 한국 육군 소장
공병참모부장 한창희 한국 육군 준장
통신전자참모부장 임승덕 한국 육군 준장
인사참모부장 황종서 한국 해군 준장
기획참모차장 우석제 한국 육군 준장
연습처장 박성순 한국 해병 준장
계획처장 이형동 한국 공군 준장
작전처장 정상협 한국 육군 준장
화력처장 윤현식 한국 육군 준장

4.1. 예하부대

4.2. 미육군 예비사령부 예하부대

5. 출신 인물

5.1. 사령관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81818,#e5e5e5
파일:미합중국 육군대장기.svg
초대
존 베시
제2대
존 위컴
제3대
로버트 W. 세네월드
제4대
윌리엄 J. 리브시
제5대
루이스 C. 메네트리
제6대
로버트 W. 리스카시
제7대
개리 E. 럭
제8대
존 H. 틸럴리
제9대
토머스 A. 슈워츠
제10대
리언 J. 러포트
제11대
버웰 B. 벨 3세
제12대
월터 L. 샤프
제13
제임스 서먼
제14대
커티스 스캐퍼로티
제15대
빈센트 브룩스
제16대
로버트 에이브럼스
제17대
폴 라카메라
}}}}}}
{{{-2 {{{#!wiki style="margin: -0px -1px; margin-top: -20px; display: block; background: #10007c; padding: 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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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부사령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

{{{#!wiki style="margin: 0"
파일:general_white.png
||<tablewidth=100%><width=20%>
초대

류병현 ||<width=20%>
제2대

백석주 ||<width=20%>
제3대

박노영 ||<width=20%>
제4대

이상훈 ||<width=20%>
제5대

한철수 ||
제6대

정진태
제7대

나중배
제8대

김진영
제9대

김동진
제10대

김재창
제11대

장성
제12대

김동신
제13대

정영무
제14대

이종옥
제15대

남재준
제16대

신일순
제17대

김장수
제18대

이희원
제19대

김병관
제20대

이성출
제21대

황의돈
제22대

정승조
제23대

권오성
제24대

박선우
제25대

김현집
제26대

임호영
제27대

김병주
제28대

최병혁
제29대

김승겸
제30대

안병석
제31대

강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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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부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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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tablebordercolor=#10007c><tablebgcolor=#10007c>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10007c><tablebgcolor=#10007c>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

{{{#!wiki style="margin: 0"
파일:major general_white.png
||<tablewidth=100%><width=20%>
제56대

파일:미합중국 육군소장기.svg
제임스 레코드 ||<width=20%>
제57대

황원탁 ||<width=20%>
제58대

이석복 ||<width=20%>
제59대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svg
차기문 ||<width=20%>
제60대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송영근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김용기
제20대

장용구
제21대

제22대

권태오
제23대

제24대

장경욱
제25대

전인범
제26대

서형석
제27대

장광현
제28대

조영진
제29대

신상범
제30대

김종문
제31대

강인순
제32대

이기성
제33대

최인수
제3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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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부주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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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장교·부사관

5.6.

6. 기타

6.1. 근무 환경

6.1.1. 본부대 소속 (일반병)

원래는 연합사 본부사령실이라 했으나 대략 2010년 전후로 근무지원단(본부대)로 개편되었다.

일반 들이 소속된 연합사 근무지원단 본부중대의 크기는 보병 중대급이며 그 안에 ··· 해병이 다 있다. 대부분은 육군 어학병이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한미연합사령부로 받은 인원들이다. 공군은 어학병으로 선발된 인원 중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한미연합사를 지원한 인원이 오며, 어학병 제도가 없는 해군과 해병대에서는 영어를 아주 잘하는 병들이 선발되어 온다.[29] 비어학병인 인원은 조리병, 의무병, 공관상황유지병(구 공관병)정도가 있다.

병들이 외국 거주나 유학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아 학벌이 전반적으로 높다. 병들끼리 대화할 때도 영어가 곧잘 쓰이는 편이고, 가끔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한 병들도 있다. 야전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선진 병영을 이룬 곳으로 똥군기도 없고, (본부대 한정으로는) 부조리도 없다시피 한 편이다.

근무지는 대부분 사령부 산하 각 참모부이며 보통 자신이 근무하는 곳을 '사무실'이라고 표현한다.

미군 부대 안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엄연한 한국군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주말 외출 따위는 불가능하다.[30]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근무한다고 하면 일단 뭐하는 부대이며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용산 미군 기지에 있다고 하면 십중팔구 " 카투사인가요? 좋겠네요. 주말에 마음껏 나오시고."라고 하는데, 카투사랑 엄연히 다르다.

2022년 10월 전후로 용산기지에서 평택 험프리스로 이전했다. 본래는 본부대(어학병 및 소수 타 병과)들만 같이 생활했으나 이전 이후로는 의장대, 경비대, 수송대, 통신대[31]와 한 지붕 밑에서 살게 되었다. 한 건물 안에서 생활하며 2층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

6.1.2. 근무지원단 소속

6.2. 전망

당초 한미 양국은 전작권이 전환될 경우, 한국군과 주한미군을 수직적으로 총괄 지휘하는 단일 연합사령부를 해체하고, 한국군 합참과 주한미군 사령부가 각자 예하 부대를 지휘하면서 수평적으로 협조하는 연합작전체제를 구상했다. 하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는 전작권 전환의 실현 여부, 혹은 그 시기와는 무관하게 한국군-주한미군을 동시에 지휘할 단일 연합군사령부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한미 양측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33] 이는 2013년 10월의 한미 SCM에서 논의된 미래 연합지휘체계 발전 구상에 한국군 4성장군이 사령관을 맡을 새 연합사령부, 즉 '연합전구사령부'의 창설이 포함된 점에서도 나타난다.
파일:img17_1.jpg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 형식의 '연합전구사령부'를 포함한 연합지휘구조 계획도[34]
2014년 1월 21일 미국의 유력 연구기관 전략-국제문제 연구센터(CSIS)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전임 주한미군 사령관 3명(존 틸럴리, 월터 사프, 제임스 서먼)도 2015년으로 계획된 현재의 전작권 전환 일정의 변경 여부에는 의견이 다소 엇갈렸지만, 연합사의 존속 필요성에는 공통적으로 동의했다.[35]

2014년 10월 전작권 전환의 연기가 공식화된 현 시점에서는, 적어도 10년 내에는 현재의 연합사 중심 지휘구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36] 위에서 제시한 '한국군 중심의 새로운 연합사령부 구상'만 해도 사령관이 한국군으로 바뀌었을 뿐, 사실상 두 조직이 똑같은 것이나 마찬가지다.[37]

그러던 것이 2017년 19대 대선에서 '임기 중 전작권 전환 추진'을 공약한 문재인이 당선되면서, 연합사의 장래도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를 듯 하다. 다만 문재인은 대선 기간 중이었던 4월 27일의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국군이 사령관을, 미군이 부사령관을 맡도록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면 독자적인 전작권 행사에 문제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일단 문재인 정부에서도 연합사 자체는 유지될 수 있다.

2017년 9월 18일,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가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의 요청으로, 전작권 전환을 계기로 설치될 '한국군 지휘 방식의 미래사령부' 논의가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미국이 기존의 '미군 지휘하의 연합지휘체제' 변경을 전제로 하는 전작권 전환에 부정적이라는 암시를 주는 내용. 그러나 국방부는 곧바로, "브룩스 사령관이 그런 요청을 한 적이 없고, 미래사령부 설치를 위한 한미 양국의 논의는 로드맵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2018년 11월 1일 한국 국방부의 정경두 장관과 미국 국방부의 제임스 매티스 장관이 만나 전작권 반환 뒤에도 현행 연합사를 유지하며, 대신 한국군 대장이 연합사령관을 맡고 미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맡는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였다. #다만 언제인지는 노코멘트


2019년 11월 8일 창설 41주년 기념행사에서 한미연합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가 한미연합사는 한미동맹의 심장이자 혼이라고 밝혔다.

7. 여담

이곳의 근무자들에게는 신분 불문하고 정복 근무복용 연합사 근무자 휘장(오른쪽 박선우 장군의 근무복 주머니에 달려 있는 휘장)이 지급된다.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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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이 생략되어 있지만 당연히 이긴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공식적인 구호는 Fight tonight이 맞지만, We Go Together! (같이 갑시다!)가 굉장히 많이 쓰인다. 대부분 마무리 구호는 위고투게더. 한미연합사와 비슷하게 Fight tonight을 구호로 많이 쓰는 곳이 공군인데, 공군이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 [2] Military Committee Meeting,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과 미합중국 합동참모의장이 합동하여 구성 [3] 1992년 임관. 20기계화보병사단, 11기동사단 근무 [4]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5] 한 가지 헷갈리지 말아야 할 점은 유엔사에서 행사한 것은 어디까지나 작전권이다. 통수권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한이다. 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전면전 상황의 작전 지휘에 행사되는 것이 작전권이다. 그 외 대규모 무장간첩의 침투에 따른 對간첩작전이나, 장군의 임명 및 부대 배치는 당연히 한국 측에서 담당했다. [6] 지금도 유엔군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은 한 인물이 겸직한다. 주한미군사령부에 한국군 인원들을 더한 것이 한미연합군사령부이고, 여기에 다른 참전국 인원들을 더하면 유엔군사령부가 된다. [7] 사령관, 참모장, 주임원사 [8] 전작권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고.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가지는 통수권의 차하위, 합동참모의장이 대통령으로부터 위임받아 행사하는 지휘권의 하위 개념이다. [9] 평시작전권의 경우 한국 합참에서 단독행사. [10] 전시에는 미국 제7함대 사령관이 맡는다. [11] 주한미군사령관, UN군사령관 겸임 [12] 미국 육군 제8군사령관 겸임. 전시가 되면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 직을 부참모장에게 물려주고 미국 육군 제8군사령관 하나만 담당한다. [13]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겸임. 전시가 되면 '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라는 보직 자체가 사라지고,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으로 승격한다. [14] 한국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겸임 [15] 평시에는 한국 해군작전사령관이, 전시에는 미국 제7함대사령관이 겸임 [16] 오산 주둔 미국 공군 제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부사령관이 겸임 [17] 평시에는 한국 해병대사령관이, 전시에는 미 제3해병원정군사령관이 겸임 [18] 전/평시 지상작전사령관이 사령관을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부사령관을 각각 겸임한다. 과거에는 연합사 부사령관이 사령관을 겸임하였으나,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되면서 권한이 이양되었다. 줄여서 ‘지구사’ 내지 ‘연지구사’라고 하며 한미 지상군과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를 통제한다. [19] 평시엔 해군작전사령관이 사령관을 겸임한다. 전시엔 미7함대사령관이 사령관을, 해작사령관이 부사령관을 각각 겸임한다. 줄여서 ‘해구사’ 내지 ‘연해구사’라고 한다. [20] 전평시 미7공군사령관이 사령관을, 공작사령관이 부사령관을 겸임한다. 줄여서 ‘공구사’ 내지 ‘연공구사’라고 한다. [21] 2008년 2월 20일 연합해병사령부(Combined Marine Forces Command; CMFC)에서 개편되었다. 평시엔 해병대사령관이 사령관을 겸임한다. 전시엔 미3해병기동군사령관이 사령관을, 해병대사령관이 부사령관을 각각 겸임한다. 줄여서 ‘연해병사’라고 한다. [22] 특수전사령관이 사령관을 겸임하며, 타군의 특수전부대 일부도 통제한다. 줄여서 ‘연특사’라고 한다. [23] 국군심리전단을 모체로 창설되며, 사령관은 한측이다. 줄여서 ‘연정사’라고 한다. [24] 제8군 사령관 겸임 [25] 유엔군사령부 수석대표 겸임 [26] 사실상 차기 제8군 사령관. 현 8군사령관과 전 8군사령관 모두 연합사 작전부장에서 영전했다. [27] 주한미해병대사령관 겸임 [28] MIN-104 패트리어트, THAAD 운용 [29] 해군의 경우 갑판병으로 함정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뒤 이 곳에 배치된다. 계룡대하고는 다르게 여기서는 타군끼리도 선후임 관계를 맺는다. 물론 훈련기간에 오는 파견병들은 그냥 전우님(아저씨) 관계. [30] 물론 미군 부대 시설을 사용할 수 있기에 어느 정도의 자유가 있긴 하다. [31] 통신대는 근지단 소속이 아니다. [32]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33] 이는, 한미연합사 해체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여러 예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당장 (가칭)연합전구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사령관이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바뀌었을 뿐, 기본적인 조직이 거의 흡사하다. [34] 출처는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35] 틸럴리는 재임 시절 1996/1998년 북한의 동해안 잠수정 침투, 1999년 제1차 연평해전을 경험했고, 샤프는 재임 시절 2010년의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을 경험했다. 그리고 서먼은 가장 최근인 2013년 10월까지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재임하면서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직후의 전쟁 위협에 맞선 바 있다. 요컨대 이들 세명은 1990년대 이후 발생한 북한의 주요 대남 도발을 직접 경험했던 주인공들. [36] 공식적으로는 한국군이 그동안 미국에 의존해온 대북 억지관련 핵심 능력(예: 감시정찰, 원거리 정밀타격, 미사일방어)을 대체할 기반 능력을 갖춘 후에 다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인데, 목표 시기가 2023년으로 되어 있다. 게다가 그동안의 예산 변동에 따른 실제 전력화의 지연,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위협 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37] 다만 현행 한미연합사의 주요 조직 구성이 한미 양국에서 1:1 동수로 구성되는 반면, 전작권 이후 등장하는 연합전구사령부는 '한국 주도의 연합방위'라는 취지에 맞게 한국이 2, 미국이 1의 비중을 차지하도록 조정될 계획이다. [38] 말년중위인 경우 병과 아예 말을 놓고 지내기도 한다.